음..... 그제 일요일이엇다.. 친구놈이 한 8시쯤 막 자기네 집으로 오래서 자전거 질질 끌고 갔다.. 참고로 한강변 자전거로 한 15분 타고가면 친구 집이다.. 갓더니 친구랑 클럽 정모통해 아는 동생 한명 와있더라.. 그렇게 셋이 맥주 먹다가 소주사다가 한병씩 먹고.. 한강이 가까운지라 헌팅 함 해보자고 나갔다. 아는 동생 넘이 옛날에 춤을 좀 췃단다.. 그래서 내가 신기해서 너는 어케 여자꼬시냐니깐.. 자기는 말로 안꼬신덴다.. 핸드폰 음악 틀어놓고 좋아하는 여자테 핸드폰 던져준덴다.. 그래놓고 막 브레이킹 댄스를.... 막 추고 나면.. 여자쪽에서 묻는덴다.. "목적이 머에여?" 그러믄.. 같이 술한잔 하자고 하면 100% 넘어온덴다.. 나 그말만 믿었다.. 한강쪽으로 나가서.. 우리집쪽으로 한참 걸어서 선상레스토랑쪽에 사람이 많았다.. 그쪽에 노래도 나오고 하니깐.. 고딩으로 보이는 여자 6명이 막 겜하면서 놀고 있었다. 아는 동생이 나보그.. 첨에 말만 전해달랜다 그럼 자기가 다 알어서한다고.. 그래서 여자6명 앉아 있는데로 슬금 다가가서 어케노나 지켜봤다.. 겜하다 걸리면 술마시고 머그런겜을 신나서 하고있더라.. 근데 한판만 하고 간덴다.. 기다렷다.. 애들 다 일어나더니 갈려고 하는걸 내가 중간에 들어가서 애기했다.. " 저기여. 10분만 시간주시면 잼있게 해드릴게여. 내친구가 춤춰준데여" 그랫더니... 춤을 왜추낸다.. 잼게 해드리ㄲㅔ 같이좀 놀자고 했다.. 실덴다.. 애들 다가는 분위기. 한 10분 정도 지나서 다시 대쉬했다.. 헌팅에서 포기란 업는 법이다.. 개네들 막 분위기는 대개 좋았다.. 막 서로 웃고 떠들고 있는 분위기..음 이때다. 다시한번 대시했다. "저기여~ 내친구가 춤보여준데여 춤좀 보고가여~" 나 실은.. 그넘아 춤어케 추나 궁금했다. 그래서 막 불럿다 " ㅇㅇ아 빨리와바 춤좀초바!!!" 여자애들 환호 대단했다.. 6명이서 오오오오!!!!!! 막 이랬다. 세븐이라도 온지 알엇나보다 ㅋㅋㅋㅋ 내친구 쑥스러운듯 오더니.. 핸폰 음악 키고 춤추기 시작한다.. 음악 최대로했는데 소리 졸라 작다.. 머 들리지도 안는다. 그래서 다들 핸폰에 귀기울이고 춤 추는거봣다.. 진짜.. 밋밋햇다.. 나 정말 쪽팔렷다.. 여자애들 " 에이 머에여~ 저희 갈래여" 이러고 집에가고..-_- 진짜 춤춘넘도 민망해하고......" 형 재네 원래 집에 갈 애들이잔아여" ㅡㅡ;; 그래 그렇게 스스로 위안해라..-__- 우리 셋은 다시 다른 일행을 물색햇다.. 음...여자 두명 앉아있는데.. 음 어두운 조명이라 그런지 괜찮아 보인다.. 음.. 일단 가까이 그여자 앉은 앞쪽(한강쪽) 으로 앉었다.. 또 나를 떠민다...-_- 지들은 머 입도업나.. 암튼 그앞쪽에 우리셋이 앉아 있었다.. 기회 엿보고있는데.. 어떤 놈들 두명이 먼저 대시하데.. -_- 어이없었다.. 그래 잘하나보자 봣더니.. " 저기 술마실래여?" 이런다.. 여자애들 싫다고 하고. 바로 가데.. 바보자슥 ㅋㅋ 아는 동생넘이 재네는 안될거 같다고 한다 한번 실데는 애들은 힘들다고.. 근데.. 나는 아니라고.. 재네 될거 같다고 했다.. 내가 대시 들어갓다.. 슬금 가까이 다가가서 " 저기여.. 남자친구 있으세여? " 소심하게 한마디 던졋다. 왜냐믄 그여자 이미한번 거절했고.. 표정이 머이런게다잇어? 이런표정이엇다. -_-;; 그랫더니 잇덴다.. 그옆에 여자한테도 물어봣다. " 그쪽도 있어여?" .... 있덴다.. 근데 갑자기 그여자가.. " 저기 ㅇㅇ 초등학교 나오지 않았어요??" 물어본다.. 황당했다.. 그초등학교 나왓는데;; 어케 알지? -_- 어케아냐니깐.. 나를 안덴다.. 그래서 나는 머리가 하애지면서 애가 내 후밴가 생각햇다.. 근데..동갑이엇다..-__-;; 나는 걔가 도무지 생각이 안났다.. 근데 걔는 내이름 가운데 글자도 알더라..-_- 가운데 "ㅇ"자 들어가지 않어? 이러데.. 맞엇다... 이런 동창을 헌팅했다.. 정말 쪽팔렷다... 근데 한편으론 반갑기도 해서.. 걔랑 애기좀 한 10분하다가.. 나중에 밥한번 사준다고 연락처 받고 왔따.. 애들..-_- 나 조나 놀리데.. 그러고 기분 잡쳐서 집에왓다.. ㅋㅋ 내가 그동창애랑 헤어지면서 한마디했다. " 내가 이러고 다닌다고 애기하지 마러라잉" -_-
한강에서 헌팅하다 생긴일..=+=
음..... 그제 일요일이엇다.. 친구놈이 한 8시쯤 막 자기네 집으로 오래서
자전거 질질 끌고 갔다.. 참고로 한강변 자전거로 한 15분 타고가면 친구 집이다..
갓더니 친구랑 클럽 정모통해 아는 동생 한명 와있더라.. 그렇게 셋이 맥주 먹다가
소주사다가 한병씩 먹고.. 한강이 가까운지라 헌팅 함 해보자고 나갔다.
아는 동생 넘이 옛날에 춤을 좀 췃단다.. 그래서 내가 신기해서 너는 어케 여자꼬시냐니깐..
자기는 말로 안꼬신덴다.. 핸드폰 음악 틀어놓고 좋아하는 여자테 핸드폰 던져준덴다..
그래놓고 막 브레이킹 댄스를.... 막 추고 나면.. 여자쪽에서 묻는덴다..
"목적이 머에여?" 그러믄.. 같이 술한잔 하자고 하면 100% 넘어온덴다..
나 그말만 믿었다.. 한강쪽으로 나가서.. 우리집쪽으로 한참 걸어서 선상레스토랑쪽에 사람이
많았다.. 그쪽에 노래도 나오고 하니깐.. 고딩으로 보이는 여자 6명이 막 겜하면서 놀고 있었다.
아는 동생이 나보그.. 첨에 말만 전해달랜다 그럼 자기가 다 알어서한다고..
그래서 여자6명 앉아 있는데로 슬금 다가가서 어케노나 지켜봤다.. 겜하다 걸리면 술마시고
머그런겜을 신나서 하고있더라.. 근데 한판만 하고 간덴다.. 기다렷다.. 애들 다 일어나더니
갈려고 하는걸 내가 중간에 들어가서 애기했다..
" 저기여. 10분만 시간주시면 잼있게 해드릴게여. 내친구가 춤춰준데여"
그랫더니... 춤을 왜추낸다.. 잼게 해드리ㄲㅔ 같이좀 놀자고 했다.. 실덴다.. 애들 다가는 분위기.
한 10분 정도 지나서 다시 대쉬했다.. 헌팅에서 포기란 업는 법이다.. 개네들 막 분위기는
대개 좋았다.. 막 서로 웃고 떠들고 있는 분위기..음 이때다. 다시한번 대시했다.
"저기여~ 내친구가 춤보여준데여 춤좀 보고가여~"
나 실은.. 그넘아 춤어케 추나 궁금했다. 그래서 막 불럿다
" ㅇㅇ아 빨리와바 춤좀초바!!!" 여자애들 환호 대단했다.. 6명이서 오오오오!!!!!! 막 이랬다.
세븐이라도 온지 알엇나보다 ㅋㅋㅋㅋ 내친구 쑥스러운듯 오더니..
핸폰 음악 키고 춤추기 시작한다.. 음악 최대로했는데 소리 졸라 작다.. 머 들리지도 안는다.
그래서 다들 핸폰에 귀기울이고 춤 추는거봣다.. 진짜.. 밋밋햇다..
나 정말 쪽팔렷다.. 여자애들 " 에이 머에여~ 저희 갈래여" 이러고 집에가고..-_-
진짜 춤춘넘도 민망해하고......" 형 재네 원래 집에 갈 애들이잔아여" ㅡㅡ;;
그래 그렇게 스스로 위안해라..-__- 우리 셋은 다시 다른 일행을 물색햇다..
음...여자 두명 앉아있는데.. 음 어두운 조명이라 그런지 괜찮아 보인다.. 음.. 일단 가까이
그여자 앉은 앞쪽(한강쪽) 으로 앉었다.. 또 나를 떠민다...-_- 지들은 머 입도업나..
암튼 그앞쪽에 우리셋이 앉아 있었다.. 기회 엿보고있는데.. 어떤 놈들 두명이 먼저 대시하데..
-_- 어이없었다.. 그래 잘하나보자 봣더니.. " 저기 술마실래여?" 이런다.. 여자애들 싫다고 하고.
바로 가데.. 바보자슥 ㅋㅋ 아는 동생넘이 재네는 안될거 같다고 한다 한번 실데는 애들은 힘들다고..
근데.. 나는 아니라고.. 재네 될거 같다고 했다.. 내가 대시 들어갓다.. 슬금 가까이 다가가서
" 저기여.. 남자친구 있으세여? " 소심하게 한마디 던졋다. 왜냐믄 그여자 이미한번 거절했고..
표정이 머이런게다잇어? 이런표정이엇다. -_-;; 그랫더니 잇덴다.. 그옆에 여자한테도 물어봣다.
" 그쪽도 있어여?" .... 있덴다.. 근데 갑자기 그여자가..
" 저기 ㅇㅇ 초등학교 나오지 않았어요??"
물어본다.. 황당했다.. 그초등학교 나왓는데;; 어케 알지? -_- 어케아냐니깐.. 나를 안덴다..
그래서 나는 머리가 하애지면서 애가 내 후밴가 생각햇다.. 근데..동갑이엇다..-__-;;
나는 걔가 도무지 생각이 안났다.. 근데 걔는 내이름 가운데 글자도 알더라..-_-
가운데 "ㅇ"자 들어가지 않어? 이러데.. 맞엇다... 이런 동창을 헌팅했다..
정말 쪽팔렷다... 근데 한편으론 반갑기도 해서.. 걔랑 애기좀 한 10분하다가.. 나중에 밥한번 사준다고 연락처 받고 왔따.. 애들..-_- 나 조나 놀리데.. 그러고 기분 잡쳐서 집에왓다.. ㅋㅋ
내가 그동창애랑 헤어지면서 한마디했다.
" 내가 이러고 다닌다고 애기하지 마러라잉"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