맴맴맴~ 맴맴맴~~ 매맴~맴맴~~맴~~~~~~~~한바탕 폭우가 지나가고 아침부터 열을 올리던 매미들의 합창이절정에 달하고 있다. 밀집되어 있는 원룸촌.. 맴맴맴~ 도대체 어디에서들 이렇게 울어대나 창밖을 내다 봤더니, 매미들의 모습은 보이지 않고 문득 바라본 하늘.. '오잉? 색깔이 왜 저모양이야? 꼭 잔뜩바랜 청바지 물빠진것 같자나.' 시원하게 다 토해내고 난 하늘이 깨끗하고 청량하게만 보일것 같은기대감으로 바라본 하늘색에 약간은 실망.. 숨막힐것 같은 오후에 맑고 깨끗한 파란하늘로 눈을 채우고 싶었는데... 맴맴맴~~지나온 봄 하늘이 그리워진다... 물감을 뿌려놓은 듯 파란 하늘.구름한점 없이 꼭 동해바다의 한 가운데를 담아온듯 너무도 선명하고, 맑았던 하늘... 맴맴맴~ 매맴~맴~맴~~~~~~~~세월이 흘러 세상이 변하고 사람이 변하듯 하늘색도 수시로 바뀌는건 당연지사인것을.. ㅎㅎ 맴맴맴~ 파란하늘로 채우지 못한 눈을 달래듯 계속해서 노래를 들려주는매미소리에 귀를 귀우려보니, 소녀시절 방학때면 늘 찾아갔던 영동 시골 마을이 떠오른다... 작은 키로는 감히 끝이 보이지 않았던 넓은 포도밭과 담배밭,수박밭뒷산밑쪽으로 이어지는 개울과 이어지는 무성한 나무그늘.. 캬~갑자기 떠나고 싶어지는 구나. 항상 오후에는 그 개울가에서 멱을 감고 수박도 쪼개어먹고, 젖은 몸을 닦지도 않은 채로 나무그늘아래서 곧잘 낮잠을 잤었지... 맴맴맴~ 매미소리를 자장가 삼고, 또한잠을 자고 나면 매미소리에 깨어나고 ... 맴맴맴~ " 맞아! " 그때나 지금이나 변하지 않은게 있구나!! 바로 이 소리.맴맴맴~ 맴맴맴~~ 매맴~맴맴~~맴~~~~~~~~~~ ㅎㅎ갑자기 아무렇지 않게 들렸던 매미소리가 너무도 정겹고 사랑스러워진다. 나도 모르는 사이에 마음이 훈훈해져있씀이 느껴진다.올 여름엔 늘 찾았던 해수욕장이 아닌 한적한 시골개울가로 멋진휴가를 계획해야겠다... 맴맴맴~ 생각만 해도 머리속이 맑아지고 마음도 한결 가벼워진다..맴맴맴~ 맴맴맴~~ 매맴~ 맴맴~~ 맴~~~~~~~~~~ ^^
맴맴맴~ 맴맴맴~~ 매맴~맴맴~~맴~~
맴맴맴~ 맴맴맴~~ 매맴~맴맴~~맴~~~~~~~~
한바탕 폭우가 지나가고 아침부터 열을 올리던 매미들의 합창이
절정에 달하고 있다. 밀집되어 있는 원룸촌.. 맴맴맴~
도대체 어디에서들 이렇게 울어대나 창밖을 내다 봤더니, 매미들의 모습은 보이지 않고 문득 바라본 하늘..
'오잉? 색깔이 왜 저모양이야? 꼭 잔뜩바랜 청바지 물빠진것 같자나.'
시원하게 다 토해내고 난 하늘이 깨끗하고 청량하게만 보일것 같은
기대감으로 바라본 하늘색에 약간은 실망.. 숨막힐것 같은 오후에 맑고 깨끗한 파란하늘로 눈을 채우고 싶었는데... 맴맴맴~~
지나온 봄 하늘이 그리워진다... 물감을 뿌려놓은 듯 파란 하늘.
구름한점 없이 꼭 동해바다의 한 가운데를 담아온듯 너무도 선명하고, 맑았던 하늘... 맴맴맴~ 매맴~맴~맴~~~~~~~~
세월이 흘러 세상이 변하고 사람이 변하듯 하늘색도 수시로 바뀌는
건 당연지사인것을.. ㅎㅎ 맴맴맴~
파란하늘로 채우지 못한 눈을 달래듯 계속해서 노래를 들려주는
매미소리에 귀를 귀우려보니, 소녀시절 방학때면 늘 찾아갔던 영동 시골 마을이 떠오른다...
작은 키로는 감히 끝이 보이지 않았던 넓은 포도밭과 담배밭,수박밭
뒷산밑쪽으로 이어지는 개울과 이어지는 무성한 나무그늘.. 캬~
갑자기 떠나고 싶어지는 구나. 항상 오후에는 그 개울가에서 멱을 감고 수박도 쪼개어먹고, 젖은 몸을 닦지도 않은 채로 나무그늘아래서 곧잘 낮잠을 잤었지... 맴맴맴~ 매미소리를 자장가 삼고, 또
한잠을 자고 나면 매미소리에 깨어나고 ... 맴맴맴~
" 맞아! " 그때나 지금이나 변하지 않은게 있구나!! 바로 이 소리.
맴맴맴~ 맴맴맴~~ 매맴~맴맴~~맴~~~~~~~~~~ ㅎㅎ
갑자기 아무렇지 않게 들렸던 매미소리가 너무도 정겹고 사랑스러워진다. 나도 모르는 사이에 마음이 훈훈해져있씀이 느껴진다.
올 여름엔 늘 찾았던 해수욕장이 아닌 한적한 시골개울가로 멋진
휴가를 계획해야겠다... 맴맴맴~
생각만 해도 머리속이 맑아지고 마음도 한결 가벼워진다..
맴맴맴~ 맴맴맴~~ 매맴~ 맴맴~~ 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