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 이에게] 나는 그대가 보고싶다. 맛있는 것을 먹을 때, 선한 이를 만났을때, 그래서 가끔 행복해질때. 그대가 보고싶다. 그대 목소리를 들을 수 없는 그곳에서도, 그리움에 사무쳐도 볼 수 없는 그곳에서도, 그리움 따위는 떠올릴 수 없는 극한 상황상황의 틈사구니에서도, 나는 그대를 생각한다. 이게 사랑인지는 모른다. 하지만 난, 지금 이 순간에도 그대 생각에 여념이 없다. 영혼의 가장 연약한 부위를 여실히 드러내고, 그렇게 울었으면서도, 아직 난, 나는 그대가 보고싶다. 05. 9. 241
보고싶은 이에게
[보고싶은 이에게]
나는 그대가 보고싶다.
맛있는 것을 먹을 때, 선한 이를 만났을때, 그래서 가끔 행복해질때.
그대가 보고싶다.
그대 목소리를 들을 수 없는 그곳에서도,
그리움에 사무쳐도 볼 수 없는 그곳에서도,
그리움 따위는 떠올릴 수 없는 극한 상황상황의 틈사구니에서도,
나는 그대를 생각한다.
이게 사랑인지는 모른다.
하지만 난,
지금 이 순간에도 그대 생각에 여념이 없다.
영혼의 가장 연약한 부위를 여실히 드러내고,
그렇게 울었으면서도, 아직 난,
나는 그대가 보고싶다.
05. 9.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