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아래 일기를 보신 분들이 있다면 제가 운동하는 우이천에 대한 이야기들이 간혹 있습니다.
강북구에 살고 있지만 취미로 마라톤을 시작하면서 집에서 20여분(자전거로..) 정도 떨어진 도봉구 소재 우이천을 이용한지 3년 정도 됐습니다.
처음 이곳을 찾을 때와는 달리 인근에 아파트가 분양, 입주되면서 거주민이 증가되면서 좋지 않은 일들이 많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특히 요즘과 같은 여름엔 그 사람의 상식을 의심할 정도로 이해하기 힘든 짓들을 하기도 합니다.
예를들어.. 우이천 내의 취사행위를 금지하고 있는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취사행위는 버젓이(무려 200여 미터까지 꼬리를 물고 고기 구워 먹는 행열을 이루기도 함) 행해지고 있으며, 자치단체장령에 따라 애완견 출입금지임에도 불구하고 당연스럽게 동행하고, 구석에서 화투를 치는 무식한 놈들 등등..
글로도 표현하기 부족할 정도로 이해하기 힘든 짓들을 하는 놈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를 방임하는 공무원들은 더 나쁜 x들입니다. 몇번 게시판에 글을 올렸음에도 제대로 해결되는 건 하나도 없이 인원부족이니 법령의 한계니 하는 구질구질한 변명만하기 일쑤입니다.
제가 올린 민원의 내용은 불법 야시장에 대한 철거, 자원봉사자들의 봉사활동에 관한 내용, 취사행위, 애완견, 도박, 시설보수에 관한 몇가지였습니다.
이중 취사행위는 포기한 상태입니다. 다른 구민께서도 올렸지만 단속을 한다고는(거의 매일 우이천을 이용함에도 불구하고, 실제로 단속활동을 한번도 목격하지 못했음) 하지만 실제로 취사행위는 아직도 행해지고 있는 상태입니다.(버너를 이용한 취사행위는 적어도 이해하려고 노력한다, 그런데 천내에서 숫불로 구워 먹는 놈들은 어떤 무식한 놈들이냐? 그리고 자전거 도로로 이용하라고 붉은 색으로 포장한 곳을 점령하고 취사하는 놈들은 세상을 살면서 뭘보고 배웠냐? 무식한 놈들..)
자원봉사들에 관한 내용은 이들은 특이하게(?) 무리지어 다니면서 운동과 보행에 방해를 주고 있는 상태입니다. 오늘은 가벼운 말투로 이렇게 다니시면 보행자들에게 방해가 되지 않냐고 했더니, 버럭 화를 내면서 봉사활동이니 이해하고, 피해가라고 하더군요. 정해진대로 바른 길로 가는 사람한테 역으로 가는 봉사자가 봉사활동이라는 이유로 돌아가라니..(더운 날에 봉사활동하는데 이해하라나.. 어이없어서 그냥 지나쳤습니다.) 무식한 x입니다. 이는 봉사가 아니고 의무적으로 하는 거죠.
시설과 관련된 내용은 올초(작년 10월 고장, 보수는 6월)엔 9개월동안 방치되었던 천내 화장실 문과 가리개 보수에 대해 얘기를 했는데 업체선정이 안되서 못한다고 하더군요. 기간을 잘 보시면 답변의 오류를 찾을 수 있습니다. 파손이 작년에 발생했으면 작년 업체에 대해 보수명령을 내리는 것이 당연한데, 금년 업체 선정이 안되서 못한다니.. 그리고 최근 2개월 전부터 식수대 수도꼭지 4개의 방향이 제멋대로여서 글을 올렸습니다. 답변은 민원인들의 다양한 식수 이용을 위해 수도꼭지의 방향을 변경했다고 합니다.
고무 호수가 장착되어 틀면 물이 받침대 밖으로 흐르는 꼭지, 180도 꺽인 꼭지, 45도 꺽인 꼭지, 15도꺽인 꼭지.. 이중 적어도 앞의 두개는 이해합니다. 그런데 다른 두개는 물을 틀면 옆에서 이용하는 사람의 신발이나 옷에 물이 직접 흐릅니다. 이게 민원인들의 다양한 이용방식이라면 이해합니다. 하지만 제 상식으론 이해하기가 너무 힘듭니다. 식수대에서 발을 씻으리라는 건지.. 상식이 부족한 발상입니다.
이외.. 애완견 동행, 도박 등등 언급되지 않는 상식없는 행위를 하는 놈들은 단속 이전에 욕이나 한번 맘껏했으면 합니다.
무식한 년, 놈들...
애완견 동행에 대해 동의하지 못하는 분들이 있을지 모르지만.. 자전거 도로의 특수성을 고려하면 개나 사람들은(심하게 말해..)목숨 걸고 다닌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사람의 돌발행동은 어느 정도 예측이 가능하기 때문에 맞은 편에서 오는 보행자와의 충돌은 그럭저럭 피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동물의 돌발행동은 애완견이나 사람에게 미쳐 대처할 시간을 주지 않습니다.
사람의 이동이 많기 때문에 놀란 애완견이 덥쳐오는 경우가 간혹 있는데.. 이 경우 개를 발로 차게 되거나 옆으로 피하다 맞은 편에서 오는 자전거나 사람과 부딪친 경험이 있습니다. 만약 그 대상이 어린이라면 안전에 대해 장담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그래도 애완견 동행에 대해 긍정적이라면 동행자의 자유만큼 책임의 한계도 명확히 하셔야 할 것입니다.(목숨이라도 걸으십시요.)
전 애완견(기타 동물 제외)에 대해 아직은 보수적인 입장입니다. 애완견을 키울 자유가 있다면 그 자유가 자신의 이기주의의 함정에 빠지지 않았는지 심각하게 고려해 보십시요. 맹목적으로 키우지 말고..
혹시 우이천을 이용하시는 분들 중.. 제 의견에 이견이 있으면 댓글이나 방명록에 글 올리십시요.
- 이런 구청직원과 자원봉사들.. 혹시 아래 일기를
- 이런 구청직원과 자원봉사들..
혹시 아래 일기를 보신 분들이 있다면 제가 운동하는 우이천에 대한 이야기들이 간혹 있습니다.
강북구에 살고 있지만 취미로 마라톤을 시작하면서 집에서 20여분(자전거로..) 정도 떨어진 도봉구 소재 우이천을 이용한지 3년 정도 됐습니다.
처음 이곳을 찾을 때와는 달리 인근에 아파트가 분양, 입주되면서 거주민이 증가되면서 좋지 않은 일들이 많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특히 요즘과 같은 여름엔 그 사람의 상식을 의심할 정도로 이해하기 힘든 짓들을 하기도 합니다.
예를들어.. 우이천 내의 취사행위를 금지하고 있는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취사행위는 버젓이(무려 200여 미터까지 꼬리를 물고 고기 구워 먹는 행열을 이루기도 함) 행해지고 있으며, 자치단체장령에 따라 애완견 출입금지임에도 불구하고 당연스럽게 동행하고, 구석에서 화투를 치는 무식한 놈들 등등..
글로도 표현하기 부족할 정도로 이해하기 힘든 짓들을 하는 놈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를 방임하는 공무원들은 더 나쁜 x들입니다. 몇번 게시판에 글을 올렸음에도 제대로 해결되는 건 하나도 없이 인원부족이니 법령의 한계니 하는 구질구질한 변명만하기 일쑤입니다.
제가 올린 민원의 내용은 불법 야시장에 대한 철거, 자원봉사자들의 봉사활동에 관한 내용, 취사행위, 애완견, 도박, 시설보수에 관한 몇가지였습니다.
이중 취사행위는 포기한 상태입니다. 다른 구민께서도 올렸지만 단속을 한다고는(거의 매일 우이천을 이용함에도 불구하고, 실제로 단속활동을 한번도 목격하지 못했음) 하지만 실제로 취사행위는 아직도 행해지고 있는 상태입니다.(버너를 이용한 취사행위는 적어도 이해하려고 노력한다, 그런데 천내에서 숫불로 구워 먹는 놈들은 어떤 무식한 놈들이냐? 그리고 자전거 도로로 이용하라고 붉은 색으로 포장한 곳을 점령하고 취사하는 놈들은 세상을 살면서 뭘보고 배웠냐? 무식한 놈들..)
자원봉사들에 관한 내용은 이들은 특이하게(?) 무리지어 다니면서 운동과 보행에 방해를 주고 있는 상태입니다. 오늘은 가벼운 말투로 이렇게 다니시면 보행자들에게 방해가 되지 않냐고 했더니, 버럭 화를 내면서 봉사활동이니 이해하고, 피해가라고 하더군요. 정해진대로 바른 길로 가는 사람한테 역으로 가는 봉사자가 봉사활동이라는 이유로 돌아가라니..(더운 날에 봉사활동하는데 이해하라나.. 어이없어서 그냥 지나쳤습니다.) 무식한 x입니다. 이는 봉사가 아니고 의무적으로 하는 거죠.
시설과 관련된 내용은 올초(작년 10월 고장, 보수는 6월)엔 9개월동안 방치되었던 천내 화장실 문과 가리개 보수에 대해 얘기를 했는데 업체선정이 안되서 못한다고 하더군요. 기간을 잘 보시면 답변의 오류를 찾을 수 있습니다. 파손이 작년에 발생했으면 작년 업체에 대해 보수명령을 내리는 것이 당연한데, 금년 업체 선정이 안되서 못한다니.. 그리고 최근 2개월 전부터 식수대 수도꼭지 4개의 방향이 제멋대로여서 글을 올렸습니다. 답변은 민원인들의 다양한 식수 이용을 위해 수도꼭지의 방향을 변경했다고 합니다.
고무 호수가 장착되어 틀면 물이 받침대 밖으로 흐르는 꼭지, 180도 꺽인 꼭지, 45도 꺽인 꼭지, 15도꺽인 꼭지.. 이중 적어도 앞의 두개는 이해합니다. 그런데 다른 두개는 물을 틀면 옆에서 이용하는 사람의 신발이나 옷에 물이 직접 흐릅니다. 이게 민원인들의 다양한 이용방식이라면 이해합니다. 하지만 제 상식으론 이해하기가 너무 힘듭니다. 식수대에서 발을 씻으리라는 건지.. 상식이 부족한 발상입니다.
이외.. 애완견 동행, 도박 등등 언급되지 않는 상식없는 행위를 하는 놈들은 단속 이전에 욕이나 한번 맘껏했으면 합니다.
무식한 년, 놈들...
애완견 동행에 대해 동의하지 못하는 분들이 있을지 모르지만.. 자전거 도로의 특수성을 고려하면 개나 사람들은(심하게 말해..)목숨 걸고 다닌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사람의 돌발행동은 어느 정도 예측이 가능하기 때문에 맞은 편에서 오는 보행자와의 충돌은 그럭저럭 피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동물의 돌발행동은 애완견이나 사람에게 미쳐 대처할 시간을 주지 않습니다.
사람의 이동이 많기 때문에 놀란 애완견이 덥쳐오는 경우가 간혹 있는데.. 이 경우 개를 발로 차게 되거나 옆으로 피하다 맞은 편에서 오는 자전거나 사람과 부딪친 경험이 있습니다. 만약 그 대상이 어린이라면 안전에 대해 장담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그래도 애완견 동행에 대해 긍정적이라면 동행자의 자유만큼 책임의 한계도 명확히 하셔야 할 것입니다.(목숨이라도 걸으십시요.)
전 애완견(기타 동물 제외)에 대해 아직은 보수적인 입장입니다. 애완견을 키울 자유가 있다면 그 자유가 자신의 이기주의의 함정에 빠지지 않았는지 심각하게 고려해 보십시요. 맹목적으로 키우지 말고..
혹시 우이천을 이용하시는 분들 중.. 제 의견에 이견이 있으면 댓글이나 방명록에 글 올리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