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LUV METAL

홍승현2006.08.07
조회27
I LUV METAL


 

너희는 나에게 그런다

"넌 왜 이런 음악만 좋아해.?"

"또 꽥꽥 거리는거 듣지..?"

"왜 이렇게 반항적인 노래만 들어..?"

라고......

나도 너희 처럼 다른 장르도 좋아해 힙합,발라드 머 이런거

근데 너희는 모를꺼다

METAL이란 녀석의 진정한 멋을..

요즘 가요계는 썩어 문드러 진지 오래다

개나 소나 섹시 댄스 or 댄스/개나 소나 알엔비/개나 소나 트롯/개나 소나 사랑타령 발라드/개나 소나 락/개나 소나 락 발라드

실력은 좃도 없는 것들이 얼굴 믿고 빽 믿고 돈 믿고 앵기는 그런 시궁창 같은 곳이다 지금 가요계가

연기자도 아니고 개그맨도 아니고 가수도 아닌 것들이 구역 침범만 하면서 오염만 시킨다

그런 우리나라 가요계가 너무 싫다 나는

하지만 METAL에는 거짓이 없다

밴드에서 단 한 명이라도 실력이 없다면 그대로 묻혀 버리는게 METAL 이다.. 개인의 피나는 연습과 밴드의 피나는 노력이 있어야 빛을 발하는 그런 세상 살이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과정을 담고 있는 정석의 음악 이다.. 자기의 경험과 생각으로 노래를 만들어 간다.. 오로지 음악에만 빠져 미친듯이 머리를 흔들며 모든 일상을 뒤로 미루고 노래를 할 때엔 어느 누구보다 행복하고 어느 누구보다 평온하다.. 자기만의 세계로 빠져든다..

공연에 간적이 있다 흑인 백인 황인 할거 없이 모두가 하나였다

공연 시작하기 전부터 끝날때까지 그 몇시간을 사람들은 쉬지 않고 흔들며 소리를 질렀다.. 그런 열광의 도가니에서 나는 너무도 작았다.. 공연이 시작 되면 함성과 함께 따라 부르고 온 몸을 흔들어 댔다.. 소름이 끼쳤다.. 사람들의 함성으로 바로 옆 사람이 하는 소리도 못 들을 정도였다.. 소름이 끼치다 못해 눈물까지 핑 돌았다..그 때 생각했다.."아...무대 아래도 이렇게 뜨거운데 저 무대 위는 어떨까... 자신에 노래에 열광하며 자신에 노래 때문에 살아가는 사람들을 보며 미쳐가고 그 사람들과 함께 세상을 향해 메세지를 전한다면.. 정말 기분이 어떨까..?" 하고...

이젠 내가 감히 그 꿈의 무대를 꿈꾼다...

내가 METAL을 사랑하는 이유다...

METAL은 내 고향이고 내 미래이고 내 자신이고 내 가족이고 내 행복이고 내 감정이며 내 모두 이다..

나는 METAL을 사랑한다 나의 모든것을 담고 있기 때문에 나는 METAL을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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