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싸이에 몇가지 사진이 돌아다니면서 이스라엘에 대한 욕이 난무하고 있는데, 다들 말하는 종교적인 이유때문인지 궁금했습니다. 뭐 깊이 들어가면 그럴수도 있을지 모르겠는데, 겉으로 드러난 이유는그게 아니더군요. 네이버에서 아랍인이 쓴 사설을 번역한 기사를 읽었습니다. 현재 전쟁의 직접적인 원인은 '헤즈볼라'라는 테러단체가 이스라엘병사 2명을 납치한것 때문입니다. 물론 병사 2명납치했다고 바로 전쟁들어간건 어이없는 일이겠죠? ^^; 병사2명 납치된건 그동안 참았던 끈이 끊어진것과 같다고 하더군요. 아랍과 이스라엘의 관계가 상당히 안좋다는건 모두가 아는사실일테고 , 각종테러단체는 이스라엘을 상대로 계속적인 테러를 감행해 왔습니다. 그중 헤즈볼라는 레바논에서 활동하고 있고, 정부에서도 지지하는 단체라 하는군요. 헤즈볼라는 자체적으로 미사일을 보유하고 있고, 그 미사일은 이스라엘을 겨냥하고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지금 이스라엘이 전쟁의 목표로 두는것은 첫째, 납치된 2명의 병사를 되찾는것 둘째, 헤즈볼라의 헤체셋째, 이스라엘과 레바논국경에 레바논 정부군을 배치시키는 것(지금까진 테러군이 배치되있다하네요 ;;;) 이거랍니다. 솔직히 말해서 이 자체만보면 상당히 정당한 요구입니다. 하지만 레바논정부에서 헤즈볼라의 헤체에 반대하고 테러단체인 헤즈볼라를 지지하고 나섰기 때문에 레바논과 전쟁에 들어간 것입니다. 민간인을 죽이는 건 참 슬픈일이지만, 그러지 않으면 테러군을 잡을 수 없다는군요. 이스라엘군이 중국처럼 사람이 많은게 아니라 기술집약적이기때문에 많은 민간인을 통제할 수가 없고 그러다보면 테러군을 적극지지하는 민간인들 사이에서 테러군의 활동이 훨씬 적극적이 되고 고스란히 이스라엘의 피해로 돌아온다합니다. 물론 잡을수도 없고요. 뭐 궁극적인 이유로 가면 아랍과 이스라엘이 왜 사이가 나빠졌는지 누구잘못인지 판단해야겠지만 겉으로 드러난 것으로 보면 이스라엘이 계속된 테러단체를 응징하는게 목적입니다. 한쪽의 사진만 보고 너무 극렬한 판단을 하는게 좀 안타까워서 그래요 뭐 그런거 있잖아요. 데모자와 의경에 관한 기사. 한쪽만 보면 상대편이 쳐죽일 놈들이죠. ------------------------------------------------- 아 그리고 글과는 상관없는 얘기지만 ^^; 저는 남의 나라 전쟁을 보면서 우리도 좀 느끼는게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분명히 전쟁중이고 잠시 쉬고 있는중일뿐입니다. 저들처럼 실제로 전쟁은 뜻하지 않게 어처구니없이 무모한 이유로도 발생할 수 있는거죠. 많은글들에 보이는 레바논아이들의 사진은 분명, 옆집 철수와 영희의 모습이 될수도 있다는겁니다. 전쟁이란건 절대로 우아하지 않아요. 비극적인 일이지만, 상대방 피를 흘리게하는만큼 자신이 피를 덜흘리게 되는겁니다. 물론 어른과 아이싸움이라면 모르지만, 비슷한수준끼리의 싸움은 그야말로 피바다가 될거라 생각해요. 우리나라사람들 안보의식이 흔들리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96
약간은 이스라엘입장에 서서
지금 싸이에 몇가지 사진이 돌아다니면서 이스라엘에 대한 욕이 난무하고 있는데,
다들 말하는 종교적인 이유때문인지 궁금했습니다.
뭐 깊이 들어가면 그럴수도 있을지 모르겠는데, 겉으로 드러난 이유는그게 아니더군요.
네이버에서 아랍인이 쓴 사설을 번역한 기사를 읽었습니다.
현재 전쟁의 직접적인 원인은 '헤즈볼라'라는 테러단체가 이스라엘병사 2명을 납치한것
때문입니다.
물론 병사 2명납치했다고 바로 전쟁들어간건 어이없는 일이겠죠? ^^;
병사2명 납치된건 그동안 참았던 끈이 끊어진것과 같다고 하더군요.
아랍과 이스라엘의 관계가 상당히 안좋다는건 모두가 아는사실일테고 ,
각종테러단체는 이스라엘을 상대로 계속적인 테러를 감행해 왔습니다.
그중 헤즈볼라는 레바논에서 활동하고 있고, 정부에서도 지지하는 단체라 하는군요.
헤즈볼라는 자체적으로 미사일을 보유하고 있고, 그 미사일은 이스라엘을 겨냥하고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지금 이스라엘이 전쟁의 목표로 두는것은
첫째, 납치된 2명의 병사를 되찾는것
둘째, 헤즈볼라의 헤체
셋째, 이스라엘과 레바논국경에 레바논 정부군을 배치시키는 것(지금까진 테러군이 배치되있다하네요 ;;;)
이거랍니다.
솔직히 말해서 이 자체만보면 상당히 정당한 요구입니다.
하지만 레바논정부에서 헤즈볼라의 헤체에 반대하고 테러단체인 헤즈볼라를 지지하고 나섰기
때문에 레바논과 전쟁에 들어간 것입니다.
민간인을 죽이는 건 참 슬픈일이지만, 그러지 않으면 테러군을 잡을 수 없다는군요.
이스라엘군이 중국처럼 사람이 많은게 아니라 기술집약적이기때문에
많은 민간인을 통제할 수가 없고 그러다보면 테러군을 적극지지하는 민간인들 사이에서
테러군의 활동이 훨씬 적극적이 되고 고스란히 이스라엘의 피해로 돌아온다합니다.
물론 잡을수도 없고요.
뭐 궁극적인 이유로 가면 아랍과 이스라엘이 왜 사이가 나빠졌는지 누구잘못인지 판단해야겠지만
겉으로 드러난 것으로 보면 이스라엘이 계속된 테러단체를 응징하는게 목적입니다.
한쪽의 사진만 보고 너무 극렬한 판단을 하는게 좀 안타까워서 그래요
뭐 그런거 있잖아요. 데모자와 의경에 관한 기사. 한쪽만 보면 상대편이 쳐죽일 놈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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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글과는 상관없는 얘기지만 ^^;
저는 남의 나라 전쟁을 보면서 우리도 좀 느끼는게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분명히 전쟁중이고 잠시 쉬고 있는중일뿐입니다.
저들처럼 실제로 전쟁은 뜻하지 않게 어처구니없이 무모한 이유로도 발생할 수 있는거죠.
많은글들에 보이는 레바논아이들의 사진은 분명,
옆집 철수와 영희의 모습이 될수도 있다는겁니다.
전쟁이란건 절대로 우아하지 않아요.
비극적인 일이지만, 상대방 피를 흘리게하는만큼 자신이 피를 덜흘리게 되는겁니다.
물론 어른과 아이싸움이라면 모르지만, 비슷한수준끼리의 싸움은 그야말로 피바다가 될거라
생각해요.
우리나라사람들 안보의식이 흔들리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