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집착하기 시작인가요 ,, 어쩌면 좋아요,, 제자신, 너무 초라해요 ,,,

무명,,,2006.07.04
조회471

 

 

 

 

안녕하세요 ,,

 

저번에도 톡톡에 글을 올렸던 사람입니다 ,,

 

사는얘기에 동거이야기,,15300 번이 제 이야기 입니다,

 

제 남자친구와 저는, 같이 살고있습니다 ,.

 

그런데 같이 살고잇는 도중에, 저와 같이 살지 않고

 

그냥 만났던 그러니까 결혼으로 따지면 연애 시절

 

그때 제 남자친구가 바람을 한번 폈습니다 .

 

그리고 용서해주고같이 살았는데 미니홈피에서

 

우연히 보게된 남자친구와 남자친구의 애인사진을 봤습니다

 

모텔에서 찍은거 더군요 ,, 그걸보고 기분이 나빠서 톡에 글을 올렸엇는데요

 

신경이 너무나 예민해져있는가운데 ,,

 

여러분들이 말씀해주신대로, 지금은 잘하니까 용서하고 봐주고 살고있습니다 ,.

 

그런데 ,, 그날 이후로 저는, 출근해서 남자친구의 미니홈피를 훔쳐봅니다,.

 

예전에 올렸던 사진이랑 여자랑 같이 찍엇던 사진 ,,,글,, 뭐 등등,,

 

그리고 혼자 기분 나빠서 우울해 합니다,, 이런 제자신이 집착이 시작되는것도 같습니다 ..

 

제자신이 너무 한심하고 밉습니다 .. 홈페이지 훔쳐보면서 남자친구의 예전 애인의 얼굴이나 ,

 

아는 여자들을보고 다들 예쁘다. 몸매 좋다 .. 이렇게 생각이 들때면

 

저도 모르게 괜히 열등감이 생기는것 같습니다. 나는 이런데 애가 더 이쁘다 ,. 이런 한심한 생각,,

 

그리고 남자친구랑 같이 있을때, 남자친구가 좀 너는 왜 이렇게 안입어? 이런식으로 말하면

 

너무나 남자친구가 밉고 짜증납니다.......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괜히 그여자애들 옷입은것 머리하는것,,, 보게되고 ,,,,그걸 보다가도,, 너무나 괴롭습니다,,

 

이게 뭐하는짓인지도 생각하고 .,,, 가만히 앉아있다가 제자신이 너무 초라해보여서 혼자울다가,,

 

괜한 질투를 하는것 같아서 제자신이 밉습니다 ,,,

 

근데 집에가서는, 전혀 관심없는척 집착 안하는척하고 ,,,

 

나는, 너없이도 잘살거다라는 행동보여주면서 ,, 출근해서는,, 또 훔쳐보고 기분나쁘고 ,,,

 

혼자 우울해하고 ,,, 이젠 남자친구와 관계도 하기 싫어지고 ,,,, (저의 대한 모든게 자신이 없고,,)

 

그여자애들과, 비교해서 내가 괜히 꿀려보이는것같고 ,,,남자친구앞에선 아닌척 애써 태연한척하고 ,,,

 

전 앞으로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 보고싶지 않아도 보게됩니다 ,,,

 

아주 스토커 수준입니다 ,, 이제 ,, 정신병자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

 

제자신이 초라해지는것같아, 우울해집니다 ,,,,

 

저도 제친구들이 고민있다고하면 아 이건 이런거다라고

 

많이 얘기해주고 판단이 서는데 ,, 제얘기는, 도저히 모르겠습니다 ,,

 

역시 사랑문제는 제3자가 정확하다는걸 오늘도 느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