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백민재 기자) '된장녀'가 인터넷 핫이슈로 떠오른 가운데, 플래시 게임까지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된장녀 키우기 2.0'이라는 이 게임의 부제는 '대한민국 상류층을 꿈꾸며'. 플래시로 만들어진 간단한 육성시뮬레이션 게임으로, 주어진 상황에 맞게 행동방침을 정하게 된다.이 게임의 웹 페이지에는 "이 게임은 정상인의 개념이 조금이라도 탑재돼 있으면 한번에 클리어가 불가능하다"는 설명도 있다. 즉 이 게임은 최대한 생각이 없고, 타인에 대한 배려가 전혀 없으며, 허영심이 많은 행동을 해야 클리어 하게 만들어 졌다.이 게임은 각종 게시판을 통해 퍼지면서 '된장녀' 논란을 더욱 증폭시키고 있다. 게임을 통해서 '된장녀'를 묘사했기 때문. 또 '된장녀'를 바라보는 조롱 섞인 시선도 그대로 담겨져 있다.예를 들어, 커피숍에서 주문한 커피가 나왔을 때, 할 수 있는 행동은 두 가지다. '사진을 찍는다'와 '전공과목을 예습한다'. 그러나 전공과목 예습을 클릭 하면, '전공과목 책 따윈 소지하고 있지 않습니다'라는 답이 나온다.아르바이트 할 때는 사장으로부터 '노가다 명령' 공격을 받았다는 지시가 떨어진다. 이때는 '저 여잔데요?' 스킬을 사용하게 된다. (이때 일을 하면 과로로 '된장녀'가 죽어버려 게임이 끝난다)이 게임을 두고 반응은 극과 극으로 갈린다. "정말 재밌다. 게임 하는 내도록 웃었다"는 반응을 보이는 네티즌들이 있는가 하면, "이렇게 한심한 게임을 왜 만들었는지 모르겠다"는 반응도 있다
된장녀 게임 등장.......
(고뉴스=백민재 기자) '된장녀'가 인터넷 핫이슈로 떠오른 가운데, 플래시 게임까지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된장녀 키우기 2.0'이라는 이 게임의 부제는 '대한민국 상류층을 꿈꾸며'. 플래시로 만들어진 간단한 육성시뮬레이션 게임으로, 주어진 상황에 맞게 행동방침을 정하게 된다.
이 게임의 웹 페이지에는 "이 게임은 정상인의 개념이 조금이라도 탑재돼 있으면 한번에 클리어가 불가능하다"는 설명도 있다. 즉 이 게임은 최대한 생각이 없고, 타인에 대한 배려가 전혀 없으며, 허영심이 많은 행동을 해야 클리어 하게 만들어 졌다.
이 게임은 각종 게시판을 통해 퍼지면서 '된장녀' 논란을 더욱 증폭시키고 있다. 게임을 통해서 '된장녀'를 묘사했기 때문. 또 '된장녀'를 바라보는 조롱 섞인 시선도 그대로 담겨져 있다.
예를 들어, 커피숍에서 주문한 커피가 나왔을 때, 할 수 있는 행동은 두 가지다. '사진을 찍는다'와 '전공과목을 예습한다'. 그러나 전공과목 예습을 클릭 하면, '전공과목 책 따윈 소지하고 있지 않습니다'라는 답이 나온다.
아르바이트 할 때는 사장으로부터 '노가다 명령' 공격을 받았다는 지시가 떨어진다. 이때는 '저 여잔데요?' 스킬을 사용하게 된다. (이때 일을 하면 과로로 '된장녀'가 죽어버려 게임이 끝난다)
이 게임을 두고 반응은 극과 극으로 갈린다. "정말 재밌다. 게임 하는 내도록 웃었다"는 반응을 보이는 네티즌들이 있는가 하면, "이렇게 한심한 게임을 왜 만들었는지 모르겠다"는 반응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