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앞에 있으면 너무 떨려서 ㅡㅡ;;

흠..2006.07.04
조회1,545

저는 이제 대학 재학중인 20살청년입니다.

 

여자친구를 만난건 월드컵 응원갔다가 만났구요.

 

근데 문제는 ㅡ,.ㅡ;;

 

제가 20살 정도 살면서 여자를 그냥 친구로만 느꼇지 여자로 느껴본적이 없어요..

 

그런데 요번에 정말 이사람이구나.. 하는생각이 드는여자를 만났는데...

 

문제는... 제가 솔로가 된지 2년정도만에 여자친구를 만나서그런지...

 

평소에는 안떨리는데 가까이 있게되면 굉장히 떨리거든요 ㅡ,.ㅡ;;

 

애들이나 여친은 그게 더 좋은거라고하는데 -_-;;

 

사실 개인적으로 약간 x팔려서 ㅡㅡ;;

 

지금껏 소심하게 살아온것도 아니고..

 

그냥 애인말고 여자애랑 있을때는 정말 아무렇지도 않은데;;

 

사실 얼마전에 지금 만나는 애랑 첫키스를 하게 되었어요..

 

음... 기분은 당연히 아주 날아갈듯? ㅋㅋ

 

그때도 약간 긴장했는데...

 

후... 애인앞에서 긴장하는 나.. ㅡㅡ;;

 

다른사람은 좋은거라고들하지만..

 

저는 전혀 ㅡㅡ;; 말도 더듬거리게되고 ;;

 

어떻게 치료방법이 없을까요?

 

ps.친구중에 장난으로 한말이긴하지만 딴여자랑 경험쌓으면 괜찮아진다고한놈이있는데 ㅡㅡ

 

그런 말도안되는말 말고 정말 제대로된 리플 부탁 -_-;;

 

**청심환 즐**

 

아 참고로 여친도 20살입니다. 직장다니구있구요..

 

 

 

여자애들은 안다면 많이알기도하구;; 가끔 밥도 같이먹기도하는데... 사실제가 술을 별로 안좋아해서요.. 그런데 유독 제 여친만 심장이 뛰어서; 여친이 귀엽기도하고 같이있다보면 그저 마냥 즐겁기만한... 그래도 가끔 서로 얼굴이 가까이있다던지.. 몸이 밀착하게되면;; 저도모르게 심장이 ㅡ,.ㅡ;; 대부분 그정도되면 남자가 리드를해야된다고하는데... 사실 머리속으로는 생각하면서 막상 몸이 안움직여줘요 ㅡ,.ㅡ;; 숨소리도 거칠어지고 ㅋ;

또 저희가 조금 거리가 멀다보니까 주말밖에 못만나요.. 그래서 많이 못만나고.. 애인이 또 통금이 9시까지여서... 아침일찍부터 만나도 헤어질땐 아쉽고... 답은 결국 많이 만나봐야하는수밖에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