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아침 일어나면 제일 먼저 보이던 당신.학교갈때 집 밖까지 배웅하던 당신.학교에서 돌아오면 텅 비어있을줄 알았던 집에서 반겨주던 당신.밥안먹고 하루종일 방안에 틀어박혀 있을때걱정스레 지켜보며 밥먹으라고 자주 말하던 당신.잠을자고 있으면 발에차여 나뒹구는 이불을 끌어와다시 곱게 덥어주던 당신.. 밖에서 박스를 주서담던 당신이 창피해 피했던나..귀찮게 한다고 말싸움했던 나.가까이 올때마다 짜증난다고 화냈던 나.거실에서 리모컨을 계속 껏다켰다 하던 당신이 답답해서주절주절거리며 당신을 미워했던나. 마지막... 당신과함께했던날도... 나는 그렇게 화만냈습니다.그렇게.. 당신이 멀리 떠나실줄은 몰랐습니다.사랑한다고 커서는 말해본적이 없습니다.태어나서 지금까지 20년동안 당신과 함께 살았지만,고맙다는 말 한마디도 못해봤습니다. 화가나 했던 말들 지금 너무 후회합니다.맨날 내가 짜증스런 말투를 쓴다며 나에게 욕하던 당신에게"그렇게 죽고싶음 죽던가!!!!!!"라고 모진말을 던졌습니다.매일 귀찮게 한다고 늘 이렇게 생각했습니다."빨리 고모네로 가던지, 귀찮아".............내가 왜그랬는지......내가.. 내가........ 마지막 당신의 뒷모습 조차 나는 보지 못했습니다.며칠전부터 고모네좀 가야겠다며 말하던 당신을보며,"가서 좀.. 오래좀 있다와라,"라고 생각했습니다.그렇게 당신은 내가 잠든 사이 아빠의 차를 타고 고모네로 가셨습니다.거의 5일동안 안오셨습니다.그리고 .. 아빠가 급히 고모네간다며 집을 나설때..이불속에서 꿈틀거리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슬픈소식이 나에게 다가올줄 몰랐습니다.일하다 말고 돌아온 엄마가.... 울먹이는 목소리로,거짓같은 말을 나에게 했습니다."할머니.....돌아가셨대..........."... ..............거짓말이라고 믿고싶었습니다.거짓말일거라고.....처음으로 가보는 장례식장... 앉아서 울고 있는 고모...보이지 않는 할머니..그리고.. 영안실에 있는 할머니를 나는 보았습니다.헬쓱한 모습.. 작은 체구.. 흰머리..우리..할머니........ 사랑하는 우리할머니.......... 그거 알아요 할머니..?이 못된 손녀딸이 할머니가 이세상을 떠난 후에야 20년동안 아무것도 해준게 없어서 후회하고 있다는걸...이 손녀딸이 많이배우고 돈 많이벌어서 예쁜우리집 지어줄려고했는데,우리할머니 그 집 못보고 가서..어떻해요..그래도 다행이예요.나 이세상에 태어나 할머니한테 선물 해드린적이 있었으니까..그것도 올해 말이죠.나중엔 더 좋은거 해줘야지 하고 있었는데..그렇게 가버리심 어떻해요..할머니가 그렇게 사랑하는 내 남동생 .. 제빵사가 되는것도 못보고가고...그래도 빵 참 잘만들죠.. ? 마지막으로 드신빵.. 정말 맛있었죠?.. 제일 슬펐던 모습이..할머니가 잠드신 관이 화장터에서 활활 태워질때.........너무..너무 가슴아파서... 너무아파서..당장에라도 할머니를 그 뜨거운 불길속에서 꺼내드리고싶었어요..할머니..우리 곁을 떠나신지 이주가 넘었는데.. 매일매일 할머니 생각하며 쓰는 일기들을보면..이렇게 울어요.. 영원히 당신은 저희곁에 있을줄 알았습니다.사람이 죽으면 이렇게 슬플줄 몰랐습니다.곁에 한사람이 없다고 이렇게나 많이 모든게 바뀔줄은 몰랐습니다.뭐든지 당신이 해주었기에..철없던 손녀 모든게 새로울 뿐입니다. 할머니 아름다운 곳으로 가셨죠 .. ?우리 할머니.. 많이많이 보고싶을꺼예요..할머니... 사랑해요 ..... 철없이 바보같았던 손녀 정아름 올림.
사랑하고..너무나도 보고싶은 할머니께
매일아침 일어나면 제일 먼저 보이던 당신.
학교갈때 집 밖까지 배웅하던 당신.
학교에서 돌아오면 텅 비어있을줄 알았던 집에서 반겨주던 당신.
밥안먹고 하루종일 방안에 틀어박혀 있을때
걱정스레 지켜보며 밥먹으라고 자주 말하던 당신.
잠을자고 있으면 발에차여 나뒹구는 이불을 끌어와
다시 곱게 덥어주던 당신..
밖에서 박스를 주서담던 당신이 창피해 피했던나..
귀찮게 한다고 말싸움했던 나.
가까이 올때마다 짜증난다고 화냈던 나.
거실에서 리모컨을 계속 껏다켰다 하던 당신이 답답해서
주절주절거리며 당신을 미워했던나.
마지막... 당신과함께했던날도... 나는 그렇게 화만냈습니다.
그렇게.. 당신이 멀리 떠나실줄은 몰랐습니다.
사랑한다고 커서는 말해본적이 없습니다.
태어나서 지금까지 20년동안 당신과 함께 살았지만,
고맙다는 말 한마디도 못해봤습니다.
화가나 했던 말들 지금 너무 후회합니다.
맨날 내가 짜증스런 말투를 쓴다며 나에게 욕하던 당신에게
"그렇게 죽고싶음 죽던가!!!!!!"라고 모진말을 던졌습니다.
매일 귀찮게 한다고 늘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빨리 고모네로 가던지, 귀찮아".............
내가 왜그랬는지......내가.. 내가........
마지막 당신의 뒷모습 조차 나는 보지 못했습니다.
며칠전부터 고모네좀 가야겠다며 말하던 당신을보며,
"가서 좀.. 오래좀 있다와라,"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당신은 내가 잠든 사이 아빠의 차를 타고 고모네로 가셨습니다.
거의 5일동안 안오셨습니다.
그리고 .. 아빠가 급히 고모네간다며 집을 나설때..
이불속에서 꿈틀거리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슬픈소식이 나에게 다가올줄 몰랐습니다.
일하다 말고 돌아온 엄마가.... 울먹이는 목소리로,
거짓같은 말을 나에게 했습니다.
"할머니.....돌아가셨대..........."
...
..............
거짓말이라고 믿고싶었습니다.
거짓말일거라고.....
처음으로 가보는 장례식장... 앉아서 울고 있는 고모...
보이지 않는 할머니..
그리고.. 영안실에 있는 할머니를 나는 보았습니다.
헬쓱한 모습.. 작은 체구.. 흰머리..
우리..할머니........
사랑하는 우리할머니..........
그거 알아요 할머니..?
이 못된 손녀딸이 할머니가 이세상을 떠난 후에야
20년동안 아무것도 해준게 없어서 후회하고 있다는걸...
이 손녀딸이 많이배우고 돈 많이벌어서 예쁜우리집 지어줄려고했는데,
우리할머니 그 집 못보고 가서..어떻해요..
그래도 다행이예요.
나 이세상에 태어나 할머니한테 선물 해드린적이 있었으니까..
그것도 올해 말이죠.
나중엔 더 좋은거 해줘야지 하고 있었는데..
그렇게 가버리심 어떻해요..
할머니가 그렇게 사랑하는 내 남동생 ..
제빵사가 되는것도 못보고가고...
그래도 빵 참 잘만들죠.. ? 마지막으로 드신빵.. 정말 맛있었죠?..
제일 슬펐던 모습이..
할머니가 잠드신 관이 화장터에서 활활 태워질때.........
너무..너무 가슴아파서...
너무아파서..
당장에라도 할머니를 그 뜨거운 불길속에서 꺼내드리고싶었어요..
할머니..
우리 곁을 떠나신지 이주가 넘었는데..
매일매일 할머니 생각하며 쓰는 일기들을보면..
이렇게 울어요..
영원히 당신은 저희곁에 있을줄 알았습니다.
사람이 죽으면 이렇게 슬플줄 몰랐습니다.
곁에 한사람이 없다고 이렇게나 많이 모든게 바뀔줄은 몰랐습니다.
뭐든지 당신이 해주었기에..
철없던 손녀 모든게 새로울 뿐입니다.
할머니 아름다운 곳으로 가셨죠 .. ?
우리 할머니.. 많이많이 보고싶을꺼예요..
할머니...
사랑해요 .....
철없이 바보같았던 손녀 정아름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