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C갔다. 엄마랑.. 언젠가, KFC에서 파는 비스켓을 엄마와 함께 먹은적이 있었다. 그때 엄마는 비스켓이 맛있다며.. "너네들은 좋겠다. 이렇게 맛있는 것도 먹고." 몰랐다. 엄마에게 900원짜리 비스켓은 처음 맛보는 생소한 맛있음 이란걸. 그 한마디가 알수없는 어떤 감정으로 내 마음에 깊이 박혔다. 그래서 비스켓을 먹을때마다 엄마 생각이 난다. 비스켓의 생소한 맛있음을 느꼈던 엄마의 모습은.. 나와 엄마가 공유한 시대가 다르기 때문이기도 하겠지.. 라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그리고, 내 가장 가까운 사람들 또한.. 나와 공유하지 못한 더 많은 시간이 있을 거라는 생각 마찬가지로 나 또한 그들과 공유하지 못한 더 많은 시간이 있을거라는 생각에.. 잠겼다. 앞으로의 더 많은 시간을 그들과 공유하고 싶다는 욕심과 함께..
kFC갔다. 엄마랑.. 언젠가, KFC에서 파는 비
kFC갔다. 엄마랑..
언젠가, KFC에서 파는 비스켓을 엄마와 함께 먹은적이 있었다.
그때 엄마는 비스켓이 맛있다며..
"너네들은 좋겠다. 이렇게 맛있는 것도 먹고."
몰랐다.
엄마에게 900원짜리 비스켓은 처음 맛보는 생소한 맛있음 이란걸.
그 한마디가 알수없는 어떤 감정으로 내 마음에 깊이 박혔다.
그래서 비스켓을 먹을때마다 엄마 생각이 난다.
비스켓의 생소한 맛있음을 느꼈던 엄마의 모습은..
나와
엄마가 공유한 시대가 다르기 때문이기도 하겠지..
라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그리고,
내 가장 가까운 사람들 또한..
나와 공유하지 못한 더 많은 시간이 있을 거라는 생각
마찬가지로
나 또한 그들과 공유하지 못한 더 많은 시간이 있을거라는 생각에..
잠겼다.
앞으로의 더 많은 시간을 그들과 공유하고 싶다는 욕심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