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o형 남자입니다..

박영광2006.08.08
조회53
나는 o형 남자입니다..

늘 이기적이며 자기밖에 모르는 사람입니다..

그녀를 배려 할줄도

그녀를 재미있게 웃게 할줄도

그녀에게 환상이나 꿈을 들려주지도 못하는 사람입니다..

 

질투심이 많고 화가나면 정말 무서운 사람입니다..

그녀를 완벽하게 감동시키지도

그녀를 공주처럼 대해주지도

그녀에게 로맨틱한건 기대 할수도 없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그녀를 사랑한다고 말한다면

그녀 자체를 있는 그대로에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그녀를 보고 웃는건

너무 사랑스러워서 안아주고 싶어 웃는 것입니다..

 

모든 모임을 포기하고 그녀에게 달려온건

사랑하는 그 마음을 어떻게 표현할 수 없어

한걸음에 그녀에게 달려오는 사람입니다..

 

만약 그녀를 사랑한다면

목숨까지 내놓은 사랑한다는 것을..

 

만약 사랑한다고 말했다면

속으로  "천만번" 다짐의 결과라는 것을..

사랑가지고 장난치지 않는

그렇기에 일편단심이라는 것을..

 

그녀에대한 제 사랑이

너무 저돌적이지만,

너무 이기적이지만,

표현도 잘못하지만,

 

사랑하기 시작하면

영원히 그녀를 지켜줄 것입니다..

 

그녀가없는 세상은

잠에서 깨어나기 싫을만큼

상상못하는 바보이기에..

 

이런 바보가

너무 사랑하는 한 여자를 기다리고 또 기다립니다..

 

이것이..

제 자신보다 사랑한

 

 

o형남자의 사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