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vE,- :

윤혜정2006.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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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E,- :

사람은 없어봐야 그 빈 자리를 안다.
있던 가구를 치울때면
오히려 그 자리가
신선하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사람은 다르다.
그 사람의 빈 자리가 드러나면서
그것은 때론 그리움으로까지
이어지지 않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