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이 되면 시원한 샌들을 신고 싶지만 그럴 수 없는 사람들도 많이 있다. 평소에는 전혀 불편하거나, 아프지도 않은 손발톱 무좀(조갑백선)을 가진 사람들이다. 과거에는 만족할 만한 치료법이나 치료약도 없었고, 힘들게 치료가 되더라도 자주 재발하기 때문에 증상이 아주 심하지 않을 때는 적극적인 치료를 권장하지 않았지만, 이제는 효과적이고 안전한 치료법과 치료약제가 개발되어 적극적인 치료를 권장하고 있다.
그러나 조갑백선은 그 원인과 정도에 따라 적절한 치료법을 선택하지 않으면, 치료가 되지않거나 심한 부작용을 초래할 수도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특히 증상이 비슷하지만, 조갑백선과는 전혀 다른 조갑의 병변일 수도 있으므로, 치료에 앞서 반드시 전문의의 진단을 받아야 한다.
`조갑백선의 원인과 증상!!
손톱 및 발톱에 발생하는 피부 사상균증(조갑백선)은 대부분 만성 수족부 백선의 병변으로부터 서서히 이행하여 발병한다고 한다. 즉, 발에 무좀이 있으면 발톱으로 무좀균이 들어가게 되므로 발톱 백선이 되고, 점차 손톱까지 백선이 생기게 된다. 따라서 발톱은 깨끗한데 손톱에만 무좀이 생기는 경우는 별로 없다.
이 때 백선균이 침범된 부위는 황백색으로 변하며 광택이 소실되고 두꺼워지며 표면은 불규칙해지고 손톱 발톱의 말단 부위가 쉽게 부스러지는 것이 특징이다.
손발톱 무좀의 원인균인 피부 사상균은 세계적으로 광범위하게 분포되어 있는 균종도 있으나 일부 균종은 특정된 지역에서만 국한되어 관찰된다. 따라서 피부 사상균의 분포 양상은 지리적, 기후적, 또는 문화적 요건에 따라 지역간에 뚜렷한 차이가 있으며, 사회적 관습, 위생 관념, 생활 경제적 수준 등의 변화와 외국과의 빈번한 교류, 교역, 이민 등에 의한 인구 이동에 따라 동일 지역에서도 시대적으로 변화한다.
피부 사상균 자체의 항원이나 병원성뿐 아니라, 온도, 습도, 위생 상태 등의 환경적 요인 및 숙주 자신의 면역 상태나 피부 사상균에 대한 환자의 면역학적 반응도에 따라 증상이 다르게 나타난다. 따라서 병원성이 강한 피부사상균이 고밀도로 존재하는 환경에 빈번히 노출될지라도 노출된 모든 사람이 반드시 감염되는 것은 아니다.
수족부 백선은 공동목욕탕, 수영장 등 사람이 군집하는 곳의 발닦개, 신 또는 마룻바닥에 환자로부터 떨어져 나온 때나 각질을 통하여 감염된다.
`조갑백선의 진단!!
조갑백선이 있으면 손톱이나 발톱이 노랗게 변하고 두꺼워지며 쉽게 부스러지는 경향이 흔히 있다. 그러나 이러한 손발톱의 모양에 이상이 나타나는 질환의 원인이 무좀에 의한 것만이 전부는 아니며, 조갑 건선, 조갑 주위염, 원인불명의 조갑 변성 등도 있을 수 있다. 따라서 치료를 하기 전에 정확한 원인을 알아보기 위한 전문의의 검사는 매우 중요한 일이다.
조갑백선은 피부 병변과 우드등(Wood light) 검사, 과산화칼륨액(KOH) 직접도말 검사법으로 진단할 수 있으며 진균 배양 검사나 피부 조직 검사도 이용할 수 있다. KOH 직접도말 검사법은 모든 표재성 진균 감염증의 기본이 되는 검사법이기도 한다.
`조갑백선의 치료!!
조갑백선을 포함한 진균 감염증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표재성 진균감염증의 대부분은 생명을 위협할 정도의 치명적인 질환은 분명 아니다. 즉 이 질환의 치료 목적은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자 하는데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손발톱은 특수한 각질로 구성되어있기 때문에 국소에 바르는 약만으로는 침입한 진균까지 약물이 도달하지 못하므로, 먹는 약으로 치료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과거에는 손발톱 무좀의 치료가 매우 힘들어서 약을 아무리 오래 발라도 거의 효과가 없고, 먹는 약으로 치료할 때도 1년 이상의 장기 치료기간이 필요했고, 위장 장애나 치명적인 간 독성 등으로 문제가 많았다.
그러나 최근에 개발된 무좀 약들은 간독성 등이 생기는 경우가 현저히 줄어들었을 뿐만 아니라 인체에도 매우 안전하고 치료효과가 높습니다. 또한 치료 기간도 단축되어 3개월 정도의 투약으로 충분한 경우가 많다. 그렇지만 이 때도 재발의 가능성은 어느 정도 있다.
최근에는 손발톱무좀에 바르는 약도 시판되고 있다. 그러나 발톱무좀은 뿌리까지 침범한 경우가 많기 때문에 바르는 약만으로 치료가 힘든 경우가 많다. 다만, 먹는 약과 바르는 약을 같이 사용하면 어느 정도 치료기간을 단축할 수는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손발톱 무좀
그러나 조갑백선은 그 원인과 정도에 따라 적절한 치료법을 선택하지 않으면, 치료가 되지않거나 심한 부작용을 초래할 수도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특히 증상이 비슷하지만, 조갑백선과는 전혀 다른 조갑의 병변일 수도 있으므로, 치료에 앞서 반드시 전문의의 진단을 받아야 한다.
`조갑백선의 원인과 증상!!
손톱 및 발톱에 발생하는 피부 사상균증(조갑백선)은 대부분 만성 수족부 백선의 병변으로부터 서서히 이행하여 발병한다고 한다. 즉, 발에 무좀이 있으면 발톱으로 무좀균이 들어가게 되므로 발톱 백선이 되고, 점차 손톱까지 백선이 생기게 된다. 따라서 발톱은 깨끗한데 손톱에만 무좀이 생기는 경우는 별로 없다.
이 때 백선균이 침범된 부위는 황백색으로 변하며 광택이 소실되고 두꺼워지며 표면은 불규칙해지고 손톱 발톱의 말단 부위가 쉽게 부스러지는 것이 특징이다.
손발톱 무좀의 원인균인 피부 사상균은 세계적으로 광범위하게 분포되어 있는 균종도 있으나 일부 균종은 특정된 지역에서만 국한되어 관찰된다. 따라서 피부 사상균의 분포 양상은 지리적, 기후적, 또는 문화적 요건에 따라 지역간에 뚜렷한 차이가 있으며, 사회적 관습, 위생 관념, 생활 경제적 수준 등의 변화와 외국과의 빈번한 교류, 교역, 이민 등에 의한 인구 이동에 따라 동일 지역에서도 시대적으로 변화한다.
피부 사상균 자체의 항원이나 병원성뿐 아니라, 온도, 습도, 위생 상태 등의 환경적 요인 및 숙주 자신의 면역 상태나 피부 사상균에 대한 환자의 면역학적 반응도에 따라 증상이 다르게 나타난다. 따라서 병원성이 강한 피부사상균이 고밀도로 존재하는 환경에 빈번히 노출될지라도 노출된 모든 사람이 반드시 감염되는 것은 아니다.
수족부 백선은 공동목욕탕, 수영장 등 사람이 군집하는 곳의 발닦개, 신 또는 마룻바닥에 환자로부터 떨어져 나온 때나 각질을 통하여 감염된다.
`조갑백선의 진단!!
조갑백선이 있으면 손톱이나 발톱이 노랗게 변하고 두꺼워지며 쉽게 부스러지는 경향이 흔히 있다. 그러나 이러한 손발톱의 모양에 이상이 나타나는 질환의 원인이 무좀에 의한 것만이 전부는 아니며, 조갑 건선, 조갑 주위염, 원인불명의 조갑 변성 등도 있을 수 있다. 따라서 치료를 하기 전에 정확한 원인을 알아보기 위한 전문의의 검사는 매우 중요한 일이다.
조갑백선은 피부 병변과 우드등(Wood light) 검사, 과산화칼륨액(KOH) 직접도말 검사법으로 진단할 수 있으며 진균 배양 검사나 피부 조직 검사도 이용할 수 있다. KOH 직접도말 검사법은 모든 표재성 진균 감염증의 기본이 되는 검사법이기도 한다.
`조갑백선의 치료!!
조갑백선을 포함한 진균 감염증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표재성 진균감염증의 대부분은 생명을 위협할 정도의 치명적인 질환은 분명 아니다. 즉 이 질환의 치료 목적은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자 하는데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손발톱은 특수한 각질로 구성되어있기 때문에 국소에 바르는 약만으로는 침입한 진균까지 약물이 도달하지 못하므로, 먹는 약으로 치료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과거에는 손발톱 무좀의 치료가 매우 힘들어서 약을 아무리 오래 발라도 거의 효과가 없고, 먹는 약으로 치료할 때도 1년 이상의 장기 치료기간이 필요했고, 위장 장애나 치명적인 간 독성 등으로 문제가 많았다.
그러나 최근에 개발된 무좀 약들은 간독성 등이 생기는 경우가 현저히 줄어들었을 뿐만 아니라 인체에도 매우 안전하고 치료효과가 높습니다. 또한 치료 기간도 단축되어 3개월 정도의 투약으로 충분한 경우가 많다. 그렇지만 이 때도 재발의 가능성은 어느 정도 있다.
최근에는 손발톱무좀에 바르는 약도 시판되고 있다. 그러나 발톱무좀은 뿌리까지 침범한 경우가 많기 때문에 바르는 약만으로 치료가 힘든 경우가 많다. 다만, 먹는 약과 바르는 약을 같이 사용하면 어느 정도 치료기간을 단축할 수는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