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감축되면 안될꺼 같은데;;;;

권준범2006.08.09
조회34

도대체 무슨 생각인지 모르겟네;

 

지금 전쟁 억제력이 주한 미군때문인걸 모르는건가봐요...

 

군대 갔다오신분들은 다 잘 아실거 같은데

 

우리 국군이 충분한 능력을 갖추었다고 보고 작전권을 어쩌고저쩌고 하지만

 

실제로는 노무현 정부에 삐진게 맞는거 같아요.

 

60만 대군이라고 하지만 북한에 비하면 택도 없는 숫자고

 

더욱이 북한이 미사일 날리고 자기네 나라 못들어오게 할려고 구호물품까지

 

거절하고 점점 음흉해지는 이 시점에 미군까지 감축되고 작전권 이양된다고

 

분주하고 하다보면 진짜 전쟁이 나지 않을까 싶네요.

 

솔직히 4~5년 전의 국군만 하더라도 전쟁나면 이길수 있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요즘 군인들 보면 도무지가 군인 같지도 않고 군기도 없고 (물론 다 그렇다는 건 아니지만...)

 

전쟁나면 오히려 예비군들이 분발해야 할 거 같은 상황에서 이러면 안된다고 봅니다;

 

국방장관 역임자들도 작전권 넘기는건 시기상조라고 하는거 같던데

 

제가 군대 있으면서 항상 생각하던것이 주한미군이 있어서 다행이다라는 생각이었습니다

 

절대 친미가 아니고 현실적으로 따져봤을 때 우리나라만 있었으면 2차 6.25는 벌써 옛날에

 

터졌을거라는 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꼭 군대도 안갔다온 대학생들이 미군 철수하라는둥 가슴 철렁한 얘기를 하는데

 

미군 철수하면 그 공백을 매꿀 수나 있을까낭..

 

요즘 군대갈 사람들도 없어서 예전에 면제였던 병명들이 공익으로 올라가고

 

방위갈 병명들이 현역으로 빠지고 있다자나요?

 

출산율도 낮아지면서 징집 대상자가 없는데 미군까지 빠지면

 

북한은 얼씨구나 하겟죠.

 

물론 한민족, 이산가족 상봉, 철도 개통 뭐 다 좋은 얘긴데

 

실제 북한 군부세력들은 딴 생각하고 있을거라는 말이죠.

 

뉴스 보고 하도 답답해서 그냥 써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