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목소리가 아득하다... 내 목소리가? 난 네 목소리 그대로 다 기억하는데 난 하나도 잊지 않았는데... 너무 연락한지 오래 되서... 네 목소리는 아름다왔는데... 내 목소리가 아름다왔어? 응! 너, 더 이상 메일 안보내더라? 네가 잘 안보잖아. 아냐, 계속 보고 있었어. 계속 보고 있어! 난...네가 안보는 줄 알았어! (어떡해, 너무 미안해서 가슴이 저리고 아픈데 어떡해..)
빗물같은 대화
네 목소리가 아득하다...
내 목소리가?
난 네 목소리 그대로 다 기억하는데
난 하나도 잊지 않았는데...
너무 연락한지 오래 되서...
네 목소리는 아름다왔는데...
내 목소리가 아름다왔어?
응!
너, 더 이상 메일 안보내더라?
네가 잘 안보잖아.
아냐, 계속 보고 있었어. 계속 보고 있어!
난...네가 안보는 줄 알았어!
(어떡해, 너무 미안해서 가슴이 저리고 아픈데 어떡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