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남제주군]자리여
마치 손가락을 펼치고 있는 것처럼 절벽을 따라 커다란 계곡이 발달하여 있다. 협곡을 따라서는 연산호와 해송 말미잘 등의 고착생물들은 물론 회유하는 물고기들을 관찰 할 수 있다. 특히 이 포인트의 해송은 크기도 크거니와 , 흰색, 푸른색, 붉은색 등의 다양한 색상을 뽐내고 있어 수중사진을 즐기는 다이버에게도 그만인 포인트이다. 사실 계곡과 직벽을 따라 발달한 생태계를 제대로 감상하기 위해서는 여러 차례 다이빙을 진행해야 하는데, 시야가 좋을 때에는 그야말로 드라마틱한 장관을 경험하게 된다.
10. [북제주군]비양도
비양도는 대체로 수심이 평탄한 해저를 형성하고 있다. 수심 9m에 자리 잡은 침몰선은 그다지 어렵지 않은 다이빙 포인트에 속한다. 침몰선 다이빙을 경험하고자 하는 초보급에 적합하다고 할 수 있다. 비양도 근해 다이빙은 거의 대부분 보트를 이용하게 되므로 상승이나 안전감압과정에서 수면을 오가는 선박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20m이상의 수심에서 다이빙을 진행할 경우 평평한 바닥에서 오래 머물게 되므로 감압에 걸릴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점에도 유의해야 한다.
9. [남제주군]송악산
제주도에서 가장 화려한 색상의 연산호를 자랑하는 포인트로 손꼽히는 곳 이다. 특이한 것은 연산호가 바닥의 암반에 수평으로 자생한다는 점에 있다. 암반사이의 지역은 모래밭과 작은 바위들이 들어서 있고 쏠베감펭과 자리돔, 파랑돔들을 자주 볼 수 있다.
8. [남제주군]형제섬
다양하고 풍부한 생물과 함께 수중에 형성된 여러 개의 아치는 이곳 다이빙의 상징처럼 되어있다. 보트다이빙으로 진행되는 이곳 다이빙의 핵심은 수중에서의 정확한 네비게이션 기술이라 할 수 있다. 따라서 이곳 다이빙을 제대로 경험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형제섬의 물속지형에 정통한 현지가이드를 동반하는 것이 중요 하다. 아치 주변의 바위들과 직벽에는 연산호 군락이 잘 발달하여 있으며, 자리 돔 무리도 보인다. 크고작은 바위틈을 랜턴으로 비춰보면 커다란 돔들이 크랙마다 들어간 모습이 보이는데, 이런 대형 어종이야 말로 형제섬 다이빙의 백미이다.
7. [제주시]어영
어영 포인트는 체험 다이빙을 진행하기에도 유리할 뿐만 아니라, 초보에서 다이브마스터에 이르기까지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다. 제주도의 각 대학에서 가장 많이 이용하는 다이빙 실습장으로도 매우 유명하다. 해안도로에 접해 있기 때문에 차량의 접근이 용이하고, 주변 경관이 수려하여 사족들과 다이빙을 겸한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좋은 포인트이다. 이곳은 입수지점으로부터 20~50m전방에 위치한 하강줄을 잡고 하강한다. 매우 완만한 경사를 이루고 있으며, 주변은 암초지대이다. 비슷한 크기의 바위들로 이루어진 암초 지형인 탓에 상급다이버라고 해도 지형을 익히는데 상당히 애를 먹을 수 있다. 특히 파도가 있는 날에는 입수와 출수 과정에서 상당한 주의가 필요하다. 입수지점의 수심이 낮기 때문에 장비를 착용하고 걸어서 들어갈 수 있는 곳까지 걸어간 다음 오리발을 착용하는 것이 편리하다.
6. [서귀포]지귀도
서귀포에서 가장 먼 거리에 위치하고 있는 섬이기 때문에, 가장 사람의 손이 적게 탄 이유로 서귀포 바로 앞에 위치한 포인트들에서는 자주 볼 수 없는 대형 어류들 을 볼 수 있다는 게 큰 매력이며 훌륭한 시야를 보장한다. 전반적인 느낌은 스케일이 크고 풍성하다는 인상을 얻게 된다.
5. [서귀포]새섬
수심은 상당히 안정적이면서 매우 아기자기해서 즐기는 다이빙은 물론 초보자의 실습프로그램과 야간 다이빙에도 잘 어울리는 포인트이다. 장비를 내려놓을 수 있는 새섬의 서쪽을 중심으로 다이빙은 진행이 된다. 입수를 하 여 대개는 섬의 벽면을 따라 남쪽으로 진항하게 되는데, 커다란 바위들과 절벽은 해 송과 연산호를 비롯한 다양한 고착 생물들이 서식하고 있다. 물론 서귀포를 대표하는 문섬이나 섶섬, 그리고 범섬에 비해서는 생물의 풍부함이 떨어지지만, 나름대로 재미있는 다이빙을 진행할 수 있는 포인트이다.
4. [서귀포]범섬
법환리 포구에서 정면으로 보이는 범섬은 본섬과 새끼섬으로 이루어져 있다. 짐을 부리고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파식대는 새끼섬 북쪽으로 잘 발달하여 있는데, 공간이 아주 넓어 편안하게 다이빙을 진행할 수 있다. 다이빙 포인트 역시 새끼섬을 중심으로 하여 이루어지며 본섬 주위의 포인트는 상대적으로 단조로운 편이다. 연산호와 감태 등의 고착생물 군락이 화려한 모습을 자랑한다.
3. [서귀포]섶섬한계창
파식대가 꽤 넓게 발달하여 다이버들이 상륙하기에 편리한 한개창 포인트는 오른쪽 방향으로 진행할 경우, 수심 40m에 이르게 되면 왼쪽은 18m 정도 이므로 우선 수심이 상대적으로 깊은 오른쪽 지역에서부터 돌아보는 것이 유리 하다.
2. [서귀포]섶섬자리여
포인트는 모래 바닥에 폭넓게 퍼져 있는 암초 지대로, 거대한 암반에 의해 형성된 곳이다. 지형이 비교적 복잡하고 수심의 변동도 심하므로 세심한 다이빙 계획이 필요하다. 입수지점에서 출발하여 포인트에 접근하기 위해서는 깊이가 15에서 18m 정도인 모래밭을 지나게 된다. 암초 지대의 정상 부근은 불과 4, 5m 이며 깊은 곳은 15m 내외로 다이빙을 진행하기가 수월한 깊이를 가지고 있다. 다이빙은 대체로 모래밭과 암초 지대를 오가면서 진행하는데 모래밭에서 서식하는 광어, 가오리, 양태 등의 낯익은 생물들이 눈길을 끈다.
1. [서귀포]문섬
국내 다이빙 포인트 중에서 가장 유명한 다이빙 포인트들이 산재한 곳이며 가장 많은 다이버들이 찾고 있는 곳이다 명실 공히 국내 다이빙의 메카라 할 정도로 너무나도 유명한 곳이다. 서귀포 항구를 중심으로 다이빙 전문점을 비롯하여 숙박 시설이 밀집해 있어 다이버들이 활동하기에 매우 편리한 시스템을 가지고 있다.
제주도 다이빙 포인트
11.
10.
9.
8.
7.
6.
5.
4.
3.
2.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