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47. 정식 명칭은 Automatic Kalashinikove-47. 총을 이야기할때 절대 빠져선 안될 중요한 총이다. 이 총의 제작자인 미하일 칼라시니코프의 이름에서 따온 것이다. 자, 그럼 이게 무슨 뜻인지 대충 감이 잡히는가? 오토매틱은 자동화를 뜻하고 칼라쉬니코프는 제작자의 이름이다. 끝에 47은 뭘까? 칼라쉬니코프가 받은 영어점수일까? ㅡㅡ 물론 그건 아니고 1947년에 만들어서 47을 붙인것이다. 즉 ' 칼라쉬니코프가 1947년에 만든 자동소총 ' 이란 뜻이된다. 이 양반, 이 AK 하나로 40년을 먹고 살았단 후문이 있다. 바나나처럼 휜 탄창은 AK 의 상징이며 주로 공산권에서 쓰고 있다. 반대로 자본주의의 총은 나중에 설명할 M16 (지금은 M4A1) 이라 할수 있다. 베트남 전쟁에서 화려한 데뷔전을 가진 AK 을 본 미군장성들은 놀란 입을 다물질 못했는데 왜 그랬을까? 입을 벌리고 있으면 냄새가 날수도 있고 파리가 들어갈수도 있는데.. 두께 30cm 짜리의 나무를 2 ~ 3발로 쓰러뜨리는 파워에 놀란것이다. 이 파워는 미군의 엄폐물이나 은폐기지를 무용지물로 만들었다. 1959년에 AK-47 은 다이어트에 성공해서 좀더 가벼워진 AKM 이라는 이름으로 나오게 된다. 탄창과 여기저기 무거운 부분을 가벼운 플라스틱으로 개조해서 600그램 정도 가벼워졌고, 총구가 죽창처럼 뾰족해졌다. '돌격소총' 이라는 분야에서 최고를 달리며 자신의 7.62mm 탄을 전세계에 뿌리기 바빴던 AK. 하지만 후발주자인 M16 은 5.56mm 라는 자신보다 작은 물건을 가지고도 전세계의 군관계자들을 황홀한 오르가즘의 세계에 빠지게 해주었다. ㅡㅡ 이에 자극받은 칼라쉬니코프는 AKM 을 업그레이드 시키는 작업에 들어간다. 이후 1974년에 AK-74 라는 이름으로 재탄생한 AK. 뭐가 틀려졌을까? 전세계 군인들을 반하게 했던 M16 의 고속탄 능력을 그대로 AK 에 도입시켰다. 고속탄이라 함은 탄두를 비어놔서 무게를 줄인 다음 속도를 빠르게 하는것을 말하는데, 정확히는 그전까진 관통시켜 죽이는 것이 목적이었지만 이 고속탄은 사람의 몸에 박혀서 지멋대로 휙휙 헤집고 돌아다닌다. 다시 말하면 사람몸에 깊숙히 박혀 총알을 빼기 어렵게 만들고 죽기 쉽게 만든다. 거기다 탄도 5.45mm 로 M16 의 5.56mm 보다 작게 만들었다. 물론 탄두는 텅 비어놨다. 즉, M16 의 가장 강력한 기능을 가져온 것이었다. 이후 AK 는 세계 최고의 총이란 평가를 받으며 G3 M16 과 함께 세계 3대 소총 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워낙에 유명한 총이라 영화에서도 흔하게 나온다. '태풍' 이란 영화에서는 개인적으로 친한 동건이형이랑 그 똘마니들이 다 이 총들고 나오더라..ㅡㅡ 하지만 나는 그다지 정감이 가질 않는다. 테러리스트들이 즐겨쓰는 총이기 때문이다. 지금도 공산권에선 주로 이 총을 쓰고 있으며 북한에선 지들 멋대로 개조한 AK-68 을 쓰고 있다. 탄속은 초당 920m , 연사속도는 분당 600 ~ 650 발 이고 최대 사거리 3,150m 조준사거리 1,350m. 유효사거리는 500m. 1
AK-47
AK-47. 정식 명칭은 Automatic Kalashinikove-47. 총을
이야기할때 절대 빠져선 안될 중요한 총이다. 이 총의 제작자인
미하일 칼라시니코프의 이름에서 따온 것이다. 자, 그럼
이게 무슨 뜻인지 대충 감이 잡히는가?
오토매틱은 자동화를 뜻하고 칼라쉬니코프는 제작자의 이름이다. 끝에 47은 뭘까? 칼라쉬니코프가 받은 영어점수일까? ㅡㅡ
물론 그건 아니고 1947년에 만들어서 47을 붙인것이다.
즉 ' 칼라쉬니코프가 1947년에 만든 자동소총 ' 이란 뜻이된다.
이 양반, 이 AK 하나로 40년을 먹고 살았단 후문이 있다.
바나나처럼 휜 탄창은 AK 의 상징이며 주로 공산권에서
쓰고 있다. 반대로 자본주의의 총은 나중에 설명할
M16 (지금은 M4A1) 이라 할수 있다.
베트남 전쟁에서 화려한 데뷔전을 가진 AK 을 본 미군장성들은
놀란 입을 다물질 못했는데 왜 그랬을까? 입을 벌리고 있으면
냄새가 날수도 있고 파리가 들어갈수도 있는데..
두께 30cm 짜리의 나무를 2 ~ 3발로 쓰러뜨리는 파워에
놀란것이다. 이 파워는 미군의 엄폐물이나 은폐기지를
무용지물로 만들었다.
1959년에 AK-47 은 다이어트에 성공해서 좀더 가벼워진
AKM 이라는 이름으로 나오게 된다. 탄창과 여기저기 무거운
부분을 가벼운 플라스틱으로 개조해서 600그램 정도 가벼워졌고, 총구가 죽창처럼 뾰족해졌다.
'돌격소총' 이라는 분야에서 최고를 달리며 자신의 7.62mm
탄을 전세계에 뿌리기 바빴던 AK. 하지만 후발주자인 M16 은
5.56mm 라는 자신보다 작은 물건을 가지고도 전세계의
군관계자들을 황홀한 오르가즘의 세계에 빠지게 해주었다. ㅡㅡ
이에 자극받은 칼라쉬니코프는 AKM 을 업그레이드 시키는
작업에 들어간다. 이후 1974년에 AK-74 라는 이름으로 재탄생한
AK. 뭐가 틀려졌을까? 전세계 군인들을 반하게 했던 M16 의
고속탄 능력을 그대로 AK 에 도입시켰다.
고속탄이라 함은 탄두를 비어놔서 무게를 줄인 다음 속도를
빠르게 하는것을 말하는데, 정확히는 그전까진 관통시켜
죽이는 것이 목적이었지만 이 고속탄은 사람의 몸에 박혀서
지멋대로 휙휙 헤집고 돌아다닌다.
다시 말하면 사람몸에 깊숙히 박혀 총알을 빼기 어렵게 만들고
죽기 쉽게 만든다. 거기다 탄도 5.45mm 로 M16 의 5.56mm 보다
작게 만들었다. 물론 탄두는 텅 비어놨다. 즉, M16 의 가장
강력한 기능을 가져온 것이었다.
이후 AK 는 세계 최고의 총이란 평가를 받으며 G3 M16 과 함께
세계 3대 소총 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워낙에 유명한 총이라 영화에서도 흔하게 나온다. '태풍' 이란
영화에서는 개인적으로 친한 동건이형이랑 그 똘마니들이 다 이
총들고 나오더라..ㅡㅡ
하지만 나는 그다지 정감이 가질 않는다. 테러리스트들이
즐겨쓰는 총이기 때문이다. 지금도 공산권에선 주로 이 총을
쓰고 있으며 북한에선 지들 멋대로 개조한 AK-68 을 쓰고 있다.
탄속은 초당 920m , 연사속도는 분당 600 ~ 650 발 이고
최대 사거리 3,150m 조준사거리 1,350m. 유효사거리는 500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