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 넘으신 여자분들 아버지랑 스킨쉽 당연히 많이 하십니까?(또래여자애들의 생각을 알고싶습니다.)
쟈렘주민2006.07.04
조회136
아무리 성인이 됐더라도 어렸을 때부터 자연스러운 스킨쉽이 있었고 그런 분위기에서 자랐다면 이상할 것도 어색할 것도 없을 겁니다 하지만 님처럼 그런 별로 살갑지 않은 환경에서 자랐다면 얘기가 달라지겠죠 일단 글쓴님의 아버님은 냉정하게 객관적으로 봐서 그리 훌륭한 "아버지" 역활을 하신거 같지는 않습니다
의식주를 해결해 주면 부모 역할 다했다고 생각하는 발상은 언제 굶어죽을지 모르는 아프리카 난민촌 같은 곳에서나 통할 수 있는 생각입니다
중요한건 가족간의 "존중" 이죠 아무리 가족간이라 해도 서로 독립된 인격체로 사랑으로 연결되어 있지만 또한 구성원 각자의 인격과 프라이버시를 존중하면서 서로가 서로에게 사랑받고 있다는 느낌이 공유 되어져야 합니다
단지 돈벌어 먹여 살리는 거 같고 생색내는 부모라면 그건 정말 최소한의 부모일 뿐입니다
부모가 자식을 키우고 다시 장성한 자식이 나이든 무모를 모시는 것은 자연스런 순리이고 인의인데 그걸 가지고 생색을 낼 수준이라는 것은 그 이상을 해준것이 없다보니... 그 당연하기 그지 없는 최소한의 것을 가지고 양심의 합리화를 해보고 싶은 거겠죠
제 솔직한 의견을 말씀드리자면... 글쓴님은 그냥 집을 나오셔서 혼자서 생활을 하는 것이 여러모로 좋을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만 경제력이 자립하기에 턱없이 부족하다는 것이 큰 어려움인거 같은데... 이런때는 정말 내일처럼 도와 줄 수 있는 친구가 있다면 친구에게 도움을 받는 것도 좋을 테구요
혹시 그런 친구조차 여의치 않다면 요즘에는 여성인권문제 같은것에 민감한 사회단체가 많으니까 그런쪽에 문의를 하시어 잠시라도 기숙사 같은 곳을 빌려서 몸을 의지하고(이런 단체가 운영하는 기숙사는 돈이 거의 안들거나 무료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정식으로 취직하기 전에 아르바이트라도 시작하여 조금씩 경제력을 키워 나가는 것이 필요할거 같습니다
대표적으로 YWCA 같은 곳을 추천드리고요 인터넷에서 찾아보면 분명 님같은 분들을 도와 줄 수 있는 사회단체가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뭐라 말하기도 어렵고 어디다 마땅히 하소연 할 처지도 못돼는 님의 사정을 정말로 동감하고... 또 동정하고...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20살 넘으신 여자분들 아버지랑 스킨쉽 당연히 많이 하십니까?(또래여자애들의 생각을 알고싶습니다.)
아무리 성인이 됐더라도 어렸을 때부터 자연스러운 스킨쉽이 있었고 그런 분위기에서 자랐다면 이상할 것도 어색할 것도 없을 겁니다 하지만 님처럼 그런 별로 살갑지 않은 환경에서 자랐다면 얘기가 달라지겠죠 일단 글쓴님의 아버님은 냉정하게 객관적으로 봐서 그리 훌륭한 "아버지" 역활을 하신거 같지는 않습니다
의식주를 해결해 주면 부모 역할 다했다고 생각하는 발상은 언제 굶어죽을지 모르는 아프리카 난민촌 같은 곳에서나 통할 수 있는 생각입니다
중요한건 가족간의 "존중" 이죠 아무리 가족간이라 해도 서로 독립된 인격체로 사랑으로 연결되어 있지만 또한 구성원 각자의 인격과 프라이버시를 존중하면서 서로가 서로에게 사랑받고 있다는 느낌이 공유 되어져야 합니다
단지 돈벌어 먹여 살리는 거 같고 생색내는 부모라면 그건 정말 최소한의 부모일 뿐입니다
부모가 자식을 키우고 다시 장성한 자식이 나이든 무모를 모시는 것은 자연스런 순리이고 인의인데 그걸 가지고 생색을 낼 수준이라는 것은 그 이상을 해준것이 없다보니... 그 당연하기 그지 없는 최소한의 것을 가지고 양심의 합리화를 해보고 싶은 거겠죠
제 솔직한 의견을 말씀드리자면... 글쓴님은 그냥 집을 나오셔서 혼자서 생활을 하는 것이 여러모로 좋을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만 경제력이 자립하기에 턱없이 부족하다는 것이 큰 어려움인거 같은데... 이런때는 정말 내일처럼 도와 줄 수 있는 친구가 있다면 친구에게 도움을 받는 것도 좋을 테구요
혹시 그런 친구조차 여의치 않다면 요즘에는 여성인권문제 같은것에 민감한 사회단체가 많으니까 그런쪽에 문의를 하시어 잠시라도 기숙사 같은 곳을 빌려서 몸을 의지하고(이런 단체가 운영하는 기숙사는 돈이 거의 안들거나 무료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정식으로 취직하기 전에 아르바이트라도 시작하여 조금씩 경제력을 키워 나가는 것이 필요할거 같습니다
대표적으로 YWCA 같은 곳을 추천드리고요 인터넷에서 찾아보면 분명 님같은 분들을 도와 줄 수 있는 사회단체가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뭐라 말하기도 어렵고 어디다 마땅히 하소연 할 처지도 못돼는 님의 사정을 정말로 동감하고... 또 동정하고...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하루라도 빨리 행복한 일상을 찾아 생활하실 수 있기를 기도해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