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현정씨의 갑작스러운 결혼발표에 이어 대개 사람들의 반응은 두가지다. "어찌 됐든 결혼하시게 된거 축하드리고 잘 사셨으면 좋겠네요.^^"그리고 "노현정도 돈 앞에선 별수 없구만.." 이런 댓글 바로 밑에는 대개 "남이 잘 된거 축하좀 해주면 덧나나?""지도 억울하면 재벌가랑 결혼하면되지(할수있으면)."이런 댓글이 따라 붙어있다. 그러나 재벌가와 결혼하는 것이 곧 '잘된 일'로 받아들여지고 축하해야 할 일인가?결혼 자체는 축하받아 마땅한 일이지만 그 상대자가 재벌가라는 것에 초점을 맞춰축하하는 것 역시 축하로 받아들여야 하는 일인지 모르겠다.그 이면에는 '너 이제 봉잡았구나.' '소나타NF버리고 람보르기니 몰겠구만.'이런 마음이 들어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그리고 만약 노현정씨가 평범한 소시민, 또는 그나마 건실한 남자연예인과결혼발표를 했더라도 이런 평지풍파가 일었을 것인가?'몇년간의 연애 끝에 이 사람이 아니면 안된다고 신중히 생각해서 결혼하기로 했습니다. 많이 축하해주세요.'이런 식의 기사였다면 아무리 눈 씻고 찾아봐도 비난하는 사람 찾기 힘들었을 것이다. 2주후의 프로포즈와 길게 봐도 겨우 2달간의 교제.아무리 큐피드의 화살이 내려꽂혔을지 모른다해도 이건 너무하지 싶다.그동안 방송에서 애인 있냐고 물었을 때 없다고 딱잘라서 대답해오던 그 노현정씨는이 순간을 기다려온 것이었나? 그래서 2주만에 프로포즈하자 냉큼 받아들였느냔 말이다.사실 그렇게 덥석 받아들이는 것도 방송에서 보여준 노현정씨의 모습과는 거리가 멀다.도도하면서도 지성미가 넘치고, 어쩌다 빈틈있는 모습을 보여주면 그 인간다운모습에 같이 진행하는 MC들과 시청자들이 뒤집어졌던 그 사람이 아닌가. 결혼과 동시에 방송일을 그만두겠다는 선택 또한 비난을 피할 수 없는 일이다.당장 MC를 못 구하게 된 방송국이나, 그간 노현정씨가 진행해온 프로그램을 사랑해왔던애청자들에게나 배신이 아닐 수 없다. 재벌가와 만나자마자 결혼하겠다는것도 곱게 봐주기 힘든데 결혼과 동시에 모든 사회생활에서 물러나겠다는 것은그동안 보여준 모든 모습들이 그저 재벌가와의 결혼이라는 목적을 위한 수단에 지나지 않았다고밖에 보여지지 않는다.결혼해서 그저 유학 떠나면 장땡이니까 라는 마음 뿐인건가-. 이러한 무책임한 행동들과 배신감 때문에 축하받아 마땅한 일생의 행사인'결혼'이 오로지 돈 때문이라느니 둥 비난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이다. 덕분에 다른 여자들까지 모두 싸잡아서 '여자는 모두 결국엔 돈많은 남자만 밝힌다'는 욕을 같이 먹어주고 있다.무조건 노현정씨를 욕하는 사람은 곧 다른 사람이 잘 되는 꼴 못 보는 사람으로 몰고가는 댓글들이 많은데 그런 이들은 처음부터 노현정씨에게 기대하는 것이 없었던 사람이거나 너무 단세포적으로 생각하는게 아닌가싶다. +) 이러니저러니 해도 이미 기정사실화 된 결혼이라는 뉴스 앞에 그동안 당신을괜찮은 아나운서로 생각해왔던 사람으로서, 마음 깊이 진심으로 축하해줄수 없다는것을 알기 바랍니다. 비록 나의 모든 말들이 그저 노현정씨의 사랑하는 방식을 이해하지 못하는 무지몽매한 사람의 그것으로 보일지라도, 당신의 무책임한 행동들이더 많은 파장을 일으켰다는 것을 알고있으리라 생각합니다.그리고 이제는 당신이 '노현정, 결국 몇 달만의 파경' 이런 식의 뉴스로또한번 사람들의 입 도마에 오르지 않기 위해서 그 목적을 위한 수단으로서의본연의 모습을 또 한번 현대家사람들에게 잘 보여주기 바라겠습니다.173
노현정씨를 괜히 욕하는 것이 아닙니다.
노현정씨의 갑작스러운 결혼발표에 이어 대개 사람들의 반응은 두가지다.
"어찌 됐든 결혼하시게 된거 축하드리고 잘 사셨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노현정도 돈 앞에선 별수 없구만.."
이런 댓글 바로 밑에는 대개 "남이 잘 된거 축하좀 해주면 덧나나?"
"지도 억울하면 재벌가랑 결혼하면되지(할수있으면)."
이런 댓글이 따라 붙어있다.
그러나 재벌가와 결혼하는 것이 곧 '잘된 일'로 받아들여지고 축하해야 할 일인가?
결혼 자체는 축하받아 마땅한 일이지만 그 상대자가 재벌가라는 것에 초점을 맞춰
축하하는 것 역시 축하로 받아들여야 하는 일인지 모르겠다.
그 이면에는 '너 이제 봉잡았구나.' '소나타NF버리고 람보르기니 몰겠구만.'
이런 마음이 들어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그리고 만약 노현정씨가 평범한 소시민, 또는 그나마 건실한 남자연예인과
결혼발표를 했더라도 이런 평지풍파가 일었을 것인가?
'몇년간의 연애 끝에 이 사람이 아니면 안된다고 신중히 생각해서 결혼하기로 했습니다.
많이 축하해주세요.'
이런 식의 기사였다면 아무리 눈 씻고 찾아봐도 비난하는 사람 찾기 힘들었을 것이다.
2주후의 프로포즈와 길게 봐도 겨우 2달간의 교제.
아무리 큐피드의 화살이 내려꽂혔을지 모른다해도 이건 너무하지 싶다.
그동안 방송에서 애인 있냐고 물었을 때 없다고 딱잘라서 대답해오던 그 노현정씨는
이 순간을 기다려온 것이었나? 그래서 2주만에 프로포즈하자 냉큼 받아들였느냔 말이다.
사실 그렇게 덥석 받아들이는 것도 방송에서 보여준 노현정씨의 모습과는 거리가 멀다.
도도하면서도 지성미가 넘치고, 어쩌다 빈틈있는 모습을 보여주면 그 인간다운
모습에 같이 진행하는 MC들과 시청자들이 뒤집어졌던 그 사람이 아닌가.
결혼과 동시에 방송일을 그만두겠다는 선택 또한 비난을 피할 수 없는 일이다.
당장 MC를 못 구하게 된 방송국이나, 그간 노현정씨가 진행해온 프로그램을 사랑해왔던
애청자들에게나 배신이 아닐 수 없다. 재벌가와 만나자마자 결혼하겠다는
것도 곱게 봐주기 힘든데 결혼과 동시에 모든 사회생활에서 물러나겠다는 것은
그동안 보여준 모든 모습들이 그저 재벌가와의 결혼이라는 목적을 위한 수단에
지나지 않았다고밖에 보여지지 않는다.
결혼해서 그저 유학 떠나면 장땡이니까 라는 마음 뿐인건가-.
이러한 무책임한 행동들과 배신감 때문에 축하받아 마땅한 일생의 행사인
'결혼'이 오로지 돈 때문이라느니 둥 비난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이다.
덕분에 다른 여자들까지 모두 싸잡아서 '여자는 모두 결국엔 돈많은 남자만 밝힌다'는
욕을 같이 먹어주고 있다.
무조건 노현정씨를 욕하는 사람은 곧 다른 사람이 잘 되는 꼴 못 보는 사람으로 몰고가는
댓글들이 많은데 그런 이들은 처음부터 노현정씨에게 기대하는 것이 없었던 사람이거나
너무 단세포적으로 생각하는게 아닌가싶다.
+) 이러니저러니 해도 이미 기정사실화 된 결혼이라는 뉴스 앞에 그동안 당신을
괜찮은 아나운서로 생각해왔던 사람으로서, 마음 깊이 진심으로 축하해줄수 없다는
것을 알기 바랍니다. 비록 나의 모든 말들이 그저 노현정씨의 사랑하는 방식을
이해하지 못하는 무지몽매한 사람의 그것으로 보일지라도, 당신의 무책임한 행동들이
더 많은 파장을 일으켰다는 것을 알고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제는 당신이 '노현정, 결국 몇 달만의 파경' 이런 식의 뉴스로
또한번 사람들의 입 도마에 오르지 않기 위해서 그 목적을 위한 수단으로서의
본연의 모습을 또 한번 현대家사람들에게 잘 보여주기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