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우 올만에 들어왔네 오늘은 미화랑 서기랑 울아그들

고운재200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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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우 올만에 들어왔네 오늘은 미화랑 서기랑 울아그들

 

후우 올만에 들어왔네

 

오늘은 미화랑 서기랑 울아그들이랑 오후에 만나서 천안 상명대근처 고기집가서 저녁을 먹고왔따

 그치만 먹지를 못하고와버렸따 ㅠ.ㅠ

그냥 내 맘이 아프다 내가 완죤히 바보같은 느낌이 절로 들었따

내머리속에서 운재는 바보다 운재는 바보다 이생각밖에 안난다

꼭 미칠껏만갔다 에효

자꾸만 눈물이 나온ㄷㅏ

미치겠따 넘 아프다 그냥 물만 마시게됐땅 쩝

입맛이 없어졌다 .................

후우 ㅠ.ㅠ

나 이대로 그냥 미치면 내주위상황들은 어떻게될까?ㅠㅠ

아님 내가 죽으면 어떻게될까

자꾸만 엉뚱한생각이 내뇌속을 자꾸만 스쳐지나간다

지금 이순간두 가슴이 아프도록 미칠꺼같고 눈물이난다

왜이렇게 자꾸만 난 힘이없는 사람이 되는걸까

난 내가 뭐라고 나서지도 못하고 난 그냥 죄인처럼 구석에서 혼자

끙끙아퍼해야하나보다

혼자 가슴앓이를 해야는건가

머리가 너무 아프다 ..................................;;;;;;;;;;;

좀전에 집에오는길에 아빠산소 근처까지 갔다왔따

하지만 못갔따 밤이기때문에...

몇일있다가 울은비델꺼 아빠한테 다녀와야겠다

그냥 울아빠앞에서 혼자 펑펑 울다오고싶다..

그래도 조금이라도 위안이 될꺼같기에...

울아빠는 그냥 말없이 막둥이딸램 하소연를 들어주니까

그러기때문에 속이 쓰리도록 울다올것이다

낼이라도 아니 모래라도 갈수있으면 다녀올생각이다 ㅇ ㅔ효

오늘은 어떻게 눈을 감아야할지 막막하다

지금 가슴이 넘아프다 후우

이러다가 진정되겠지 ㅇ ㅔ효

운재야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