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군대간 남자를 어떻게 기다리냐는 말과 함께.. 군대간 남자 못기다린다고.. 단정을 짓고 만났었어요.. 사귀는것과 동시에 군대 입영날짜는 대략 2달 가량 남았었죠.. 사귄지 2달만에 군대가버린 우리 군화 곰팅이... 처음에는 군대간 남자 못기다릴꺼 같았어요.. 자랑이 아닌.. 저의 흠이기도하고.. 단점이기도 하지만... 제가 워낙 외로움도 많이 타고.. 혼자 있는걸 싫어해서.. 항상 주위에 누군가 있어야 했거든여.. 글구.. 주위에 남자들이 많았거든요.. 그렇다고 이쁘다거나 매력있지는 전혀 않아요..; 남자들이라고 해봤자.. 여자친구 있는 학교 복학생 오빠들이예요.. 학교다닐때 워낙 잘 어울려서.. 가끔 모임가져서 술마시거나.. 영화 보거든여.. 당연히 여자친구 있는 남자들은 여자친구와 함께 동반해서 오구요.. 다른 여자애들도 같이 보구요.. 게다가.. 제가 변덕이 심했어요.. 주위 친구들도.. 니 변덕을 누가 감당하겠냐고.. 그랬었거든여.. 그런데 지금.. 사귄지 276일... 곰신 된지 217일... 군화 제대하면 결혼까지 할꺼라고.. 친구들한테 말하니까.. 지금 주위 친구들은 하나같이 같은 말을 하네요.. 어떤 남자인지.. 정말 궁금하다고... 변덕쟁이에.. 바람둥이를 어떻게 했길래.. 군화만 바라보며 지내게 만들었는지.. 말예요..; (친한 오빠들이 많아서.. 애들이 바람둥이라고 막 놀렸거든여..;;) 제대로 임자 만났다고.. 정말 누군지 몰라도.. 정착하게 해줘서 고맙다고 말해주고 싶다고 하네요..; 저도 그렇다고 생각 들고 있구요... 한데.. 요즘들어 자꾸 안좋은 일만 생겨요... 군화 사귀기 전에 한달 조금 안되게 사귀던 사람을.. 학교 모임때문에 보게 됬었는데요.. 제 마음을 흔들어 놓으려고 하네요... 군화 제대하고 학교 졸업하면 결혼할꺼라고 말을 했더니.. 결혼하라고.. 안말린다고.. 결혼하기 전까지 자기 만나자고.. 알고 봤더니.. 여자친구랑 헤어졌더라구요.. 여자친구랑 헤어졌다고.. 저한테 이러는거.. 정말 웃기고.. 어이없다고 생각이 들었는데.. 잠시나마 조금은 흔들리더라구요... 제가 좋아하는 감정이 있는 상태에서 그 사람이 헤어지자고 선언함으로써 헤어진거라.. 전 그 사람에 대한 감정을 간직한채로.. 그 사람의 선언으로 인하여 가슴속에 묻어뒀어야 했기에.. 저.. 그 사람때문에 많이 힘들었었거든여.. 그 일을 잊을 수 있게.. 군화가 옆에서 정말 노력많이 했었거든여.. 간신히 잊고.. 군화와 알콩 달콩 잘 지내고 있는데... 갑자기.. 느닷없이 나타나서는 저러네요... 그렇다고.. 잠시 흔들렸다고 해서.. 곰신을 벗어날 생각은 없어요.. 우리 군화 끝까지 기다려서.. 결혼까지 할꺼거든여.. 군화네 부모님이랑 친척 몇 분들 뵙고 결혼을 전제하에 교제하는거로 아시거든여.. 그리고선.. 군화에게 전화가 와서.. 말을 해줬어요.. (바보같이..) 화낼껄 뻔히 알면서도.. 차라리.. 화를 내라고.. 말을 해버렸어요.. 흔들린 절.. 혼내라는 마음으로... 하지만.. 오히려.. 옆에 없어서 미안하다는 군화의 말에... 한 없이 미안해지네요... 나 하나만 바라보고 있는 우리 군화인데... 군화는 군대에서 힘들게 군생활 하고 있는데.. 그 믿음의 지지대인 곰신인 제가.. 그런 군화를 두고.. 조금이나마 흔들렸다는게.. 너무 미안하네요... 그래도.. 이렇게 나마 글로 쓰니까.. 한결 마음이 좀 낫네요.. 두번다시 흔들리지 않기 위하여!! 군화만 바라보는 곰신이 되겠습니다!! ^0^/
다른 곰신님들.. 흔들리지 않으려면 어찌 해야 할까요??
처음에는 군대간 남자를 어떻게 기다리냐는 말과 함께..
군대간 남자 못기다린다고.. 단정을 짓고 만났었어요..
사귀는것과 동시에 군대 입영날짜는 대략 2달 가량 남았었죠..
사귄지 2달만에 군대가버린 우리 군화 곰팅이...
처음에는 군대간 남자 못기다릴꺼 같았어요..
자랑이 아닌.. 저의 흠이기도하고.. 단점이기도 하지만...
제가 워낙 외로움도 많이 타고.. 혼자 있는걸 싫어해서.. 항상 주위에 누군가 있어야 했거든여..
글구.. 주위에 남자들이 많았거든요.. 그렇다고 이쁘다거나 매력있지는 전혀 않아요..;
남자들이라고 해봤자.. 여자친구 있는 학교 복학생 오빠들이예요..
학교다닐때 워낙 잘 어울려서.. 가끔 모임가져서 술마시거나.. 영화 보거든여..
당연히 여자친구 있는 남자들은 여자친구와 함께 동반해서 오구요.. 다른 여자애들도 같이 보구요..
게다가.. 제가 변덕이 심했어요..
주위 친구들도.. 니 변덕을 누가 감당하겠냐고.. 그랬었거든여..
그런데 지금.. 사귄지 276일...
곰신 된지 217일...
군화 제대하면 결혼까지 할꺼라고.. 친구들한테 말하니까..
지금 주위 친구들은 하나같이 같은 말을 하네요..
어떤 남자인지.. 정말 궁금하다고...
변덕쟁이에.. 바람둥이를 어떻게 했길래.. 군화만 바라보며 지내게 만들었는지.. 말예요..;
(친한 오빠들이 많아서.. 애들이 바람둥이라고 막 놀렸거든여..;;)
제대로 임자 만났다고.. 정말 누군지 몰라도.. 정착하게 해줘서 고맙다고 말해주고 싶다고 하네요..;
저도 그렇다고 생각 들고 있구요...
한데.. 요즘들어 자꾸 안좋은 일만 생겨요...
군화 사귀기 전에 한달 조금 안되게 사귀던 사람을.. 학교 모임때문에 보게 됬었는데요..
제 마음을 흔들어 놓으려고 하네요...
군화 제대하고 학교 졸업하면 결혼할꺼라고 말을 했더니..
결혼하라고.. 안말린다고.. 결혼하기 전까지 자기 만나자고..
알고 봤더니.. 여자친구랑 헤어졌더라구요..
여자친구랑 헤어졌다고.. 저한테 이러는거.. 정말 웃기고.. 어이없다고 생각이 들었는데..
잠시나마 조금은 흔들리더라구요...
제가 좋아하는 감정이 있는 상태에서 그 사람이 헤어지자고 선언함으로써 헤어진거라..
전 그 사람에 대한 감정을 간직한채로.. 그 사람의 선언으로 인하여 가슴속에 묻어뒀어야 했기에..
저.. 그 사람때문에 많이 힘들었었거든여..
그 일을 잊을 수 있게.. 군화가 옆에서 정말 노력많이 했었거든여..
간신히 잊고.. 군화와 알콩 달콩 잘 지내고 있는데...
갑자기.. 느닷없이 나타나서는 저러네요...
그렇다고.. 잠시 흔들렸다고 해서.. 곰신을 벗어날 생각은 없어요..
우리 군화 끝까지 기다려서.. 결혼까지 할꺼거든여..
군화네 부모님이랑 친척 몇 분들 뵙고 결혼을 전제하에 교제하는거로 아시거든여..
그리고선.. 군화에게 전화가 와서.. 말을 해줬어요.. (바보같이..)
화낼껄 뻔히 알면서도.. 차라리.. 화를 내라고.. 말을 해버렸어요..
흔들린 절.. 혼내라는 마음으로...
하지만.. 오히려.. 옆에 없어서 미안하다는 군화의 말에...
한 없이 미안해지네요...
나 하나만 바라보고 있는 우리 군화인데...
군화는 군대에서 힘들게 군생활 하고 있는데..
그 믿음의 지지대인 곰신인 제가.. 그런 군화를 두고.. 조금이나마 흔들렸다는게.. 너무 미안하네요...
그래도.. 이렇게 나마 글로 쓰니까.. 한결 마음이 좀 낫네요..
두번다시 흔들리지 않기 위하여!!
군화만 바라보는 곰신이 되겠습니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