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일기.. 앞으로의 어느정도의 전개까지는.. 예전에 썼던 일기랑 똑같아요.. 1년 전 쯤이였던거 같내요.. 싸이월드 이벤트였어요.. 사랑일기 , 이별일기 이벤트요.. 그때는 사랑일기의 주제였어요... 같은 일기 인대......그런데.... 주제가 이별일기가 되버렸어요... 그때 어디까지 썼더랑...흠.... 맞다! 번호를 받은것까지 이야기 했었죠..^^;; 번호를 받고 나는 급방긋의 표정이였어요~ 정말 너무 기뻐서 아무말도 못하고 그녀와 지나쳤죠, 그다음 바로 문자를 보냈어요.. "안녕하세요, 깜짝 놀랐어요^^;;헤헤..." 답문을 기다리는데~ 전화가 왔었어요^^ "저는 문자 하는 것보다 전화하는걸 더 좋아해요" 라구 말하더군요^^ 참, 이제 이 일기를 쓰면서 한가지 전제를 까라두려구요. 너무 우울하게만 쓰지 않으려구요. 그녀를 기억에서 지워내기 위해쓰는 일기인대.. 적어도 행복했던 그때로 돌아가고 싶어요..^^ 아무튼, 그렇게 우린 30분 정도 통화를 했어요. 별 내용은 없었지만, 나는 30분을 누군가랑 통화해본건 진짜 처음이였어요^^; 나는 전화하는걸 별로 좋아하지 않아요, 문자쓰는걸 좋아해요^^; 왜 그러냐구요? 전화로하면 할말이 금방 끈나지만, 문자로 하면 조금씩이지만 오래오래 지속되니깐요..^^ 자꾸 글이 새네요..;;ㅋ 우리는 다음날 만났어요~ 제가 전에 살던 집 앞 공원에서요^^ 그녀를 만난다는 설렘에 30분 정도 먼저나갔죠~ 그녀가 전날 통화하면서 감기기운이 있다고 말했던게 생각나서 근처 슈퍼에가 오렌지쥬스를 사구, 전부터 주고 싶었던 책을 이쁜 종이 봉투에 넣어가지고 기다렸죠. 그걸 받고 기뻐 하는 모습이 너무 이뻤어요.. 작은건데... 그래도 그렇게 기뻐해주는 모습이 좋았어요.. 거기서 우리는 서로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나눴어요~ 그러다보니 어느세 2시간이 지나간거 있죠...; 그때 처럼 시간이 빠르게 느껴진적이 없었어요. 평소에는 지지리도 않가던 시간이였는대..^^; 아버지 밥을 챙겨주로 가야된다는 그녀~ 참 기특하다 싶었었어요^^ 우리의 짧은 첫 만남은 그렇게 마무리 되어버렸죠^^ 알면 알수록 알기 힘든 그녀의 모습이 참 신기했어요 ㅋ 버스에서의 그 도도한 모습에서 엉뚱 발랄 그녀로^^ 타자를 하나하나 치면서 막 기분이 좋아지는데 실제로의 내 마음속 기분은 탑탑하네요.. * 지난 사랑이라, * 날 힘들게 했던 사랑이라, * 남자의 자존심을 버리게했던 사랑이라,
이별일기...3번째
이 일기.. 앞으로의 어느정도의 전개까지는..
예전에 썼던 일기랑 똑같아요..
1년 전 쯤이였던거 같내요.. 싸이월드 이벤트였어요..
사랑일기 , 이별일기 이벤트요..
그때는 사랑일기의 주제였어요...
같은 일기 인대......그런데.... 주제가 이별일기가 되버렸어요...
그때 어디까지 썼더랑...흠....
맞다! 번호를 받은것까지 이야기 했었죠..^^;;
번호를 받고 나는 급방긋의 표정이였어요~
정말 너무 기뻐서 아무말도 못하고 그녀와 지나쳤죠,
그다음 바로 문자를 보냈어요..
"안녕하세요, 깜짝 놀랐어요^^;;헤헤..."
답문을 기다리는데~ 전화가 왔었어요^^
"저는 문자 하는 것보다 전화하는걸 더 좋아해요"
라구 말하더군요^^
참, 이제 이 일기를 쓰면서 한가지 전제를 까라두려구요.
너무 우울하게만 쓰지 않으려구요.
그녀를 기억에서 지워내기 위해쓰는 일기인대..
적어도 행복했던 그때로 돌아가고 싶어요..^^
아무튼, 그렇게 우린 30분 정도 통화를 했어요.
별 내용은 없었지만, 나는 30분을 누군가랑 통화해본건
진짜 처음이였어요^^;
나는 전화하는걸 별로 좋아하지 않아요, 문자쓰는걸 좋아해요^^;
왜 그러냐구요? 전화로하면 할말이 금방 끈나지만,
문자로 하면 조금씩이지만 오래오래 지속되니깐요..^^
자꾸 글이 새네요..;;ㅋ
우리는 다음날 만났어요~
제가 전에 살던 집 앞 공원에서요^^
그녀를 만난다는 설렘에 30분 정도 먼저나갔죠~
그녀가 전날 통화하면서 감기기운이 있다고 말했던게 생각나서
근처 슈퍼에가 오렌지쥬스를 사구, 전부터 주고 싶었던 책을
이쁜 종이 봉투에 넣어가지고 기다렸죠.
그걸 받고 기뻐 하는 모습이 너무 이뻤어요..
작은건데... 그래도 그렇게 기뻐해주는 모습이 좋았어요..
거기서 우리는 서로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나눴어요~
그러다보니 어느세 2시간이 지나간거 있죠...;
그때 처럼 시간이 빠르게 느껴진적이 없었어요.
평소에는 지지리도 않가던 시간이였는대..^^;
아버지 밥을 챙겨주로 가야된다는 그녀~
참 기특하다 싶었었어요^^
우리의 짧은 첫 만남은 그렇게 마무리 되어버렸죠^^
알면 알수록 알기 힘든 그녀의 모습이 참 신기했어요 ㅋ
버스에서의 그 도도한 모습에서 엉뚱 발랄 그녀로^^
타자를 하나하나 치면서 막 기분이 좋아지는데
실제로의 내 마음속 기분은 탑탑하네요..
* 지난 사랑이라,
* 날 힘들게 했던 사랑이라,
* 남자의 자존심을 버리게했던 사랑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