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번셔 출생. 1566년 친척인 플리머스의 선주(船主) J.호킨스의 남아메리카로 가는 노예 무역선을 타고 1568년에 귀항 도중 멕시코에서 에스파냐 함대에게 습격을 받아 거액의 이익금과, 엘리자베스 여왕으로부터 빈 선박마저 잃었다. 여왕도 즉시 에스파냐 선박을 나포하여 보복하였으나, 이를 계기로 양국간의 대립이 격화되었다. 그는 부당한 공격을 당한 손해배상이란 명목으로 1570년부터 서인도 방면에 사사로운 약탈 원정을 감행하여 1572년 파나마의 귀금속 저장소를 습격, 많은 전리품(戰利品)을 가지고 이듬해 플리머스로 귀환, 시민을 열광시켰다.
1577년에는 해상무역을 파괴하기 위하여 개인적으로 약탈선단을 인솔하고 태평양으로 진출, 해안의 식민시(植民市)를 공략하는 가운데, 파나마 앞바다에서 보물선을 덮쳐 15만 파운드의 전리품을 빼앗고 인도양과 희망봉을 거쳐 1580년 11월에 돌아왔다. 그것은 마젤란에 이은 제2의 세계주항(世界周航)이었다. 여왕은 에스파냐의 펠리페 2세가 해적으로 단정한 드레이크 인도(引渡)의 요구를 무시하고 기사작위를 서임(敍任)하여 그를 영웅으로 칭찬하는 국민감정에 동조하였다.
그 후에 플리머스 시장, 하원의원에 선출되었으나, 1587년에는 카디스에 집결한 에스파냐 함대를 선제공격하였고, 1588년에는 하워드경(卿) 아래서 영국함대 사령관으로서 무적함대를 맞아 칼레 앞바다의 화선(火船) 공격으로 적을 혼란에 몰아 넣어 승리로 이끌었다. 전후, 플리머스의 발전에 힘썼고, 1595년에는 호킨스와 더불어 서인도 방면에 원정하였으나 열병(熱病)에 걸려, 이듬해 1월 28일에 사망하였다. 그는 넬슨과 더블어 영국 최고의 바다의 영웅으로 추앙받고 있다.
추가 : 원래 해적출신으로 엘리자베스1세 여왕에 의해 기용된이후 영국과 스페인의 해협전쟁에서 스페인의 무적함대에 맞서 싸워서 승리하고 이후 열병에 걸려 죽은 위인.. 나름대로 국가에 충성을 다했던 인물로 보인다..
아참..그리고 외설이지만 대항해시대2의 드레이크공의 모티브가 바로 이 "들이크 프란시스"입니다.
드레이크 프란시스
당연히 사진속의 인물은 "드레이크 프란시스"가 아닙니다.
특별히 사진이 없는관계로 "조니뎁"의 사진을 올렸습니다.
ⓒ캐리비안의 해적
데번셔 출생. 1566년 친척인 플리머스의 선주(船主) J.호킨스의 남아메리카로 가는 노예 무역선을 타고 1568년에 귀항 도중 멕시코에서 에스파냐 함대에게 습격을 받아 거액의 이익금과, 엘리자베스 여왕으로부터 빈 선박마저 잃었다. 여왕도 즉시 에스파냐 선박을 나포하여 보복하였으나, 이를 계기로 양국간의 대립이 격화되었다. 그는 부당한 공격을 당한 손해배상이란 명목으로 1570년부터 서인도 방면에 사사로운 약탈 원정을 감행하여 1572년 파나마의 귀금속 저장소를 습격, 많은 전리품(戰利品)을 가지고 이듬해 플리머스로 귀환, 시민을 열광시켰다.
1577년에는 해상무역을 파괴하기 위하여 개인적으로 약탈선단을 인솔하고 태평양으로 진출, 해안의 식민시(植民市)를 공략하는 가운데, 파나마 앞바다에서 보물선을 덮쳐 15만 파운드의 전리품을 빼앗고 인도양과 희망봉을 거쳐 1580년 11월에 돌아왔다. 그것은 마젤란에 이은 제2의 세계주항(世界周航)이었다. 여왕은 에스파냐의 펠리페 2세가 해적으로 단정한 드레이크 인도(引渡)의 요구를 무시하고 기사작위를 서임(敍任)하여 그를 영웅으로 칭찬하는 국민감정에 동조하였다.
그 후에 플리머스 시장, 하원의원에 선출되었으나, 1587년에는 카디스에 집결한 에스파냐 함대를 선제공격하였고, 1588년에는 하워드경(卿) 아래서 영국함대 사령관으로서 무적함대를 맞아 칼레 앞바다의 화선(火船) 공격으로 적을 혼란에 몰아 넣어 승리로 이끌었다. 전후, 플리머스의 발전에 힘썼고, 1595년에는 호킨스와 더불어 서인도 방면에 원정하였으나 열병(熱病)에 걸려, 이듬해 1월 28일에 사망하였다. 그는 넬슨과 더블어 영국 최고의 바다의 영웅으로 추앙받고 있다.
추가 : 원래 해적출신으로 엘리자베스1세 여왕에 의해 기용된이후 영국과 스페인의 해협전쟁에서 스페인의 무적함대에 맞서 싸워서 승리하고 이후 열병에 걸려 죽은 위인.. 나름대로 국가에 충성을 다했던 인물로 보인다..
아참..그리고 외설이지만 대항해시대2의 드레이크공의 모티브가 바로 이 "들이크 프란시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