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니 뎁, 그는 하나의 대명사 데뷔 20년을 훌쩍 넘긴 이 중견배우는 어떤 각도에서 봐도 똑같은 인상을 남길 만큼 관객들의 인식에 깊게 각인됐다. 하지만 한 발짝 물러서서 보면 꼭 그렇지만은 않다. 마치 거대하게 움직이는 유기체 안에서 미세하게 반응하는 세포처럼 조밀함을 가졌고, 일관성 안에서 소용돌이치는 무한한 변화를 일으킨다. 조니 뎁의 정체성이다. 조니 뎁은 하나의 대명사다. 순위에서는 다소 밀리지만 여전히 할리우드에서 영향력 있는 배우로 손꼽히는 그다. 그가 자신만의 아우라를 통해 비주류라는 왜곡된 시선을 자처하는 것 같지만 실은 누구도 넘어설 수 없는 포스를 지녔다. 머리띠를 질끈 동여맨 설정과 엉뚱한 표정으로 유쾌하게 캐릭터를 뒤틀며 스크린을 뛰어다니던 조니 뎁에게서 짧게 다듬은 콧수염과 상상을 초월하는 희극적인 연출로 전 세계 영화팬들을 매료시켰던 채플린을 떠올려본다. 잘생긴 채플린 ㅡ ㅋ
그는 우리 시대의 '찰리 채플린' -3
조니 뎁, 그는 하나의 대명사
데뷔 20년을 훌쩍 넘긴 이 중견배우는 어떤 각도에서 봐도 똑같은
인상을 남길 만큼 관객들의 인식에 깊게 각인됐다.
하지만 한 발짝 물러서서 보면 꼭 그렇지만은 않다.
마치 거대하게 움직이는 유기체 안에서 미세하게 반응하는
세포처럼 조밀함을 가졌고, 일관성 안에서 소용돌이치는 무한한
변화를 일으킨다. 조니 뎁의 정체성이다.
조니 뎁은 하나의 대명사다. 순위에서는 다소 밀리지만 여전히
할리우드에서 영향력 있는 배우로 손꼽히는 그다.
그가 자신만의 아우라를 통해 비주류라는 왜곡된 시선을
자처하는 것 같지만 실은 누구도 넘어설 수 없는 포스를 지녔다.
머리띠를 질끈 동여맨 설정과 엉뚱한 표정으로 유쾌하게 캐릭터를
뒤틀며 스크린을 뛰어다니던 조니 뎁에게서 짧게 다듬은 콧수염과
상상을 초월하는 희극적인 연출로 전 세계 영화팬들을 매료시켰던
채플린을 떠올려본다.
잘생긴 채플린 ㅡ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