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혼자서 영화 보기"를 즐기는 놈이다.이 '짓'에 대해 잘 모르는 일부 사람들은 날 보며 "아~ 어떻게 혼자서 영화를 봐? 쪽팔리잖아?" 하며 손사례를 치겠지만... 뭐든 처음이 어려운 법이다.이 '짓'의 장점에 빠지게 되면 그 헤어나올 수 없는 매력이 보이기 시작한다.1. 언제나 금요일의 황금시간대라고 해도 겁먹지 말아라웬만하면 한장은 꼭 있기 마련이다.2. 영화 선택권은 언제나 자신에게 있고 자신이 고른 영화가 행여 재미가 없다해도 여자친구의 핀잔이나 동성친구들의 구타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다.3. 먹기 싫은 팝콘과 콜라, 오징어 등을 안 먹어도 된다.(여담이지만 나는 커피는 왼만하면 마셔줘야 한다. -_-;)4. 개인차가 존재 하겠지만 영화에 몰입하기가 쉬워진다.(특히 여자친구와의 데이트중 "아~ 끝나고 어디가지?" 하는 걱정으로 영화의 중요 포인트를 놓치는 경우가 생기지 않는다.)이렇게 "혼자 영화 보기"에는 다양한 장점들이 존재한다.하지만 이런 장점들만 존재한다면 그 누가 연인이나 친구들끼리 영화를 보겠는가?이제 단점에 대해 알아보자.장점만큼 단점에도 여러가지가 있다.뻘쭘히 혼자 극장에 가는 일도 그렇고 매표소에서 "한장이요~"라는말을 하는 것도 결코 쉬운 일은 아니다.영화가 시작되기 전 다른 사람들이 자신을 쳐다보는 것이 아닐까 하는 쓸데없는 생각을 하게된다.(물론 나처럼 적응이 되면 어디 혼자온 예쁜 아가씨 없나 찾게된다.)그리고 불이 꺼지고 영화가 시작되면 그제서야 안정을 찾고, 영화를 본다.그러나 아직 단점은 끝나지 않았다. 마지막 위기가 남아있다.바로 영화가 끝나고 난 뒤 불이 켜지면 또 다시 그 알수없는 두려움이 엄습해 오게 되고, 모두들 사람들과 함께 자리에서 일어나는데영화관에 혼자 남아서 극장문을 나서야 하는 그 기분 안 겪어본 사람은 결코 알수가 없다.(이제는 엔딩크레딧까지 모두 감상하고 심지어 청소 하시는 아주머니와 눈인사까지 한 뒤 여유롭게 나간다.)"혼자 영화 보기"란... 이렇듯 장점도 많지만,단점도 동반하기 때문에 연인과 동성친구를 등한시 하고"혼자 영화 보기"에 너무 심취해서는 안된다.유명하고, 재미있다고 소문이 난 영화는 남아있는 친구들을 위해 남기는 센스도 필요하다.사실 이제와서 하는 얘기지만 본인은 과거 여자친구가 있을때에도 그 소중함을 망각한체 "혼자 영화 보기"에 심취했었다.그것이 화근이 되어 심하게 다툰 후 결국 헤어진 적이 있다.그러니 그런점에 유의하면서,"혼자 영화 보기"의 매력에 한번 빠져보길 바란다.P.S. 그래도 역시 연인이나 친구와 시간이 맞다면 꼭 같이 봐라장점이 많다고 해도 누구와 같이 영화를 보는 것에 비할 순 없으니...
[혼자서 영화 보기] 뭐든지 처음이 가장 어려운 법이다.
난 "혼자서 영화 보기"를 즐기는 놈이다.
이 '짓'에 대해 잘 모르는 일부 사람들은 날 보며
"아~ 어떻게 혼자서 영화를 봐? 쪽팔리잖아?" 하며
손사례를 치겠지만... 뭐든 처음이 어려운 법이다.
이 '짓'의 장점에 빠지게 되면
그 헤어나올 수 없는 매력이 보이기 시작한다.
1. 언제나 금요일의 황금시간대라고 해도 겁먹지 말아라
웬만하면 한장은 꼭 있기 마련이다.
2. 영화 선택권은 언제나 자신에게 있고
자신이 고른 영화가 행여 재미가 없다해도
여자친구의 핀잔이나 동성친구들의 구타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다.
3. 먹기 싫은 팝콘과 콜라, 오징어 등을 안 먹어도 된다.
(여담이지만 나는 커피는 왼만하면 마셔줘야 한다. -_-;)
4. 개인차가 존재 하겠지만 영화에 몰입하기가 쉬워진다.
(특히 여자친구와의 데이트중 "아~ 끝나고 어디가지?" 하는
걱정으로 영화의 중요 포인트를 놓치는 경우가 생기지 않는다.)
이렇게 "혼자 영화 보기"에는 다양한 장점들이 존재한다.
하지만 이런 장점들만 존재한다면
그 누가 연인이나 친구들끼리 영화를 보겠는가?
이제 단점에 대해 알아보자.
장점만큼 단점에도 여러가지가 있다.
뻘쭘히 혼자 극장에 가는 일도 그렇고 매표소에서 "한장이요~"라는
말을 하는 것도 결코 쉬운 일은 아니다.
영화가 시작되기 전 다른 사람들이 자신을 쳐다보는 것이 아닐까
하는 쓸데없는 생각을 하게된다.
(물론 나처럼 적응이 되면 어디 혼자온 예쁜 아가씨 없나 찾게된다.)
그리고 불이 꺼지고 영화가 시작되면
그제서야 안정을 찾고, 영화를 본다.
그러나 아직 단점은 끝나지 않았다. 마지막 위기가 남아있다.
바로 영화가 끝나고 난 뒤 불이 켜지면
또 다시 그 알수없는 두려움이 엄습해 오게 되고,
모두들 사람들과 함께 자리에서 일어나는데
영화관에 혼자 남아서 극장문을 나서야 하는 그 기분
안 겪어본 사람은 결코 알수가 없다.
(이제는 엔딩크레딧까지 모두 감상하고
심지어 청소 하시는 아주머니와 눈인사까지 한 뒤 여유롭게 나간다.)
"혼자 영화 보기"란... 이렇듯 장점도 많지만,
단점도 동반하기 때문에 연인과 동성친구를 등한시 하고
"혼자 영화 보기"에 너무 심취해서는 안된다.
유명하고, 재미있다고 소문이 난 영화는
남아있는 친구들을 위해 남기는 센스도 필요하다.
사실 이제와서 하는 얘기지만 본인은 과거 여자친구가 있을때에도
그 소중함을 망각한체 "혼자 영화 보기"에 심취했었다.
그것이 화근이 되어 심하게 다툰 후 결국 헤어진 적이 있다.
그러니 그런점에 유의하면서,
"혼자 영화 보기"의 매력에 한번 빠져보길 바란다.
P.S. 그래도 역시 연인이나 친구와 시간이 맞다면 꼭 같이 봐라
장점이 많다고 해도 누구와 같이 영화를 보는 것에 비할 순 없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