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프다?쉽다? 이런 여자,이건 아니잖아~

헬로 닥스200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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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프다?쉽다? 이런 여자,이건 아니잖아~ “난 지극히 평범한 여자인데 왜 사람들은 날 ‘헤프다’, ‘쉽다’로 볼까?” 오늘도 이런 고민을 떠안고 사는 당신. 괜찮다. 그들은 당신의 행동을 오해한 거니까. 하지만 0.0001%라도 오해의 소지를 만든 당신 역시 스스로 원인을 찾아봐야 하지는 않을까? <STYLE type=text/css>   헤프다?쉽다? 이런 여자,이건 아니잖아~

헤프다?쉽다? 이런 여자,이건 아니잖아~알딸딸 하게 취해서 찾아간 노래방. 마이크를 꼭 쥐고 한쪽 어깨가 완연히 보이는지도 모른 채 개업장 헬륨풍선처럼 흔들어대는 그녀. 그러다가 조용한 노래 부를 땐 비틀대며 자리로 돌아와서 내게 기대는 그녀. 나도 남자인지라 술김에 그녀 얼굴을 쓰다듬었는데 그래도 가만히 있네? 이거 내가 좋다는 뜻인가?

헤프다?쉽다? 이런 여자,이건 아니잖아~ 술 취하다→거리낌없이 노출하다→내게 기대다→내게 호감 있나 보다→하지만 쉬워 보인다→놀기엔 좋은데 사귀기는 싫다. 술김에 무심코 벌인 짓에 당신의 이미지가 큰 폭으로 하향한다는 것을 안다면 이후 행동을 조심할 것. 헤프다?쉽다? 이런 여자,이건 아니잖아~ 어디에 가든, 무엇을 하든 내게 바짝 붙는 그녀. 길을 걸을 때도 팔이 닿을 정도로 가깝게, 자리에 앉을 때도 허벅지가 맞닿을 정도로 바짝. 그러면서 하는 말, “네가 꼭 내 남자친구 같아.” 한없이 가벼워보이는 그녀의 행태. 여자란 본디 그리 가벼운 존잰가? 헤프다?쉽다? 이런 여자,이건 아니잖아~ 터치하는데 익숙하다→남자경험이 많은가?→일단 기분은 좋긴 한데 그녀, 쉬워 보인다. 남자들 사고의 흐름은 심플 그 자체다. 남의 여자가 가벼우면 눈요기 감으로 좋지만, 내 여자가 가벼우면 참을 수 없다. 한 마디로 당신은 즐기기로는 베스트이나, 막상 누구 소유의 여자가 되기는 힘들지도 모른단 말씀. 헤프다?쉽다? 이런 여자,이건 아니잖아~

헤프다?쉽다? 이런 여자,이건 아니잖아~온갖 종류의 모임에 참석하고 꼭 ‘막판 멤버’로 남는 여자. 친구 혹은 선배 집에 신세 지는 한이 있더라도 집에 안 들어가는 그녀. 노는 게 좋은 건지, 집이 싫은 건지. 여하튼 억수로 잘 노는 그녀. 밤새워 놀고 싶은 날이면 어김없이 그녀에게 전화한다. 왜냐? 그녀라면 빼지 않고 언제든 OK할 거라는 믿음이 있으니까.

헤프다?쉽다? 이런 여자,이건 아니잖아~ 어김없이 남는다→집에서 내놓은 딸인가?→노는 데 있어서는 너무 ‘빼지’ 않는다. 자고로 남자들은 통금시간 지키는 조신한 여자를 더욱 소중히 아끼는 법. ‘막판 멤버’로 소문난 여자는 그들 사이에서도 공공연히 소문이 안 좋게 나기 마련이다. 헤프다?쉽다? 이런 여자,이건 아니잖아~ 모든 이들에게 친절한 여자. 애교와 교태가 생활화되었지만, 천상 여자라기보다는 천박에 가까운 그녀. 시도 때도 없이 만나는 모든 남자에게 간드러지게 웃으며 팔짱을 끼며 던지는 쐐기골. “나 혼자 사는데, 어디 살아요?” 뭔 다른 이유가 있겠느냐 만은, 웃음이 헤퍼서 슬픈 여자. 바로 그녀를 가리킬지도. 헤프다?쉽다? 이런 여자,이건 아니잖아~ 아무 남자에게나 웃음을 판다→남자를 밝힌다→술집 마담 같다→헤프다. 한 가지 귀띔해둘 것이 있다. 노출이 심하고 행동까지 가벼운 여자를 두고, 남자들 사이에서는 통칭 ‘나가요’ 라는 닉네임을 붙인단다. ※ ‘헤프다’, ‘쉽다’란 말처럼 여자에게 모욕적인 평이 어디 있을까. 혹시 내가 주변인들로부터 그러한 평판을 받고 있지 않은지, 자기점검이 필요한 시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