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으로 마음을 읽는다. ♠〓

최정미2006.08.10
조회13



   

손으로 마음을 읽는다.

 

 

사람에게는 수많은 버릇이 있지만, 그 중에서도 유독 손과 관련된 것이 많다.

 머리 카락을 만지거나 손가락에 감고 돌리는 것 , 손으로 빰을 감싸거나 턱을 괴는 등 자신의 몸을 만지는 것은 불안함을 없애기 위한 것이다.

이처럼 손의 움직임으로 알 수 있는 마음의 상태를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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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으로 입술을 문지른다.

 

마음의 불안해 평정을 찾으려는 것이다.

어릴 때 손가락을 빨았던 것처럼

 입 가까이 손을 가져가는 것은

편안한 마음을 되찾기 위한 것이다.

 

손톱을 물어뜯는다.

 

입술을 문지르는 것으로

만족하지 못할 정도로

심한 불안을 느끼거나

욕구 불만이 강하다.

 

손으로 코를 만진다.

 

손가락으로 콧잔등을 문지르는 것은

상대방의 말을 의심하고, 있다는 뜻.

코 밑을 문지른다면 상대방에 대해

불쾌감을 갖고 있다는 것을 무의식 중에

드러내는 것이다.

 

양손을 꽉 쥔다.

 

긴장한 상태로 마음의 안정을 찾기 위한 행동.

긴장도가 높을 때는 손에 땀이 날 정도로

꽉 쥐게 된다.

누군가가 내 손을 잡아주었으면 하는 바람이

무의식적으로 나타나는 것이다.

 

손이 말하는 YES!

지금 내 앞에 앉아 있는 사람이 겉으로는 열심히 내 이야기를 듣고

있지만 마음속 생각은 어떤지 알아보자 .

긍정과 부정, 혹은 호감과 비호감 어느 쪽일까? 손으로 턱을

문지르거나, 책상 위에 놓여 있는 물건을 치운다거나, 양손을

책상 위에 넓게 펴는 것은 모두 긍정의 표시.

설득하고 있는 중이라면, 그 사람은 곧 긍정적인 대답을 하게 될 것이다.

 

손이 말하는 NO!

양손을 머리 뒤로 돌려 마주잡거나, 이야기를 들으면서 책상 위

물건들의 위치를 바꾸거나,  물건을 찾는 척하며 책상 서랍을 여닫거나, 손으로 이마를 문지르거나, 손가락으로 책상을 두드리거나,양손을 허벅지 위에 얹은 채 팔꿈치를 펴고 양손의 엄지 손가락을 서로 마주보게 하는 것 등은 모두 '불쾌하다','이야기를 듣고 싶지 않다'라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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