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리나 졸리, 벌써 의부증 ?

바이미200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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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리나 졸리, 벌써 의부증 ?


 

 

[마이데일리 = 이경호 기자] 브래드 피트와 함께 살고 있는 안젤리나 졸리가 출산 후 우울증과 의부증 증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9일 영국의 인터넷 뉴스 피메일퍼스트와 잡지 그래지아는 최근 졸리가 친구에게 피트를 24시간 감시할 것을 부탁하는 등 의부증 증세를 보였다고 보도했다.

현지 언론들은 지난 5월 아프리카 나미비아에서 브래드 피트와 첫 딸을 출산한 뒤 캘리포니아 말리부 저택으로 이사해 먼저 입양한 매독스, 자하라와 함께 살고 있는 졸리가 출산우울증을 보이며 예민한 상태라고 전했다.

특히 졸리는 피트가 최근 영화 ‘오션스 써틴’촬영을 위해 집을 비우는 날이 많아지자 극도로 민감한 반응을 보이며 24시간 피트의 동태를 파악하고 있다고 한다.

피트는 나미비아에서 졸리의 출산을 기다리며 미국으로 돌아가고 싶다는 의사를 밝히기도 했고, 자신의 딸 실로 누벨 졸리와 졸리의 입양아 매독스, 자하라를 함께 돌보는 것을 피곤해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졸리는 또한 피트가 ‘오션스’ 시리즈에 함께 출연하는 등 절친한 사이인 조지 클루니, 맷 데이먼과 어울리는 것에도 신경을 쓰고 있다.

조지 클루니는 피트, 졸리와 모두 절친한 사이지만 ‘위기의 주부들’ 테리 해처, ‘미녀삼총사’ 루시 리우 등과 염문을 뿌리는 유명한 바람둥이로 졸리는 피트가 여기에 물들지 않을까 애간장을 태우고 있다.

조지 클루니는 특히 최근 맷 데이먼, 피트와 함께 24명의 미모의 여성들을 초청해 파티를 여는 등 불난 졸리의 마음에 부채질까지 하고 있다.

[출산 후 우울증과 브래드 피트에 대한 의부증 증세까지 보이고 있는 안젤리나 졸리. 사진=영화 '미스터 & 미세스 스미스']

(이경호 기자 rus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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