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니 아크로폴리스 공연 中 <The End of August>

김철현200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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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때 EBS에서 한번 보고 매료되었던 Yanni의 Acropolis공연.

그 긴 머리를 휘날리며 지휘하고 건반을 눌러대던 모습이

어찌나 멋지게 보이던지..ㅎㅎㅎㅎ

그 후로 내가 가장 좋아하는 공연이 되었고..

부모님이 사주신 실황테잎을 너무 많이 들어서

테이프가 늘어나서 하나 더 샀었던 기억이 난다.

 

정감있는 피아노 선율의 "Until the Last Moment"
두 대의 바이올린 선율이 매력적인 "Within Attraction"

귀에 익은 "Reflection of Passion"이 끝나고

공연의 마지막 피날레 곡인 "The End of August"가 울려 퍼지고..

Yanni의 Piano와 Karen Bricks의 Violin 선율이

고요하면서도 편안하다.

 

 

곡의 제목처럼, 매년 8월 31일날엔 이 곡을 듣곤 한다.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