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못해 구한 아르바이트와 둘째 아들은 스케줄이있어 오후 고속버스로 따로 오기로 하였는데..어떨결에 잡은 휴가가 ... 한편으로는 마음이 찹찹하고또 한편으로는 즐겁기도 하고.. 우여곡절끝에 아이들과 시간을 맞추어 우리 가족은2박 3일의 휴가일정을 잡아 동해로 출발했습니다..많이 알려진 망상해수욕장에 들어갔는데 주차비와 야영비를 받는다고 하였고 또 소나무 숲에 텐트를 치고 싶었는데야영장은 뜨거운 땡뼡아래 있는지라 2박 3일 보낼 생각에 한숨을자아내였습니다..다시 차를 돌려 우리가족은 옥계해수욕장으로 향하였습니다..옥계해수욕장은 젊은 사람들이 소리지르고 놀 놀이기구나대형음식점이 있는곳은 아니였지만.. 소나무숲에 텐트를 치고바다를 바라보고 휴식을 취하기에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옥계는 주차비가 없는대신에 야영비는 지급을 했는데 야영비는 하루에 큰텐트는 15,000원, 작은텐트는 10,000원 입니다..우리는 큰텐트와 작은텐트 2개의 집을 만들고 대자리로 멍석도깔았습니다... 소나무 숲이라 늘 그늘이 져 있기 때문에 시원한바람을 맛 볼수 있었답니다...처음으로 음식을 만든건 닭 백숙,닭 죽다리 하나씩 들고 열심히 먹은다음 우리는 바다로 달려갔습니다...조금 익혀두었던 수영실력은 맘껏 발휘했습니다..시원하다 못해 차디찬 바다..그렇게 많지도 적지도 않은 적당한 피서객들마음까지 확 트이는것 같았습니다...뒤 늦게 혼자 고속버스를 타고 내려온 우리 장한 작은아들...고속버스 떠날까봐 아무것도 먹지못한 귀엽고 순진한 아들은닭백숙과 라면을 끊여 먹고는 바다로 달려갔습니다...그렇게 하루를 바다와 보내고 그 다음날 아침새벽에 금진 바닷가에 가서 들어오는 어선에서 내리는 싱싱한 새꼬시 회와 매운탕거리를 사들고 와서는 정말 맛있게 거한 아침을 먹었습니다..바닷가에 바람막이를 치고 그늘을 만든다음아스크림과 옥수수를 먹고, 고구마도 쪄먹고,, 모래찜질에 낮잠도늘어지개 자고 또 더워지면 바다에 뛰어들고 그렇게 우리 가족은하루종일 바다에서 지냈습니다...수영을 하고나서 샤워를 한 다음 하늘에 별과 바다를 보면서 구워먹는 삼결살과 오리로스는정말 꿀맛이였답니다..그렇게 아쉬운 하루를 보내고아침일찍 서둘러 밥을 해먹고 가족들과 집으로 돌아왔습니다...첨부파일 : 117(8336)_0580x0435.swf
옥계해수욕장
버스로 따로 오기로 하였는데..
어떨결에 잡은 휴가가 ... 한편으로는 마음이 찹찹하고
또 한편으로는 즐겁기도 하고..
우여곡절끝에 아이들과 시간을 맞추어 우리 가족은
2박 3일의 휴가일정을 잡아 동해로 출발했습니다..
많이 알려진 망상해수욕장에 들어갔는데 주차비와 야영비를 받는
다고 하였고 또 소나무 숲에 텐트를 치고 싶었는데
야영장은 뜨거운 땡뼡아래 있는지라 2박 3일 보낼 생각에 한숨을
자아내였습니다..
다시 차를 돌려 우리가족은 옥계해수욕장으로 향하였습니다..
옥계해수욕장은 젊은 사람들이 소리지르고 놀 놀이기구나
대형음식점이 있는곳은 아니였지만.. 소나무숲에 텐트를 치고
바다를 바라보고 휴식을 취하기에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옥계는 주차비가 없는대신에 야영비는 지급을 했는데 야영비는
하루에 큰텐트는 15,000원, 작은텐트는 10,000원 입니다..
우리는 큰텐트와 작은텐트 2개의 집을 만들고 대자리로 멍석도
깔았습니다... 소나무 숲이라 늘 그늘이 져 있기 때문에 시원한
바람을 맛 볼수 있었답니다...
처음으로 음식을 만든건 닭 백숙,닭 죽
다리 하나씩 들고 열심히 먹은다음 우리는 바다로 달려갔습니다...
조금 익혀두었던 수영실력은 맘껏 발휘했습니다..
시원하다 못해 차디찬 바다..
그렇게 많지도 적지도 않은 적당한 피서객들
마음까지 확 트이는것 같았습니다...
뒤 늦게 혼자 고속버스를 타고 내려온 우리 장한 작은아들...
고속버스 떠날까봐 아무것도 먹지못한 귀엽고 순진한 아들은
닭백숙과 라면을 끊여 먹고는 바다로 달려갔습니다...
그렇게 하루를 바다와 보내고 그 다음날 아침새벽에 금진 바닷가
에 가서 들어오는 어선에서 내리는 싱싱한 새꼬시 회와 매운탕
거리를 사들고 와서는 정말 맛있게 거한 아침을 먹었습니다..
바닷가에 바람막이를 치고 그늘을 만든다음
아스크림과 옥수수를 먹고, 고구마도 쪄먹고,, 모래찜질에 낮잠도
늘어지개 자고 또 더워지면 바다에 뛰어들고 그렇게 우리 가족은
하루종일 바다에서 지냈습니다...
수영을 하고나서 샤워를 한 다음
하늘에 별과 바다를 보면서 구워먹는 삼결살과 오리로스는
정말 꿀맛이였답니다..
그렇게 아쉬운 하루를 보내고
아침일찍 서둘러 밥을 해먹고 가족들과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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