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그룹 슈퍼주니어의 김희철이 10일 오전 교통사고를 당할 당시 안전벨트를 매고 있어 큰 화를 면한 것으로 알려졌다. '효자보이' 김희철은 10일 새벽 전남 목포에 마련된 슈퍼주니어 동료 멤버인 동해의 부친 빈소를 찾아 조문한 뒤 매니저와 함께 상경하던 오전 6시쯤 서해안고속도로 충남 당진 인터체인지 부근에서 사고를 당했다. 달리던 대형 트럭에 가려진 전방시야를 확보하기 위해 차선을 변경하던 중 자신이 탄 승합차가 타이어 이상을 일으키며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은 것. 사고 직후 김희철은 당진의 한 병원에서 응급처치를 받았고 이후 서울 일원동 삼성서울병원으로 이송돼 정밀 검사를 받았다. 김희철의 측근은 "당시 희철이 안전벨트를 하고 있어 큰 화는 면할 수 있었던 것 같다"며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또한 "왼쪽 대퇴부가 골절됐고, 현재 구체적인 검사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슈퍼주니어는 이번 주 KBS '뮤직뱅크', MBC '쇼!음악중심', SBS '인기가요' 등 지상파 방송 3사 스케줄이 예정돼 있으나, 현재 나머지 멤버들로 출연할 지 여부를 놓고 방송국 측과 협의 중이다.2
『슈퍼주니어』-김희철교통사고
인기그룹 슈퍼주니어의 김희철이 10일 오전 교통사고를 당할 당시 안전벨트를 매고 있어 큰 화를 면한 것으로 알려졌다.
'효자보이' 김희철은 10일 새벽 전남 목포에 마련된 슈퍼주니어 동료 멤버인 동해의 부친 빈소를 찾아 조문한 뒤 매니저와 함께 상경하던 오전 6시쯤 서해안고속도로 충남 당진 인터체인지 부근에서 사고를 당했다.
달리던 대형 트럭에 가려진 전방시야를 확보하기 위해 차선을 변경하던 중 자신이 탄 승합차가 타이어 이상을 일으키며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은 것.
사고 직후 김희철은 당진의 한 병원에서 응급처치를 받았고 이후 서울 일원동 삼성서울병원으로 이송돼 정밀 검사를 받았다.
김희철의 측근은 "당시 희철이 안전벨트를 하고 있어 큰 화는 면할 수 있었던 것 같다"며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또한 "왼쪽 대퇴부가 골절됐고, 현재 구체적인 검사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슈퍼주니어는 이번 주 KBS '뮤직뱅크', MBC '쇼!음악중심', SBS '인기가요' 등 지상파 방송 3사 스케줄이 예정돼 있으나, 현재 나머지 멤버들로 출연할 지 여부를 놓고 방송국 측과 협의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