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신기, 유노윤호 발목부상에 4인조 활동 [2006-08-10]

김준호200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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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신기, 유노윤호 발목부상에 4인조 활동 [2006-08-10]

동방신기, 유노윤호 발목부상에 4인조 활동

[스타뉴스 2006-08-10 11:27]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김원겸 기자] 일본에서 활동중인 동방신기의 유노윤호가 발목부상으로 공연에 합류하지 못해 현재 4명이 무대에 서고 있다.

 

하마사키 아유미, 코다쿠미 등 일본 소속사 에이벡스 소속가수들 함께 꾸미는 에이-네이션 투어에 참여하고 있는 동방신기는 현재 유노윤호가 빠진 채 4명이 콘서트 무대에 오르고 있다. 발목인대를 다친 유노윤호는 격렬한 춤이 부상을 악화시키고 회복을 더디게 할 수 있다는 판단에 소속사의 배려로 공연에서 빠진 것.

 

일본 소속사 측은 최근 일본 홈페이지에 "지난 7월29일 '에이-네이션06 니카타 공연에 유노윤호가 발목부상으로 빠진 후 지난 5일 후쿠오카 공연에서도 유노윤호가 격렬한 춤을 추기에는 무리가 따라 4명만이 출연했다"고 이같은 사실을 밝힌 바 있다.

 

일본 소속사 측은 유노윤호의 복귀 일정을 밝히지 않았지만 오는 12일 열리는 나고야 무대에도 서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 오는 19일 고베와 26일 도쿄 공연도 미정이다.

 

SM 엔터테인먼트 측은 "다섯 멤버가 모두 함께 무대에 올라야 하지만 유노윤호의 완치를 위해 출연을 자제하도록 했다"면서 "보행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으나 완치와 함께 재발방지 차원에서 무대에 세우지 않고 있다. 멤버의 건강과 장래를 보고 내린 결정이니 팬들의 많은 이해와 따뜻한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하루빨리 유노윤호가 건강한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유노윤호는 지난 7월13일 말레이시아 콘서트를 하던 중 발목을 접질러 인대가 늘어나는 부상을 입었으며, 최근 일본 출국 당시 매니저에게 업혀 공항 입국장으로 들어가는 모습이 포착돼 팬들을 안타깝게 했다.

 

gyummy@mtstar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