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 삽 아니면 도끼

김해나2006.08.11
조회29

극단 골목길에서 .

아주 전에 했던 공연이란다 .

다시 서울시의 지원을 받아 다시 공연에 들어갔다 .

쟁쟁한 배우분들덕에

역시 골목길 답다는 생각이 들었다 ^ -^

이번엔 객원배우도 꽤 많지만 .

삽 아니면 도끼 .

한 남자가 출소하는 날 .

찾아올 가족도 없는 그의 꿈이 . 상상이 펼쳐진다 .

왠지 구운몽과 같은 몽환적인 느낌이 .

처음에봤을땐 상상이라는게 잘 이해가 안됐지만 .

듣고보니 . ^ -^

마지막에 사이키가 심하게 돌아가면서

상상속의 인물들이 영화를 찍는 장면은 신나는 자체 .

역시 골목길은 재밋당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