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봐도 놀라운 궁중미용 탐구

비만과메조테라피전문200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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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봐도 놀라운 궁중미용 탐구

조상들의 미용법은 옛날 방식이라고 무시하기에는 너무나 과학적인 노하우로 현대인을 놀라게 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특히 궁중 여인들의 미용법은 쌀뜨물 세수, 밥 김 쐬기 등 얼핏 보기에는 촌스러운 방법 일색이나 클라란스·아베다 등 유명 해외 브랜드 연구팀도 인정할 만큼 과학적인 스킨케어로 평가되고 있으며, 최근 웰빙 열기와 함께 상품개발의 모델로 조상들의 미용법이 적용되는 사례까지 빈번해지고 있다. 고대문헌에 따르면 쌀·보리가 주원료인 분백분에서부터 밑화장에 사용했던 꿀 찌꺼기, 화장품 원료 제조에 쓰인 기름류, 그을음으로 만든 눈썹, 홍화즙을 말려서 만든 연지 등 기초·색조화장은 물론 원료 조달에 이르는 폭넓은 화장 문화가 외부에 감춰진 은둔 형태로 꽃을 피웠다는 분석이다. [궁중 스팀타월 '밥김' 쐬기] 밥김이 솟아오를 때 얼굴을 데지 않을 정도로 가까이 대고 그 김을 쐬는 방법이다. 최근 피부관리실에서 사용되는 스팀타월과 같은 효과로 묵은 각질을 벗겨내는 것은 물론 곡물팩 효과도 느낄 수 있다. 옛날 수라를 짓던 궁녀들의 하얗고 매끄러웠던 얼굴의 비결은 바로 밥김 쐬기에서 비롯된 것으로 알려졌다. [해외 브랜드도 인정한 '살뜨물' 세수] 쌀뜨물로 얼굴과 손을 씻는 것은 궁중뿐 아니라 민간에서도 널리 행해진 미용법이다. 클라란스 연구팀이 한국의 전통 미용법을 연구하다 쌀뜨물에 녹아 있는 쌀 전분이 뛰어난 수분 흡수력과 화이트닝 효과가 있음을 발견했다는 보고서에서도 쌀뜨물의 미용효과를 알 수 있다. [피부미용에 좋은 '나체 취침' ] 옛날 궁녀들은 잘 때 부드러운 피부를 위해 옷을 입지 않고 나체로 취침했다고 전해진다. 잠을 잘 때 피부도 충분한 휴식과 세포재생 활동을 진행하며, 껴입은 옷은 이런 세포 활동을 방해한다는 이유때문에 알몸으로 잠에 들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다 벗진 않더라도 되도록 얇게 입고 자는 것이 건강과 미용에 도움이 된다. [피부에 생기를 주는 '인삼물' ] 인삼의 사포닌 성분이 피부세포를 활력있게 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황진이는 인삼잎을 깨끗이 씻어 그늘에 말렸다가 늘 차로 달여 마셨다는 이야기가 있을 정도로 인삼의 효능은 이미 잘 알려진 사실이다. 흔히 먹는 굵은 뿌리보다 가늘게 난 잔털이나 잎 부분에 미용성분이 더 많다. [저칼로리 필수지방산 듬뿍 '검은깨' '들깨요리' ] 노화방지에 꼭 필요한 필수지방산이 가득 차 있으며 저칼로리라 살이 찔 염려가 전혀 없는 검은깨. 궁녀들의 밥반찬에는 검은깨를 이용한 요리들이 빠지지 않고 올랐다고 전해진다. 검은깨는 미역·다시마·파래 등 해조류와 함께 섭취하면 더욱 좋다. [노화방지 및 혈액순환 촉진 '초마늘'] 아침·저녁으로 식사한 후 초마늘 2~3쪽을 먹으면 허리가 가늘어진다는 이야기가 궁중에 내려올 정도로 초마늘은 궁녀들의 사랑을 받은 미용품목. 마늘의 알리신 성분이 혈행을 촉진하고 피부의 약산성을 유지하도록 돕는다. [궁녀들이 사용하던 화장품] △수세미즙 현대에도 화장품 원료로 많이 사용되는 수세미. 수세미즙을 요즘 화장수처럼 얼굴과 가슴에 바르고 자거나 수세미즙에 쑥가루, 달걀 노른자, 고운 진흙 등을 섞어 팩을 하기도 했다. △꿀 피부가 거칠고 건조하다고 생각될 때는 꿀을 한 숟가락 떠서 마사지한 후 씻어낸다. 머리를 감을 때도 창포물에 꿀 반 숟가락을 타서 머리를 감으면 거친 머리카락이 부드러워진다. △천연팩 궁녀들이 많이 사용한 천연팩은 얼굴에 헝겊을 깔고 율무가루를 물에 타서 붓으로 계속 헝겊을 적셔주는 것이었다. 얼굴이 부었을 때나 기미·검버섯 등 잡티에도 효과가 좋다. [궁중에서 즐겼던 약탕 목욕법] △쑥목욕 봄철에 나는 약쑥인 '인진쑥'이 가장 효과적이다. 헝겊에 말린 쑥을 넣고 욕탕물에 우려낸 뒤 몸을 담근다. 여기에 볶은 소금이나 죽염을 넣으면 더욱 좋다. △무청목욕 말린 무청이나 순무잎을 욕탕에 넣어 우려낸 물로 목욕하는 것을 의미한다. 피부 노폐물 배출을 촉진하는 효과가 탁월하며 목욕하기 3~4시간 전 담궈 충분히 우러내야 효과적이다. △해수탕 해변의 여성들이 주로 쓰는 방법으로 효험이 인정되면서 궁중에 전해졌다. 바닷물 속의 각종 무기질과 광물질이 인체 대사를 원활히 하고 삼투압 작용으로 노폐물을 빨리 배출할 수 있도록 돕는다. [분] 분은 피부가 하얗게 보이도록 얼굴에 바르는 화장품으로 백분(白紛)과 색분(色紛)으로 나뉜다. 전통적으로 분말 백분을 가리키는 분은 역사적으로 동·서양을 막론하고 가장 오래 애용돼 온 화장품 가운데 하나다. 우리나라는 꽤 오래 전부터 분꽃 열매를 곱게 갈아 체에 쳐서 백분을 만들어 보관하고 화장할 때 적당량을 분접시에 덜어 분수기 물로 갠 다음 누에 고치집에 묻혀 곱게 펴 발랐다. 분의 주원료로 곡물을 오랫동안 이용했으며 '분(粉)'의 표기가 '쌀(米)가루(分)'라는 점에서도 이같은 이유를 알 수 있다. 곡식을 원료로 한 천연분은 날비린내가 난다는 단점이 있었다. 이 때문에 실제로 쌀로만 만들지 않고 쌀과 서속(黍粟, 기장과 조)을 3:2로 배합해 만들었으며 분꽃씨, 조개 껍질 태운 분말, 흰 돌가루, 칡 말린 가루 등이 분의 원료로 사용됐다. 분의 필수요소인 부착력을 높이기 위해 한때 광물질인 납을 가미했다. 살갗이 푸르스름해지고 땀구멍이 커지는 등 납독이 유발됐다는 기록도 있다. * 본 내용은 각종 논문 및 문헌 등을 참조한 것입니다. ♡ ♡ ♡ ♡ ♡ ♡ 비만주사 예약 무료시술중,,,한사랑비만클리닉♡ ♡ ♡ ♡ ♡ ♡ ♥ ♥ ♥ ♥ ♥ ♥ ♥ ♥ http://cafe.daum.net/hansarangclinic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