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들에게희망을 (Hope For the Flowers

서지원200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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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들에게희망을

(Hope For the Flowers)

 

이 책은 정말 만화책보다는 아니지만, 보통 책보다는 훨씬 빨리 읽을 수 있는 책인 것 같다. 얇고, 책 속의 글씨의 양도 크기도 작고. 심심할때 읽으면 딱일 것 같다. 할일 없을때, 심심할때, 따분할때 이런 좋은 책을 읽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꽃들에게 희망을,Hope For the Flowers.애벌레를 평상시의 우리와 비유한것이 이책의 포인트다. 우리들은 아무 생각없이 그냥 그저 잠깐의 충동, 호기심으로 한번 해보고 노력없이 꿈만 꾸어왔다. 서로 밟고 밟히는 공간에서 그냥 단지 해보면 좋을 것 같아서, 뭔가 좋아보여서. 아무런 목적없이, 한번 올라가보면 해결될 것 같다고 하는 애벌레, 꼭 우리 같았다. 다들 욕심으로 덤벼들고, 하지만 정작 정상에는 아무것도 없는. 나의 생활모습을 한번 돌이킬 수 있는 기회가 됐던 것 같다. 처음 읽을때는 그냥 아무 생각없이 책장만 넘겼는데 가면 갈수록 우리의 생활과 너무 비슷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음, 이제부터는 나비와 같이 변해야겠다. 변해봐야지,크크크 애벌레같이 되지말고, 나비가 되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