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m 09:?? ~ 일끝나기를 바라며 언니를 기다

김진산2006.08.11
조회372
pm 09:?? ~    일끝나기를 바라며 언니를 기다


pm 09:?? ~

 

일끝나기를 바라며 언니를 기다리구있는데 언니가 나 먹고싶은거

 

없냐구 문자를 보내더니 '비요뜨' 를 사갖꼬왔다 유후 : )

 

얼마전에 슈퍼에서 엄마한테

 

pm 09:?? ~    일끝나기를 바라며 언니를 기다

: (비요뜨를 가리키며) 엄마 나 이거 먹을래

 

: 그거 맛 없어

 

아 순간 옛날에 먹었던 기억을 더듬으며 하긴 맛없긴했었지이?

 

이러면서 나 스스로를 위로하고 먹고싶은걸 꾸욱 참았었는데에

 

언니야가 사가지구왔다 그것도 초코링링링링◎ 으루다가

 

난 그자리에서 냉큼 홀짝 홀짝 맛있게 먹어버렸다지

 

다 먹꾸 아 집에 슬슬 가볼까아 하면서 갔더니 아니 이게 왠일pm 09:?? ~    일끝나기를 바라며 언니를 기다

 

집이 개난장판 $%$&*^@#(_)(

 

방을 옮길까 말까 고민을 하던 우리엄마가 저질러버리셨돠아 풉

 

20년을 나 혼자 자왔는데 지혜랑 갇이 자란다

 

이게 왠 날벼락이니pm 09:?? ~    일끝나기를 바라며 언니를 기다 이지혜는 몸이 거대해서 날 힘들게한다규

 

암튼! 땀 뻘뻘 흘리구있는 우리 마미와 파파를 위해

 

지친 내몸을 이끌고 정리를 도와주웠다 휴우

 

그댓가로 맛있는 마미표 비빔국수를 먹긴했지만

 

랫만에 마미와의 샤워pm 09:?? ~    일끝나기를 바라며 언니를 기다 난 다씻어서 나갈라했더니

 

pm 09:?? ~    일끝나기를 바라며 언니를 기다

: 벌써 나가게? 기달려 엄마랑 갇이 나가자

 

: 아으 뭐야아 알겠어어

 

난 다씻은채로 쪼그려앉아서 마미 씻는거 구경이나하고있었똬

 

나와서 복숭아를 맛나게먹꾸 얼음동동워터를 원샷하구우

 

자기 일갓다오면 내 dairy를 볼텐데. . . ....이생각으로 콤타를 할라

 

했눈데 방을 옮기는 바람에 코드 다 뽑혀있구 사람을 불러야한댄돠

 

그래서 내일 일가서 써놔야겠돠! 이생각으로 내 마음을 달랬지이

 

시원하게 침대에 누워서 잠이 살짜쿵 들었는데

 

pm 09:?? ~    일끝나기를 바라며 언니를 기다 naong0808님 _ 에게 생일축하문자를 안보냈기에 벌떡 깨서

 

12시지나기전에 문자를 보냈더라지 딱 pm11:59 에~

 

미리 저장해놓길잘했네^^ 내phone은 꾸져서 예약문자 안되니깐

 

이색기 답문자로 나한테 개색기랜돠 빈정상했대나 모래나

 

귀여운것-  -♥ 나의 갖은 애교로 나의 쎄컨드를 진정시킨 뒤

 

잠을 청할까 하는데 아 요놈의 꼬맹이 지지배

 

1시가 다되어서야 쳐들어와! 불 다 켜놓고 잠을 못자게. . .........

 

( 난, 참고로 불이켜져있음 잠을 못잔다 )

 

우이씨 지혜 씻는거까지 다 보구 둘이 침대에 벌러덩 누워서

 

수다떠느라 2시 쫌 안되서 잠든듯 하다

 

우리자기는 그때쯤이면 뼈 빠지게 일을 하고 있을테지

 

우리자기님 피안보게 조심조심 i love you - pm 09:?? ~    일끝나기를 바라며 언니를 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