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어린이집에서 진짜 나는 너무 너무 뜻깊은 날이

조윤영2006.08.11
조회29

오늘 어린이집에서 진짜 나는 너무 너무 뜻깊은 날이었따..

이제 애들이 진짜 날 선생님으로 생각하는지....

무슨일이 있으면 다 내한테 오고 담임 선생님은 뒷전이다..

다 내한테 물어보고 하고...내주위에서만 놀고 ㅠㅠ

진짜 너무 좋았다~!!!!

 

또또~!!!!!!완전 감동은 ....."선생님 천사 같아요~!!"

이말.......................너무 좋아서 계속 웃었다...

정말 아이들은 마음을 다해 대하면 내가 주는것 보다 더 배로

나에게 돌려준다 ㅠㅠ 너무 고맙고 그렇다 ㅠㅠ 진짜 말로 표현이

안된다..........정말 정말 행복하다.........

나오기  싫어서 어린이집 문닫을 때까지 있다가 왔다..

너무 예쁜아이들...............................................

애들아.....너무 너무 이쁘고 천사같은 애들아...................♡

정말 귀엽고 착한 아이들...............

아직까진 마냥 행복하기만 학생 선생님................

나중에 내가 이길에서 회의를 느낄 날이 있을지도 모르지만...

너희들의 존재를 생각하면서 절대 힘들어 하지 않을거야.....

별님- 소영이 현민이 동완이 유경이 수정이 성원이 양언이 현수

         예은이  원석이 은지 태연이 수연이

외우지 못해서 헤갈려서 맨날 다른 이름 부르고 그랬었는데..

어느덧 다 외워 버렸네...............

풀잎 오늘 만난 박세혁 ㅋㅋㅋㅋㅋ 니 눈웃음에 정말 귀여웠다..ㅋ

그리고 휘호.....ㅋㅋㅋ 아직 발음이 정확하지 않아서 니말을 다 알아들을순 없었지만....보자 마자 안기는 니가 참 예뻣어..ㅋ

그리고 어린이집막내반 민주...ㅋ오늘 의상 진짜 예뻤다 ㅋㅋㅋㅋ

실크 나팔 바지에 빤짝이 끈나시...ㅋㅋㅋㅋㅋㅋ 나풀나풀

너무 귀여운 민주...근데 놀다가 그만...옷에 쉬~를 해서..ㅋㅋㅋ

반바지로 집에 가서 아쉬웠다..ㅋㅋㅋㅋㅋ

으하..하나둘 쓰니깐 마치 오늘이 마지막 같니..ㅋ

아닌데 계속 가는데....오늘은 내게 진짜 행복한 날이었다..

애들아 진짜 지금 마음 변치 않고 좋은 선생님 될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