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요즘 된장녀?따위의 신조어에 대한 나의 생각

손석영2006.08.11
조회47

음.. 요즘 된장녀?따위의 신조어에 대한 나의 생각

 

 

 

음.,., 난 여성부를 별로 안좋아한다. 아니 관심도 별로 안가져 봤지만

 

이런걸로 토론 같은거 붙으면 보통 여학생들이 너무 감정적으로 나오고 옳고 그름이 아니라 자존심 적으로도 이기려들고 말이 안통해서 ....생각은 정리 해봣다.,.,

 

 

분명히 여성부는 옳은 일을 한다. 당연하다. 사람으로서 도리를 지키지 않은 남자들로 부터 상처받은 여자들을 지켜주고 권리를 되찾아 주는일이니까. 이런점은 좋아한다.

 

분명히 남녀평등 이런게 기치일거다.

 

남성부는 왜 없나?? 여자만 상처 받고 곤란받나? 그 상처들 을 부정하는게 분명 아니란거 밝혀둔다. 분명 잘못된일 고치고 있고 잘됫다 하지만 .,., 이런 풍자가 있다..

 

 

쇼핑을 마치고 집의 문을 열고 들어갈때

와이프가 들어가고...

애완견이 들어가고...

남   편이 들어가고...

 

씨발... 남자는 아예 개다음이 되는 상황은 아무렇지않게 생각한다는 거다. 미국에선 거의 여성우월주의 인거 같다. 어떻게 손길만 스쳐도 남자의 자존심은 망가지더라도 여자의 자존심을 상하게 만들어 버리면...남자를 개씨발놈 호로새끼 배우지못한 개거렁뱅이로 만들어서 수갑채워버리고 사회적으로 매장시켜버린다..그게 여성부는 분명아니지 극단적인 페미니즘이다.우리나라 여성부가 이렇게 되진 않길 바란다...

 

요새 된장녀라는 져깥은 신조어가 생겼다.

명품에 허황된 드라마 같은 생활을 좋아하는 여자를 욕하고자하는 단어이다.

 

하지만 극단적 페미니즘에 물든 몇몇 여자들은 이렇게 말한다.

 

"저런 된장녀같은 여자들을 좋아하는게 남자들 아니냐?"

 

싸잡아 욕한다. 지금 남자대 여자 싸움을 벌리자는 건가.?

 

솔직히 된장녀라고 지칭되는 여자든 어떻든 좋아하는건 좋아하는거고 그걸 욕하는건 소심한 마음의 삐뚤어진 표현이다.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이런태도는 서로 대화를 줄일 뿐이다. 몇몇 개같은 ...음 김구라 같은 개색끼는 말을 너무 개처럼 한다. 이런놈은 개취급 해줘야 한다.

 

그런데 사람취급 해주니 문제다. 그런데 꽃뱀같은 여자들도 많다.

 

이런 여자도 욕할만 하다. 남자든 여자든 나쁜 것은 욕하는게 당연하다. 하지만 싸움하자는건 아니지 않는가

 

좀더 차분하게 얘기를 하고 이런 된장녀라는 단어는 잘못된 것이니 고쳐야할 점을 일러주진 않고서 남자도 김구라같은 새끼나 조폭이나 초빼이 있잖아 이런식으로 싸움하려 드는건 잘못된것이다.감정적으로 들려하지말자.

 

 

이런 남자 여자 대결구도 같은게 또있다.

뭐 읽다보면 수긍도가고 공감 만프로다. 남자라서 그런지 군대간 남자들의 비애얘기는 무지 공감간다..,., 하지만.,.,다그런가??앙?

 

 

특히 그중에 여자를 공식화 하고 남자를 공식화 해서 여자는 이래서 불쌍한 존재고 남자는 이래서 나쁜 악마 같은 존재이다라고 주장하곤한다. 소크라테스냐?뭐 성선설?성악설? ...ㅋㅋ 여선설 남악설인가?지금?? 이런건 그닥 안좋아한다. 사람마다 다른거 아닐까??사람에겐 다양성이있기때문에 이사회가 돌아가는 거다. 여자고 어떻고 남자고 어떻고 .. ..,.,어쩌고 저쩌고 

 

여자는 다그래.,., 남자는 다그래.,., 이런말.,. 내주위에선 내뱉지 말았으면 한다.

 

꼭 무슨 공식인듯 규정짓는 그런말 난 정말 싫어한다.너무 획일적이고 사람사이의 관계가 재미없어지지 않는가.

 

그렇다고 심리학자들이나 사회학자들 사회연구자들을 싫어한다는게 아니다. 무슨 사랑은 이래 남자는 이래 여자는 이래 이러면서

자기를 불쌍하게 보이려하고 합리화하려하는 것이나. 상대방을 이런 자기 우월감에 가두고 거기에 맞춰서는....쯧쯧..

 

심리학자나 연구자들이 연구하는것은 이런 결과를 통해 사람의 심리를 알고 서로 대화하자는 것이지

신화에 나오는  침대에 맞지않는 사람은 늘리고 남는 사람은 자르는 괴물과 같은 그런 사고방식에 이용하라는것이 아니다.

.

이런 말도안되는 공식에 더하기 빼기하듯 정답 찾아사는 건 계산기지 인간이 아니다. 좀 창의적으로 살아봐.

 

 

여튼 된장녀 고추장남 이런 단어는

 

인터넷이라는 편리함이 만들어낸 정신적 공간안에서 벌어진

 

극단적페미니즘과 극단적소심증에 물든 몇몇 여자와남자간의

자존심 살리기 싸움에서 파생된 개같은 단어이다.

 

많은 사람들이 이런 잘못된 시류에 엵혀서 내 옆에서 이런 말 내뱉지 말았으면 한다......

 

 

"와 씨발 저 된장녀 봐 ~ 저렇게 처바르고~"

 

 

욕하지마라 소심한 남자야.

 

사랑하는 여자라면 그런 멋진 생활 하게 만들어 주고싶은거 아닌가

 

그걸 욕할 자격은 아무도 없다. 며느리도 모른다. 개호롱뇽씨배릉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