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 태어난 외손녀에게

차재국200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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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의 가장 귀한 선물 -


여름의 태양빛이 강한 힘을 자랑하는 8월에

하나님께서 선물을 주셨네.


엄마를 배려한 탓인지 그리 길지 않은 산고 끝에

어둠을 헤치고 밝음을 향해 이 세상에 태어났네.


이목구비가 뚜렷하고 오목조목 다부지게 생긴 고운 얼굴로 우리에게 찾아 왔네.


10개월 동안 너를 기다린 우리들의 입가엔 환영의 미소가 가득하였네.


너는 우리에게 하나님의 가장 귀한 선물이다.

가장 큰 복의 근원이며 기업이다.

가장 큰 기쁨이며 자랑이다.

가장 큰 희망이며 감사의 조건이다.

가장 큰 영광이며 위로이다.


너를 향한 우리의 기도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이 되기를 원한다.

모든 사람을 사랑하는 따뜻한 사람이 되기를 원한다.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구원에 이르는 지혜를 얻기를원한다. 

 

하나님의 은총 가운데 건강하게 자라나기를 원한다.

디모데처럼 성경을 익히며 경건한 사람으로 살아가기를 원한다. 솔로몬처럼 지혜로운 사람이 되기를 원한다.

한나처럼 기도의 사람이 되기를 원한다.

에스더처럼 의를 위하여 담대한 사람이 되기를 원한다. 링컨처럼 세계사에 길이 남는 위대한 인물이 되기를 원한다.


아가야, 너는 믿음의 가정에 태어난 축복의 사람임을 잊지 말고, 하나님과 사람들에게 기쁨과 선한 영향력을 주는 사람이 되기를 기도한다.

 2006. 8. 5. 오전 10:37

외할아버지, 외할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