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에 가발사건....

선미야~2006.07.05
조회222

너무 마음이아파서 이렇해 찌끌여봅니다....

 

저번주에 여자친구랑 놀이공원을 갔었는데여

열심히 놀고있는데 갑자기 여자친구가 없어진거애요

 

놀래서 여기저기 막찾다가 땀좀닥을려구 화장실을갔는데 이개왠일........

멍하니 화장실 거울만 봐라보고 5분동안 멍하니 있었어요....

 

눈물도 조금 나더군요 ㅜㅜ    가발이 벗겨진줄도 모르고 신나개 웃으면서 놀이기구 탄거생각하면

지금도 아찔 .....

 

제나이는 24살입니다 ㅜㅜ     1년전부터 가발을썻구요 ...

어쩐지 삐질삐질 땀이 나는걸느끼긴했는데 대수롭지안게 그냥 신경안썻죠...

놀랜마음 진정하고 여자친구에게 전화를걸었지요..

받자마자 하는말이  여지것 속여온게 괴씸하다면서 재수없다고  다신찾지말라고 ㅜㅜ

저 울었어요...   대머리가 화장실앞에서 막울고있는거 상상해보세요 불쌍하지요? ㅜ

 

여자친구랑 1년정도 사귀었거든요? 맘돌릴방법없을까요?

 

선미야!!! 내가예전에 그랬지? 나대머리되면 어떻할꺼냐구 내가 물어본적있잖아...

그때 니가그랬잖아  자기야!! 나는 자기가 대머리던모던 자기만 사랑해!! 이랬잖아 ㅜㅜ

대머리가 죄냐면서 나는 대머리되두 귀엽다고 했잖아 ㅡㅡ''  근데 이게모야....

 

제발 돌아와죠.........    너때매 그나마 조금있던 머리카락들도 이젠 힘이 없어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