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이브별의 이야기 꼬마야, 넌 기억하고 있니?이런 이야기가 있었다는 것을 그 별의 이름은..."아카이브"별이란다 꼬마가 사랑했던 그 사람은지금은 가버리고 없지만 그 사람은 "아카이브"별에서평화롭게 살고 있을 거야 그 별에 말야너무나 외로운 소녀가 있었어 "너무 외로워!이렇게 외로운 이유를 알 수 없어" "아무도 이유를 알 수 없대.왜 이토록 외로운 걸까?" 소녀는 이유를 알고 싶어서 "그리움의 문"을 찾아 갔어 그리고는 문을 열었지. 문을 열자 나타난 것은 "비의 숲"이었어 소녀는 비의 계절이 시작될 때꼬마의 별에 나타난거야 소녀가 문득 돌아보니 한 꼬마가 비에 젖어 울면서숲의 입구에 서 있었어 길을 잃고 울고있는 거였지 소녀는 가엽게 여기고소년을 꼭 안아주었어 그랬더니 신기한 일이 일어났지 소녀의 손에 반짝반짝 빛나는씨앗이 하나 생긴거야 둘은 그 씨앗을마을 어귀의 초원에 심어봤어 드디어 아빠가 찾으러 왔지아빠는 이렇게 말했어 "얼마나 찾았는지 아니?" 그 때 구름이 걷히고해님이 얼굴을 내밀었어."비의 계절이 끝났어.이제 돌아가야 해" "고마워. 두 사람을 만나서외로운 마음이 사라진 것 같아" "나를 잊지 말아 줘" "가끔씩 내가 생각나면귀를 기울여 봐" "그러면내 목소리가 들릴거야" 소녀가 가버린 후, 초원 한가득네잎 클로버가 돋았단다 하늘엔 커다란 무지개가 걸리고 비의 아이들이미끄럼을 타고 있었어 "꼬마야, 귀를 기울여 보렴" "그러면 "아카이브"별에서네 이름을 부르는..." "나의 목소리가 들릴 거란다" -지금,만나러 갑니다 中,아카이브 별이야기(동화책)-
아카이브 별이야기...
아카이브별의 이야기
꼬마야, 넌 기억하고 있니?
이런 이야기가 있었다는 것을
그 별의 이름은...
"아카이브"별이란다
꼬마가 사랑했던 그 사람은
지금은 가버리고 없지만
그 사람은 "아카이브"별에서
평화롭게 살고 있을 거야
그 별에 말야
너무나 외로운 소녀가 있었어
"너무 외로워!
이렇게 외로운 이유를 알 수 없어"
"아무도 이유를 알 수 없대.
왜 이토록 외로운 걸까?"
소녀는 이유를 알고 싶어서
"그리움의 문"을 찾아 갔어
그리고는 문을 열었지.
문을 열자 나타난 것은
"비의 숲"이었어
소녀는 비의 계절이 시작될 때
꼬마의 별에 나타난거야
소녀가 문득 돌아보니
한 꼬마가 비에 젖어 울면서
숲의 입구에 서 있었어
길을 잃고 울고있는 거였지
소녀는 가엽게 여기고
소년을 꼭 안아주었어
그랬더니 신기한 일이 일어났지
소녀의 손에 반짝반짝 빛나는
씨앗이 하나 생긴거야
둘은 그 씨앗을
마을 어귀의 초원에 심어봤어
드디어 아빠가 찾으러 왔지
아빠는 이렇게 말했어
"얼마나 찾았는지 아니?"
그 때 구름이 걷히고
해님이 얼굴을 내밀었어
.
"비의 계절이 끝났어.
이제 돌아가야 해"
"고마워. 두 사람을 만나서
외로운 마음이 사라진 것 같아"
"나를 잊지 말아 줘"
"가끔씩 내가 생각나면
귀를 기울여 봐"
"그러면
내 목소리가 들릴거야"
소녀가 가버린 후,
초원 한가득
네잎 클로버가 돋았단다
하늘엔 커다란 무지개가 걸리고
비의 아이들이
미끄럼을 타고 있었어
"꼬마야, 귀를 기울여 보렴"
"그러면 "아카이브"별에서
네 이름을 부르는..."
"나의 목소리가 들릴 거란다"
-지금,만나러 갑니다 中,아카이브 별이야기(동화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