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에 있던 2년동안 휴가다운 휴가는 가보지를 못했고, 전역 후에 복학을 했지만 여름방학 내내 연수를 받다가 10월에 미국에 간 이후에는 겨울방학, 여름방학을 보낼 시간에 영어공부 하는데 모든 것을 다 쏟아부어야만 했다. 작년 8월 말 토플시험을 친 후, 9월 초에 귀국을 해 열심히 공부를 하고 기말고사가 끝난 후로는 3군데의 교육과 지방선거 때문에 5월 31일이 오기만을 학수고대 했었다.
지방선거가 끝난 후엔 바로 2기 아카데미와 한나라당 전당대회로 정신없는 세월을 보냈고, 전당대회 후로는 6급비서 한번 되어보겠다고 사무실에서 혼자 별별 쌩쇼를 다하며 남아 있었다.
5년여 만에 찾아온 꿈만 같았던 9일의 휴가기간.
하지만 악몽같은 하루하루의 연속이었다.
결국, 수요일에는 내 인생의 갈림길이 또 하나 생겨버리는 사건이 일어나게 됐다. 인생은 수많은 갈림길과 선택이라는 2가지로 이루어졌다지만.. 이상하게 2006년은 내게 있어 너무 심한 선택을 요구하게 한다.
역마살이 낀 걸까..?
전역 한 이후 6개월 이상 한 곳에 살아본 적이 없는 것 같다.
2004.03. 02. - 2004. 08. 31. 서울 안암동 (6개월)
2004.09. 01. - 2004. 10. 14. 천안 신계리 (1달 반)
2004.10. 14. - 2005. 03. 31. 미국 세도나, 시애틀 (5개월 반)
2005. 04. 01. - 2005. 09. 03. 캐나다 밴쿠버 (5개월)
2005. 09. 04.- 2006. 01. 03. 서울 안암동 (3개월)
2006. 01. 04. - 2006. 04. 27. 천안 신계리 (4개월 23일)
2006. 04. 28. - 2006. 현재 서울 여의도동 (6개월 예정)
정말.. 평균 5개월 이상이 되면 나는 이삿짐을 꾸려 다른 곳으로 이사를 가야만 했다. 이젠 정착해서 열심히 살고 싶은데..
나에겐 휴일이 없었다. 아니 휴가가 없었다고 하는편
나에겐 휴일이 없었다.
아니 휴가가 없었다고 하는편이 맞을까..?
군대에 있던 2년동안 휴가다운 휴가는 가보지를 못했고, 전역 후에 복학을 했지만 여름방학 내내 연수를 받다가 10월에 미국에 간 이후에는 겨울방학, 여름방학을 보낼 시간에 영어공부 하는데 모든 것을 다 쏟아부어야만 했다. 작년 8월 말 토플시험을 친 후, 9월 초에 귀국을 해 열심히 공부를 하고 기말고사가 끝난 후로는 3군데의 교육과 지방선거 때문에 5월 31일이 오기만을 학수고대 했었다.
지방선거가 끝난 후엔 바로 2기 아카데미와 한나라당 전당대회로 정신없는 세월을 보냈고, 전당대회 후로는 6급비서 한번 되어보겠다고 사무실에서 혼자 별별 쌩쇼를 다하며 남아 있었다.
5년여 만에 찾아온 꿈만 같았던 9일의 휴가기간.
하지만 악몽같은 하루하루의 연속이었다.
결국, 수요일에는 내 인생의 갈림길이 또 하나 생겨버리는 사건이 일어나게 됐다. 인생은 수많은 갈림길과 선택이라는 2가지로 이루어졌다지만.. 이상하게 2006년은 내게 있어 너무 심한 선택을 요구하게 한다.
역마살이 낀 걸까..?
전역 한 이후 6개월 이상 한 곳에 살아본 적이 없는 것 같다.
2004.03. 02. - 2004. 08. 31. 서울 안암동 (6개월)
2004.09. 01. - 2004. 10. 14. 천안 신계리 (1달 반)
2004.10. 14. - 2005. 03. 31. 미국 세도나, 시애틀 (5개월 반)
2005. 04. 01. - 2005. 09. 03. 캐나다 밴쿠버 (5개월)
2005. 09. 04.- 2006. 01. 03. 서울 안암동 (3개월)
2006. 01. 04. - 2006. 04. 27. 천안 신계리 (4개월 23일)
2006. 04. 28. - 2006. 현재 서울 여의도동 (6개월 예정)
정말.. 평균 5개월 이상이 되면 나는 이삿짐을 꾸려 다른 곳으로 이사를 가야만 했다. 이젠 정착해서 열심히 살고 싶은데..
또다시 운명이 나를 다른 장소로 이끌고 있다.
이번엔 어느 곳일까..?
운명이 나를 이끄는 곳은...
정말 허철회라는 인간은 무엇이 되기 위해 이토록 방황하는 것일까..?
그리고 그는 언제가 되어야 세상으로부터 그 답을 얻어 낼 수 있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