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윤권'의 기대. 송암교회 쪽 Buy the way

김인정200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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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윤권'의 기대.

송암교회 쪽 Buy the way 앞 포장마차와 주삿갓.

대한병원 뒤에 있는 G-seven.

향수냄새와 세상 그 어디에 있는것보다 날 편하게 만들어주던

그 심장의 고동소리와, 울림소리.

 

같은 박자로 걷고 싶은데

내가 너무 마음이 급한가봐요.

내가 땅이 되어줄께요.

내가 하늘이 되어줄께요.

과거와 현재와 미래까지 다 안고 놓치지 않을께요.

그러니깐 지금이에요.

지금 나를 잡아주세요.

 

지금은,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고 싶은데 어떤가요.

하늘의 별빛보다 더 반짝거려 내 눈을 부시게 하는 미소가,

나만의 것이 되게 할 수 있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