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몰 판매자의 전화..반말투와 비아냥말투..어떡하죠?

분노모드2006.07.05
조회304

제가 지난 주에 지xx에서 우산을 샀습니다.

3단 우산3개를 샀는데요.친구도 줄겸 선물용으로요..

가격이 저렴하고 평소 지xx 그런대로 좋게 생각해서 사게 되었죠

 

주문하고 하루만에 물건왔고 지난주 토욜 그니까 7월 1일에 물건이 왔습니다.

그리고 어제 비가 많이 왔잖아요...그래서 시험삼아 3단 우산 3개 중 1개를 쓰기로 했죠

 

회사볼일 있어서 나가려던 참에 마침 비가 많이 오길래 새우산을 쓰고 기분좋게 은행갔다 왔습니다.

그리고 사무실 도착해서 우산을 접었습니다..근데 갑자기 뚝!!하더니 우산이 부러지더군요

 

우산 대가 10개 정도 있다고 한다면 그 중 한개 연결 고리가 녹이 슬어 있었습니다.

접다가 그 녹슨 부분이 힘이 약하다 보니 부러진것 같았구요..

 

당연히 저는 사용 첫날에 그것도 30분도 사용하지 않은거라 교환될 거라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판매자게시판에 글 남겼죠..첨 사용했는데 것도 한 번 사용만에 우산대가 부러졌으니

교환을 해달라..그렇게요..

 

그랬더니 답변은 사용했기 때문에 교환은 안되고 a.s는 된답니다.

그래서 제가 그럼  판매자 잘못이니 배송료 판매자가 부담하고 a/s 해달라고 썼습니다.

 

그랬더니 오늘 아침 전화가 왔습니다. 그 우산 판매잡니다.

 

제가 전화로 우산 받은거 3일도 안되었고 사용도 어제 첨 한건데 부러졌으니 착불로 보내겠다 하니까

 

판매자 왈 " 한 번 사용했으니 자기들은 배송료 물 수 없다" 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화가나서   "그런게 어딨나? 받고 며칠 된 것도 아니고 사용을 여러번 한것도 아닌데

 

왜 내가 배송료 내야 하냐? 그리고 왕복 배송료가 우산가격보다 더 나오겠다..그 말은 나보고 a/s 포기

 

하라는 말하고 뭐가 다르냐? "

 

그랬더니 판매자는 "어쨌든 당신이 사용 한 번 했고 그러니까 우리 입장은 절대 배송료 못 문다"

 

는 겁니다..거 ..참 게다가 약간 반말 섞어 가면서 " 한 번 사용 했던 건 안되." 이런식입니다..말투가..

 

그래서 제가 그랬죠..당신 인터넷 상에서 교환 및 반품 의뢰할 때 기간 되게 따지지 않냐고..일주일지나

 

면 절대 교환 반품 안된다고 그렇게 기간 소중하게 하면서 왜 이럴 땐 기간 적용안하냐고..

 

하루 사용한 거고 일주일은 커녕 5일도 안된 제품을 어떻게 무상으로 교환 못해주냐고요..

 

그랬더니 판매자왈.."어쨌든 우린 배송료 못 문다. 사용한 제품 배송료 우리가 왜 물어여?"

 

참..아무리 얘기해도 말이 안통할 거 같아서 제가" 됐어요..그냥 지xx 에 직접 전화할께요.."

 

그러니까 판매자왈.." 맘~~~대로 하세요..어쨌든 우린 못 무니까...주저리 주저리..." 하길래

 

화나서 전화 확!! 끊어버렸습니다..

 

정말 어이가 없더군요..

 

세상에 아무리 인터넷 쇼핑이 흔하디 흔하다지만..이렇게 몰상식하고 이기적인 판매자 첨 봅니다.

 

정말 얼굴 안보인다고 이런식으로 막해도 되나요?

 

시간 없어서 한 번씩 인터넷 쇼핑 이용하는 저로서 이런 막가파식 판매자 첨 봅니다.

 

정말 얼굴 한 번 못 봐도 친절하고 꼼꼼하게 챙겨주는 판매자도 많습니다.

 

근데 이렇게 막무가내식에다가 반말 찍찍 섞어서 하고 제가 하는 말에 빈정대는 판매자..

 

정말 사람이 어찌 저런가 싶습니다.. 배송료 문제를 떠나서요..

 

어쨌든 자기가 파는 제품인데 한 번 팔면 그만이라는 식의 장사태도..

 

지금 생각해도 치가 떨립니다.

 

제가 원래 이런거 일일이 대꾸 안하는데요..이번일은 진짜 화나서 그냥은 못 넘기겠습니다.

 

어떡하든 그 판매자에게 치명타를 가하고 싶은데..방법이 없어서 지금 이러고 있습니다..

 

혹시 방법 있으신 분 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