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8.15 사면복권 대상자가 발표되면서 여야정치인과 경제인들 그리고 국민들은 말한다. 이번 사면복권은 순전히 노무현 측근만을 자유롭게 활보하게 만들어주기 위한 노무현의 치졸한 작품이었다고 말이다. 안희정, 여택수, 신계륜 이 세 사람을 이번 8.15 사면복권의 핵심인사들로 꼽는다. 이들 중 안희정과 여택수 두 사람은 소위 386의 핵심멤버로서 노무현의 오른팔과 왼팔 구실을 했던 인물들이다.
마지막 남은 신계륜은 노무현을 대통령으로 만드는 데 일조한 공로가 있다. 그럼 다음으로 거론될 수 있는 인물들이 있는가를 살펴보자. 거의 없다. 그중에서도 이번 8.15 사면복권에서 김근태 의장이 전통적인 지지 세력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공을 들여 경제계와 뉴딜 정책을 설득한 결과 일부 합의 사항을 이끌어 내었다. 뉴딜 정책의 핵심은 경제인들이 투자를 늘려 실업자들을 구제해달라는 것이었다.
경제인들에게 올무와도 같은 자유롭지 못한 경제 환경을 좋게 해주겠다는 것이고, 다음으로는 경제계 인사들을 이번 8.15 사면복권 대상에 포함시켜 달라며 노무현에게 부탁한 침체된 경제를 살리기 위해선 경제인들을 사면복권 시켜달라고 노무현과의 만남에서 부탁을 하였다. 그러나 김근태를 비롯한 여당의 핵심 정치인들과 경제인들이 기대를 걸고 있었던 경제계 수장들에 대한 사면복권은 모두가 제외되면서 김근태 의장이 경제계와 거래를 시도하였던 이른바 "뉴딜정책"은 모두 물거품으로 사그라 들고 말았다.
이런 상황을 자초한 것은 물론 김근태 의장의 역량이 부족한 면도 있었다. 당시 김근태 의장이 보건복지부 장관재직시절 계급장 떼고 맞 짱을 뜨자는 용단을 내릴 때의 자세를 줄곧 보였어야 했다는 것이다. 그러나 김근태 의장은 그냥 노무현에게 굴욕을 당하면서 조용히 쫓겨 나왔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번 노무현의 김병준 교육부총리 밀어붙이기 식과 관련하여 그 이후 터진 문재인 법무장관 관철노력에 대한 김근태 의장은 국민정서상 맞지 않는 관계로 반대를 하면서 당청 갈등을 맞았고.
노무현은 제집인 청와대로 김근태 의장을 불러 들였다. 적군의 안방과 다름없는 청와대로 불려 들어간 김근태 의장은 그 자리에서 노무현의 논리에 제대로 한마디도 하지 못하고 나왔다는 후문이 청와대 측근과 김근태 측근에게서 들리었다. 그냥 노무현의 반박논리에 한마디로 노무현에게 미운털이 박히기 싫어 그냥 꿀 먹은 벙어리가 되었다고 한다. 우리는 이런 과정을 지켜보면서 김근태 의장에게 걸었던 희망의 싹이 조기에 사그라들지 않을 까 우려의 시선을 보낸다.
이는 김근태 의장의 태생적인 본능인 “몸싸움(흙탕물)을 싫어하는 정통 신사병”이 다시 도졌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런 방식의 대응은 과거의 축구경기에서 최순호가 몸싸움을 하지 않고 있다가 그냥 자신에게 동료들이 굴려주는 공을 만지작거리다가 뺏기거나, 어쩌다가 가뭄에 콩나듯이 한 골씩 집어넣는 소심한 모습으로 일관하다가 사라졌다. 그러나 사람들은 그를 역대 골게터의 계보라고 들 말을 한다.
그런 최순호의 뒤를 이은 선수가 황선홍이었다. 이 선수도 전형적인 그런 모습의 선수였다. 결국은 그는 2002년 한.일 월드컵 경기에서 머리에 붕대를 메고 뛰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으로 강인한 인상을 남겨주었지만, 그런 광경을 보여주기 이전의 그는 늘 다 잡은 경기를 그로인해 망쳤던 것을 기억하는 국민들은 별로 없다. 왜냐하면 2002년 한.일 월드컵때에 머리 에 붕대를 칭칭 동여맨 모습으로 그의 잘못된 점은 국민들의 뇌리에서 잊혀져 갔다.
그후 그는 2006년 프랑스 월드컵에서 서울방송의 축구해설자로 나서는 영광을 안았다. 최순호와 황선홍의 뒤를 잇는 이가 있었다. 이동국 그러나 2002년 히딩크에 의해 낙마한 그는 4년을 악으로 깡으로 다졌다. 이른바 그의 선배들인 “최순호와 황선홍”이 취했던 몸싸움 기피 및 공을 주워먹는 깨끗한 플레이(?)이란 이미지를 완전히 탈바꿈 시키며 이전의 불명예를 고스란히 “최순호와 황선홍”에게 되돌려 주었다.
이른바 적진에서 몸 싸움을 과감히 하고 공을 주워 먹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빼앗으며 골을 넣거나, 자신의 그림(골찬스)이 아니면 동료들에게 아낌없이 넘기는 스크린 플레이를 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는 2006년 대표팀에 발탁되는 영광을 안았지만, 의욕이 지나친 나머지 몸에 이상이 생겨 다음을 기약해야 하는 불운을 겪었다. “최순호.황선홍.이동국”을 왜 작금의 정치상황에 견주어 말하는 가를 열린당의 김근태 의장은 알아야 한다.
과거와 같이 “정치 신사형”의 플레이를 두 번 다시 했다간 열린당과 김근태의 미래는 존재하지 않는다는 국민들이 판단하는 냉엄한 정치현실을 마음속에 마늘 다져 넣듯이 다져 넣어야 할 것이다. 김근태 의장은 그 자신에게 부여된 책임과 의무를 다하라, 작금의 열린당의 행태로는 김근태 의장과 열린당 모두가 다음 대선에서 공멸을 당한다는 것을 생각하면서 열린당을 과감하게 개혁을 하라, 열린당에서 과거의 흔적들을 모두 청산하라. 이른바 노무현과 노사모로 대표되는 노란색을 과감하게 도려내야 한다.
김근태 의장이 그런 모습을 보일 때 국민들이 김근태 의장에 대한 평가는 지금보다는 호의적으로 변할 것이다. 과연 그가 위기의 열린당을 구하고 국민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인물인가에 대해 그 자신이 위기의 열린당 비상대책위원회 의장을 맡으면서 쏟아낸 말처럼 "독주를 마다하지 않겠다"는 것을 용기 있게 실행에 옮긴 것과 같이 동일한 행동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른바 김근태 의장의 행보는 가고 있지만, 그 후속조치들이 뒤 따르지 않고 있는 엇박자 현상을 보이고 있다는 것이다.
노무현 탄핵의 주역인 조순형의 보궐선거에서 화려한 재등장은 국민들의 뇌리에 현재의 열린당과 참여정부에 대한 반감이 어느 정도인지를 알아차리고, 그동안 국민들에게 희망보다는 고통을 빵보다는 몽둥이 찜질을 주었고, 편안한 잠자리보다는 불편한 닭장차와 구치소행을 친절히 소개해주었던 참여정부와 열린당을 과감히 때려 부수고 새로운 정치의 틀을 만들어야 한다고 당시 열린당의 노무현과 노사모 직계 손들을 과감하게 쫓아냈어야 했다고 여러 차례에 걸쳐 견해를 밝혔었다.
그러나 노사모를 쳐내는 것은 열린당과 노무현과 참여정부 모두가 공멸하는 길이라고 하는 세력들에 밀려 적정선에서 타협을 시도했다. 그리고 열린당에서 노사모와 노무현의 탈당이나 출당도 당하지 않고 그대로 엉거주춤하게 버티고 앉았다. 그런 마당에 김근태 의장이 취임을 하였다. 새로운 각오를 다진 선장은 새로 뽑혔으나 예전의 구습을 탈피하지 않으려는 즉 말 안 듣는 사공들은 그대로였다. 모두가 이미 사분오열로 갈라져 있는 상태에서 단합된 힘이 나올 리가 없었다. 더욱이 신임 김근태 의장 세력은 소수에 불과하였다. 그러나 당시 그들에겐 열린당을 새롭게 재건해보라는 국민들의 지지가 있었다.
김근태 계로 분류되는 문학진, 장영달 의원들은 용기있게 노무현과 노사모가 열린당에서 나가야 한다고 일갈을 하며 여론과 국민적 지지를 함께 얻었다. 그러나 그것으로 끝이었다. 김한길을 비롯한 다수의 노무현계와 정동영계는 무슨 소리냐고 엇갈린 행보를 취하기 시작했다. 지난 보궐선거에서 노무현 탄핵의 핵심주범인 민주당의 조순형이 당선되었을 때에 모두가 열린당이 위기라며 한마디씩 거들었던 이들이 있었다.
오늘은 국민들이 열린당에 대한 채찍질의 강도가 약해졌다는 것을 감지하고, 재빠르게 말을 갈아타려고 철새와 같은 행보를 보이고 있다. 저들의 노무현과 노사모에 기대는 모습을 보면서 아직도 저들이 정신을 덜 차렸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고, 저들에게 다음 정권을 맡겨야 하나 하는 고민을 하게 되었다. 이제 김근태의장은 노무현과 선을 바로 그어야 한다. 노무현과 노사모세력들과 갈라서야 국민에게 희망을 줄수 있고, 열린당이 살 수 있는 길이라고 생각한다.
국민들에게 반목과 질시와 고통을 주는 노무현과 정동영과 노사모세력을 열린당에서 과감하게 출당을 시켜라, 그런 후에 고건과 강금실을 영입하여 열린당을 주축으로하는 정계개편을 과감하게 시도를 하라. 그래야 김근태 의장이 모처럼 국민에게 선보이는 뉴딜정책이 큰 호응을 얻을 수 있으리란 생각이다. 노무현과 정동영 노사모가 함께 어우러지는 작금의 열린당에서의 김근태 의장은 제 역량을 발휘할 수 없다.
김근태 의장이 지금과 같이 영원히 우군일 수 없는 적장인 노무현에게 하는 일마다 채이고, 전통적인 지지 세력들이라 할 민주화 세력들이 등을 보이고 있는 상황과 같이 엉거주춤한 가운데 서 있는 김근태 의장 그들 모두가 김근태 의장에게 등을 돌리게 되면 독주보다 더 쓰디쓴 정치미아가 될 지도 모르겠다. 김근태 의장은 더 이상 망설이지 말라, 자신을 지지하는 세력들에게 실망감을 주지 말라, 무능한 노무현에게 끌려 다니지 말라,
열린당이 국민에게 희망을 주는 당이 되기 위해선 열린당에서 노무현과 그 직계손들과 그 잔존세력들인 정동영계를 과감하게 내쳐라, 그것이 김근태 의장이 말하는 국민의 국민을 위한 국민에 대한 쓰디쓴 독주가 아닐까?
김근태는 노무현을 출당시켜라
김근태의장은 노무현을 출당시켜라.
이번 8.15 사면복권 대상자가 발표되면서 여야정치인과 경제인들 그리고 국민들은 말한다. 이번 사면복권은 순전히 노무현 측근만을 자유롭게 활보하게 만들어주기 위한 노무현의 치졸한 작품이었다고 말이다. 안희정, 여택수, 신계륜 이 세 사람을 이번 8.15 사면복권의 핵심인사들로 꼽는다. 이들 중 안희정과 여택수 두 사람은 소위 386의 핵심멤버로서 노무현의 오른팔과 왼팔 구실을 했던 인물들이다.
마지막 남은 신계륜은 노무현을 대통령으로 만드는 데 일조한 공로가 있다. 그럼 다음으로 거론될 수 있는 인물들이 있는가를 살펴보자. 거의 없다. 그중에서도 이번 8.15 사면복권에서 김근태 의장이 전통적인 지지 세력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공을 들여 경제계와 뉴딜 정책을 설득한 결과 일부 합의 사항을 이끌어 내었다. 뉴딜 정책의 핵심은 경제인들이 투자를 늘려 실업자들을 구제해달라는 것이었다.
경제인들에게 올무와도 같은 자유롭지 못한 경제 환경을 좋게 해주겠다는 것이고, 다음으로는 경제계 인사들을 이번 8.15 사면복권 대상에 포함시켜 달라며 노무현에게 부탁한 침체된 경제를 살리기 위해선 경제인들을 사면복권 시켜달라고 노무현과의 만남에서 부탁을 하였다. 그러나 김근태를 비롯한 여당의 핵심 정치인들과 경제인들이 기대를 걸고 있었던 경제계 수장들에 대한 사면복권은 모두가 제외되면서 김근태 의장이 경제계와 거래를 시도하였던 이른바 "뉴딜정책"은 모두 물거품으로 사그라 들고 말았다.
이런 상황을 자초한 것은 물론 김근태 의장의 역량이 부족한 면도 있었다. 당시 김근태 의장이 보건복지부 장관재직시절 계급장 떼고 맞 짱을 뜨자는 용단을 내릴 때의 자세를 줄곧 보였어야 했다는 것이다. 그러나 김근태 의장은 그냥 노무현에게 굴욕을 당하면서 조용히 쫓겨 나왔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번 노무현의 김병준 교육부총리 밀어붙이기 식과 관련하여 그 이후 터진 문재인 법무장관 관철노력에 대한 김근태 의장은 국민정서상 맞지 않는 관계로 반대를 하면서 당청 갈등을 맞았고.
노무현은 제집인 청와대로 김근태 의장을 불러 들였다. 적군의 안방과 다름없는 청와대로 불려 들어간 김근태 의장은 그 자리에서 노무현의 논리에 제대로 한마디도 하지 못하고 나왔다는 후문이 청와대 측근과 김근태 측근에게서 들리었다. 그냥 노무현의 반박논리에 한마디로 노무현에게 미운털이 박히기 싫어 그냥 꿀 먹은 벙어리가 되었다고 한다. 우리는 이런 과정을 지켜보면서 김근태 의장에게 걸었던 희망의 싹이 조기에 사그라들지 않을 까 우려의 시선을 보낸다.
이는 김근태 의장의 태생적인 본능인 “몸싸움(흙탕물)을 싫어하는 정통 신사병”이 다시 도졌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런 방식의 대응은 과거의 축구경기에서 최순호가 몸싸움을 하지 않고 있다가 그냥 자신에게 동료들이 굴려주는 공을 만지작거리다가 뺏기거나, 어쩌다가 가뭄에 콩나듯이 한 골씩 집어넣는 소심한 모습으로 일관하다가 사라졌다. 그러나 사람들은 그를 역대 골게터의 계보라고 들 말을 한다.
그런 최순호의 뒤를 이은 선수가 황선홍이었다. 이 선수도 전형적인 그런 모습의 선수였다. 결국은 그는 2002년 한.일 월드컵 경기에서 머리에 붕대를 메고 뛰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으로 강인한 인상을 남겨주었지만, 그런 광경을 보여주기 이전의 그는 늘 다 잡은 경기를 그로인해 망쳤던 것을 기억하는 국민들은 별로 없다. 왜냐하면 2002년 한.일 월드컵때에 머리 에 붕대를 칭칭 동여맨 모습으로 그의 잘못된 점은 국민들의 뇌리에서 잊혀져 갔다.
그후 그는 2006년 프랑스 월드컵에서 서울방송의 축구해설자로 나서는 영광을 안았다. 최순호와 황선홍의 뒤를 잇는 이가 있었다. 이동국 그러나 2002년 히딩크에 의해 낙마한 그는 4년을 악으로 깡으로 다졌다. 이른바 그의 선배들인 “최순호와 황선홍”이 취했던 몸싸움 기피 및 공을 주워먹는 깨끗한 플레이(?)이란 이미지를 완전히 탈바꿈 시키며 이전의 불명예를 고스란히 “최순호와 황선홍”에게 되돌려 주었다.
이른바 적진에서 몸 싸움을 과감히 하고 공을 주워 먹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빼앗으며 골을 넣거나, 자신의 그림(골찬스)이 아니면 동료들에게 아낌없이 넘기는 스크린 플레이를 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는 2006년 대표팀에 발탁되는 영광을 안았지만, 의욕이 지나친 나머지 몸에 이상이 생겨 다음을 기약해야 하는 불운을 겪었다. “최순호.황선홍.이동국”을 왜 작금의 정치상황에 견주어 말하는 가를 열린당의 김근태 의장은 알아야 한다.
과거와 같이 “정치 신사형”의 플레이를 두 번 다시 했다간 열린당과 김근태의 미래는 존재하지 않는다는 국민들이 판단하는 냉엄한 정치현실을 마음속에 마늘 다져 넣듯이 다져 넣어야 할 것이다. 김근태 의장은 그 자신에게 부여된 책임과 의무를 다하라, 작금의 열린당의 행태로는 김근태 의장과 열린당 모두가 다음 대선에서 공멸을 당한다는 것을 생각하면서 열린당을 과감하게 개혁을 하라, 열린당에서 과거의 흔적들을 모두 청산하라. 이른바 노무현과 노사모로 대표되는 노란색을 과감하게 도려내야 한다.
김근태 의장이 그런 모습을 보일 때 국민들이 김근태 의장에 대한 평가는 지금보다는 호의적으로 변할 것이다. 과연 그가 위기의 열린당을 구하고 국민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인물인가에 대해 그 자신이 위기의 열린당 비상대책위원회 의장을 맡으면서 쏟아낸 말처럼 "독주를 마다하지 않겠다"는 것을 용기 있게 실행에 옮긴 것과 같이 동일한 행동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른바 김근태 의장의 행보는 가고 있지만, 그 후속조치들이 뒤 따르지 않고 있는 엇박자 현상을 보이고 있다는 것이다.
노무현 탄핵의 주역인 조순형의 보궐선거에서 화려한 재등장은 국민들의 뇌리에 현재의 열린당과 참여정부에 대한 반감이 어느 정도인지를 알아차리고, 그동안 국민들에게 희망보다는 고통을 빵보다는 몽둥이 찜질을 주었고, 편안한 잠자리보다는 불편한 닭장차와 구치소행을 친절히 소개해주었던 참여정부와 열린당을 과감히 때려 부수고 새로운 정치의 틀을 만들어야 한다고 당시 열린당의 노무현과 노사모 직계 손들을 과감하게 쫓아냈어야 했다고 여러 차례에 걸쳐 견해를 밝혔었다.
그러나 노사모를 쳐내는 것은 열린당과 노무현과 참여정부 모두가 공멸하는 길이라고 하는 세력들에 밀려 적정선에서 타협을 시도했다. 그리고 열린당에서 노사모와 노무현의 탈당이나 출당도 당하지 않고 그대로 엉거주춤하게 버티고 앉았다. 그런 마당에 김근태 의장이 취임을 하였다. 새로운 각오를 다진 선장은 새로 뽑혔으나 예전의 구습을 탈피하지 않으려는 즉 말 안 듣는 사공들은 그대로였다. 모두가 이미 사분오열로 갈라져 있는 상태에서 단합된 힘이 나올 리가 없었다. 더욱이 신임 김근태 의장 세력은 소수에 불과하였다. 그러나 당시 그들에겐 열린당을 새롭게 재건해보라는 국민들의 지지가 있었다.
김근태 계로 분류되는 문학진, 장영달 의원들은 용기있게 노무현과 노사모가 열린당에서 나가야 한다고 일갈을 하며 여론과 국민적 지지를 함께 얻었다. 그러나 그것으로 끝이었다. 김한길을 비롯한 다수의 노무현계와 정동영계는 무슨 소리냐고 엇갈린 행보를 취하기 시작했다. 지난 보궐선거에서 노무현 탄핵의 핵심주범인 민주당의 조순형이 당선되었을 때에 모두가 열린당이 위기라며 한마디씩 거들었던 이들이 있었다.
오늘은 국민들이 열린당에 대한 채찍질의 강도가 약해졌다는 것을 감지하고, 재빠르게 말을 갈아타려고 철새와 같은 행보를 보이고 있다. 저들의 노무현과 노사모에 기대는 모습을 보면서 아직도 저들이 정신을 덜 차렸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고, 저들에게 다음 정권을 맡겨야 하나 하는 고민을 하게 되었다. 이제 김근태의장은 노무현과 선을 바로 그어야 한다. 노무현과 노사모세력들과 갈라서야 국민에게 희망을 줄수 있고, 열린당이 살 수 있는 길이라고 생각한다.
국민들에게 반목과 질시와 고통을 주는 노무현과 정동영과 노사모세력을 열린당에서 과감하게 출당을 시켜라, 그런 후에 고건과 강금실을 영입하여 열린당을 주축으로하는 정계개편을 과감하게 시도를 하라. 그래야 김근태 의장이 모처럼 국민에게 선보이는 뉴딜정책이 큰 호응을 얻을 수 있으리란 생각이다. 노무현과 정동영 노사모가 함께 어우러지는 작금의 열린당에서의 김근태 의장은 제 역량을 발휘할 수 없다.
김근태 의장이 지금과 같이 영원히 우군일 수 없는 적장인 노무현에게 하는 일마다 채이고, 전통적인 지지 세력들이라 할 민주화 세력들이 등을 보이고 있는 상황과 같이 엉거주춤한 가운데 서 있는 김근태 의장 그들 모두가 김근태 의장에게 등을 돌리게 되면 독주보다 더 쓰디쓴 정치미아가 될 지도 모르겠다. 김근태 의장은 더 이상 망설이지 말라, 자신을 지지하는 세력들에게 실망감을 주지 말라, 무능한 노무현에게 끌려 다니지 말라,
열린당이 국민에게 희망을 주는 당이 되기 위해선 열린당에서 노무현과 그 직계손들과 그 잔존세력들인 정동영계를 과감하게 내쳐라, 그것이 김근태 의장이 말하는 국민의 국민을 위한 국민에 대한 쓰디쓴 독주가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