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ntro) 유일한 나의 안식처였던 학교라는 배움터 그곳에서 만난 그녀는 나의 유일한 shelter 잊지못할 5월 5일 그래 우리는 영화를 보고 밥을 먹고 나에게 불러주던 에코의 "행복한 나를" 아름다운 너를 보고 있던 내게는 어느덧 좋아하는 감정을 넘어 사랑하는 감정이... radio) 너 맘은 알지만.. 너에게 말못할 사정이 있어... 넌 말해줘도 이해하지 못할거야... verse1) 그래 나도 알아 그런 너의 사정 하지만 나의 감정 너도 이해하지 못할거야 한마디 말조차 듣지 못했어 이유가 무엇인지 알지도 못했어 나를 떠나는 이유 또한 알지도 못했어 강변둑을 따라 걷던 어느 오후 해질녘 쏟아지던 마지막 태양빛은 나란히 걸어가는 우리들을 비쳐줬지 내가 부담스럽다던 너의 말 그 말 한마디에 너무나 미안했던 나 verse2) 사소한 오해 옹졸한 마음 어느것하나 너에게 잘하지 못한 나였지만 나는 믿었어 그러한 error들을 견뎌야만 더욱 더 성숙해질거라 나는 믿었어 싸우고 화해하고 다시 싸우고 화해하고 몇번이나 지나쳤던 안타까운 기회들은 점점 내 마음을 안타깝게 그리고 조급하게 만들어갔지 하지만 너에 대한 내 맘은 점점 가까워졌지 12월 24일 첫눈 내리던 공원의 호수가는 또다시 나란히 걷던 우리의 event가 되어줬고 꽁꽁 얼어버린 호수와는 다르게 내 마음은 환희와 희열로 가득찬 희망에 가득찬 한마리 파랑새 한겨울의 바닷가는 너무나도 추웠지만 나란히 서 있던 너와 나는 서로 고맙다고 말하고 있었지만 가끔가다 마주치던 그 눈빛에 난 너무나 쑥쓰러워 피하고 말았지만.. verse3) 헤어지며 머뭇거리던 너 기회를 놓쳐 안타까움에 발버둥치던 나 미련하게 한마디 말 못하고 그렇게 너를 보내버렸지만 난 다시 생각했어 이번은 예행연습 그래 다시 한번 한여름의 강남역 헤드폰을 끼고 비니를 눈밑까지 뒤집어쓰고 전철역으로 들어선 나의 시야에 들어오는건 오직 너의 모습뿐 환하게 웃으며 다가오는 너는 천사 마치 실사처럼 아니 환상처럼 나에게 다가와 옷깃을 툭 건들며 왜 그렇게 바보처럼 서있냐고 웃으며 넌 내게 말했었지 무섭다며 내 옷깃을 꼭 잡고 눈앞에 펼쳐진 스크린을 제대로 보지 못하며 영화가 끝나고 나온 후 넌 한참동안 숨을 고르고 있었지 오직 나를 위해 준비했다며 나를 이끌고 데려간 곳에서 가난한 집안의 자식은 평생 먹어보지 못할 생각도 하지 못할 taste- verse4) 사랑과 우정사이 아니 우정과 우정사이 너와의 만남속엔 항상 이 단어가 나를 괴롭혔고 너의 마음을 떠보기 위해 난 애인이 생겼다며 거짓말을 해봤지만 넌 동요하지 않고 며칠 뒤에 버즈의 "거짓말" 이라는 짤막한 문자만이... 군대, 휴학 이 두 단어에 다시 한번 조급해진 나는 너에게 해서는 안될 말을 하며 다시한번 강요를 했지 착찹한 마음에 이 다음에 남자를 만나면 나같은 남자 만나지 말라며 너에게 씁쓸한 웃음만 남겨주고 벤치에 앉아 어쩔 줄 몰라하는 널 남겨두고 나는 떠났지 그렇게 우리는 헤어졌지 그 뒤로 한번도 만난적은 없지 그리움과 안타까움에 난 제정신을 잃어갔고 혼자서 속앓이 가슴앓이 한동안 벙어리 처럼 아무말 못하다가 그리움에 눈물 흘리고... radio) 있잖아... 난 널 사랑했는데... 너도 날 사랑했니...? from. memories of JCG and...
- intro)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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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
유일한 나의 안식처였던 학교라는 배움터
그곳에서 만난 그녀는 나의 유일한 shelter
잊지못할 5월 5일 그래 우리는 영화를 보고
밥을 먹고 나에게 불러주던 에코의 "행복한 나를"
아름다운 너를 보고 있던 내게는 어느덧
좋아하는 감정을 넘어 사랑하는 감정이...
radio) 너 맘은 알지만..
너에게 말못할 사정이 있어...
넌 말해줘도 이해하지 못할거야...
verse1) 그래 나도 알아
그런 너의 사정 하지만 나의 감정
너도 이해하지 못할거야
한마디 말조차 듣지 못했어
이유가 무엇인지 알지도 못했어
나를 떠나는 이유 또한 알지도 못했어
강변둑을 따라 걷던 어느 오후
해질녘 쏟아지던 마지막 태양빛은
나란히 걸어가는 우리들을 비쳐줬지
내가 부담스럽다던 너의 말
그 말 한마디에 너무나 미안했던 나
verse2) 사소한 오해 옹졸한 마음
어느것하나 너에게 잘하지 못한 나였지만
나는 믿었어 그러한 error들을 견뎌야만
더욱 더 성숙해질거라 나는 믿었어
싸우고 화해하고 다시 싸우고 화해하고
몇번이나 지나쳤던 안타까운 기회들은
점점 내 마음을 안타깝게 그리고 조급하게
만들어갔지 하지만 너에 대한
내 맘은 점점 가까워졌지
12월 24일 첫눈 내리던 공원의 호수가는
또다시 나란히 걷던 우리의 event가 되어줬고
꽁꽁 얼어버린 호수와는 다르게
내 마음은 환희와 희열로 가득찬
희망에 가득찬 한마리 파랑새
한겨울의 바닷가는 너무나도 추웠지만
나란히 서 있던 너와 나는
서로 고맙다고 말하고 있었지만
가끔가다 마주치던 그 눈빛에
난 너무나 쑥쓰러워 피하고 말았지만..
verse3) 헤어지며 머뭇거리던 너
기회를 놓쳐 안타까움에 발버둥치던 나
미련하게 한마디 말 못하고 그렇게
너를 보내버렸지만 난 다시 생각했어
이번은 예행연습 그래 다시 한번
한여름의 강남역
헤드폰을 끼고 비니를 눈밑까지
뒤집어쓰고 전철역으로 들어선 나의
시야에 들어오는건 오직 너의 모습뿐
환하게 웃으며 다가오는 너는 천사
마치 실사처럼 아니 환상처럼
나에게 다가와 옷깃을 툭 건들며
왜 그렇게 바보처럼 서있냐고
웃으며 넌 내게 말했었지
무섭다며 내 옷깃을 꼭 잡고
눈앞에 펼쳐진 스크린을 제대로 보지 못하며
영화가 끝나고 나온 후 넌 한참동안
숨을 고르고 있었지
오직 나를 위해 준비했다며
나를 이끌고 데려간 곳에서
가난한 집안의 자식은 평생 먹어보지 못할
생각도 하지 못할 taste-
verse4) 사랑과 우정사이
아니 우정과 우정사이
너와의 만남속엔 항상
이 단어가 나를 괴롭혔고
너의 마음을 떠보기 위해
난 애인이 생겼다며 거짓말을 해봤지만
넌 동요하지 않고 며칠 뒤에
버즈의 "거짓말" 이라는
짤막한 문자만이...
군대, 휴학 이 두 단어에
다시 한번 조급해진 나는
너에게 해서는 안될 말을 하며
다시한번 강요를 했지
착찹한 마음에
이 다음에 남자를 만나면
나같은 남자 만나지 말라며
너에게 씁쓸한 웃음만 남겨주고
벤치에 앉아 어쩔 줄 몰라하는
널 남겨두고 나는 떠났지
그렇게 우리는 헤어졌지
그 뒤로 한번도 만난적은 없지
그리움과 안타까움에 난
제정신을 잃어갔고
혼자서 속앓이 가슴앓이
한동안 벙어리 처럼 아무말 못하다가
그리움에 눈물 흘리고...
radio) 있잖아...
난 널 사랑했는데...
너도 날 사랑했니...?
from. memories of JCG 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