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 가넷(사랑 진실 정조) 가넷은 정월의 탄생석으로 청색이외의 거의 모든 색이 나오고 있는데 특히 적색과 자적색변종은 대단히 아름다우며, 핑크색, 녹색, 오렌지색, 갈색, 흑색 등 다양하다. 어원은 라틴어의 Granatus 씨앗같은 또는 많은 씨앗을 가진다는 뜻으로 옛날 사람들에게는 가네트결정이 'Granatum(Pemegranate)으로 불리워졌다. 이는 실제로 화강암의 갈라진 틈에서 잘 익은 석류 열매처럼 결정을 이루고 색이 유사하기 때문에 붙혀진 이름이다. 가네트는 수천년전 그리스도 시대부터 알려졌으며 성경저술가들은 루비 또는 카번클로 불렸다. 카번클이란 라틴어의 '카번쿠루스(Carbunculus: little spark)'에서 유래된 것이며, 플리니(pliny)는 모든 번쩍이는 적색의 보석을 카번클이라 기록하였다. 가넷은 충성, 불변, 진리를 상징하는 보석으로 여겼다. 2월 - 자수정 (정조, 성실, 평화) 보라색때문에 준보석으로서의 가치를 인정받고 있는 실리카 광물인 석ㅇ뎡의 투명한 조립질 변종석영의 어떤 다른 변종보다 많은 산화철(Fe2O3)을 포함하고 있으며 전문가들은 철 때문에 독특한 색을 띤다고 믿는다. 또 다른 이론에서는 함유되어 있는 망간이나 탄화수소에 의해 색이 나타난다고 한다. 가열하면 자수정의 색이 사라지거나 황색의 황수정으로 변한다. 대부분의 상업적인 황수정은 이런 방법으로 만들어진다. 특이할만한 산출지로는 브라질, 우루과이, 캐나다의 온타리오, 미국의 노스캐롤라이나 등이 있다. 그 이름은 '술에 중독되지 않는' 이라는 뜻의 그리스어 아메티스토스(amethystos)에서 유래되었는데, 이 보석을 갖고 있으면 알코올 중독에 걸리지 않는다는 고대 민간신앙을 나타낸다. 고대 문헌에서 라틴어 용어 아메티스투스(amethystus)는 자수정, 보라색 강옥, 보라색 석류석 에 사용되었다. 2월의 탄생석인 자수정은 보통 스텝컷 또는 에메랄드 컷으로 면을 깎으며, 고대 이후로는 음각을 새기는 데 사용되었다. 자수정은 성서(출애굽기 28: 19, 39:"12)에서 야훼의 고위성직자(대제사장)의 흉패를 장식하는 12가지 돌 가운데 하나이다. 자세한 물리적 성질에 대해서는 실리카광물 항목의 실리카광물표 참조. 3월 - 에쿼머린 (침착, 총명, 용감) 하늘과 바다가 수평선 푸른 하늘은 사파이어를 연상시키며 청록색의 바다는 아쿠아마린(aquamarine)을 생각나게 한다. 지구의 2/3를 차지하고 있는 바다는 때와 장소에 따라 온갖 표정을 나타내고 있다. 옅은 청색의 사파이어와 에메랄드 빛도 훌륭한바다의 색일것이다. 아쿠아(aqua)는 "물"을, 마린(marine)은 "바다"를 뜻하는 라틴어에서 온말이다. 아쿠아마린은 그 이름처럼 반짝반짝 빛나는 바다 물빛의 아름다운 돌이다. 그러나 이러한 광채(유리광택)가 나는 아름다운 모습을 즐기기 위해서는 상당히 크기가 큰 것이어야 한다. 아쿠아마린과 에메랄드는 같은 종류의 광물임에도 불구하고 특징은 대조적이다. 에메랄드는 내포물이 없는것이 거의 없지만 아쿠아마린은 상당히 큰 사이즈의 돌이라도 확대 검사로 찾을 수 없는 맑고 투명한 것을 볼 수 있다. 아쿠아마린의 색은 베릴속에 스칸디움 이라고 하는 희귀한 금속이 함유되어 해수청색으로 나타난다고 한다. 보통 기다란 육방정계의 결정으로 발견된다. 또 자연에 있어서 가장 아름다운 결정체의 하나로 결정체의 생성은 점진적으로 크게 성장한 것이다. 아쿠아마린은 에메랄드와 마찬가지의 성분으로 된 베릴 광물로 색상만 다를 뿐이다. 400~450도의 온도를 가열하여 열처리함ㄴ 아름다운 바닷물 빛이 되고, 일단 청색이 되면 다시는 변하지 않는다. 보통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것은 이 열처리를 한것이다. 최상질의 아쿠아마린은 짙은 해수청색의 맑은 돌이어야 한다. 아쿠아마린의 유사석으로는 블루 토파즈가 있다. 전적으로 동일한 색이기 때문에 혼돈이 일어나기 쉬우므로 감별상에 섬세한 주의를 요한다. 아쿠아마린은 튜브(tube)내포물이 발달하기도 하여 그것이 조밀한 경우에는 고양이 눈처럼 보인다. 이것을 이름하여 아쿠아 마린 캣츠아이라 한다. 4월 - 다이아몬드 (영원한 사랑, 불변) 금강석 이라고도 한다. 다이아몬드를 처음으로 사용한 것은 인도의 드라비다족으로 BC7~8세기의 일이라고 한다. 로마 시대에는 이미 유럽에 수입되어 왕후귀족만이 지닐 수 있는 귀중한 보석이 되었다. 성서속에도 몇군데 다이아몬드가 나온다. 중세에는 주로 호신부로 사용되었다. 그러나 이 무렵까지는 다이아몬드는 원석으로 사용되고 보석으로는 루비나 에메랄드 등의 색석이 더 높이 평가 되었다. 다이아몬드가 보석으로 최고의 자리를 차지하게 된 것은 17세기말 베네치아의 V.페르지에 의하여 브릴리언트 컷의 연마법이 발명된 후의 일이다. 18세기초에 브라질에서 다이아몬드 광상이 발견되기까지는 인도가 유일한 다이아몬드 산출국이었으며 유럽에 수입되는 다이아몬드는 극소량이었고 그 때문에 법률로 다이아몬드는 왕후귀족만이 소유할 수 있도록 규제했다. 1866년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대규모의 다이아몬드 광산이 발견되고 근대적 채굴법이 채택되고 나서야 다이아몬드는 대중화 되었다. 5월 - 에메랄드 (행복, 행운) 취옥이라고도 한다. 소량의 크롬을 함유하여 아름다운 취록색을 띄는 보석. 결정편암. 대리석 화강암질 페그마타이트 등에서 산출되며, 교대변성작용을 받은 석회암이나 운모편암에서 발견된다. 5월의 탄생석으로서, 청순을 상징한다. 콜롬비아 인도 우랄지방 남아프리카 등이 주요 산지이다. 에메랄드의 맑은 취록색은 눈병과 시력에 좋다고 하여 이를 바라보기 위해 반지의 장식석으로 사용하였다. 고대 로마에서도 시력이 약한 눈을 강하게 하고, 눈의 피로를 가시게 한다고 하여 자수정 석류석과 함께 목걸이를 장식에 사용되었다고 한다. 그 밖에 열병이나 이물질의 약, 인도에서는 해독제나 우울증의 약 등 시대와 장소에 따라서 갖가지 속신이 있었다. 6월 - 진주 (건강, 장부의 권위) 연체동물에 의해 만들어지는 연체동물의 껍질과같은 물질(진주층 또는 진주모로 구성된 결핵체. 매우 값진 보석이다. 진주는 반투명성.광택및 오리엔트로 불리는 표면색의 미묘한 변채가 특징이다. 형태가 완전할수록 또 광택이 짙어질수록 진주의 가치는 높아진다. 껍질이 진주모로 덮여 있는 연체동물(예를 들면 해수 굴과 담수 대합조개의 특별한 종들)에 의해 만들어진 진주는 적색 또는 백색을 띠며, 자기질이거나 진주광택이 없다. 보석상인들은 보통 해수성 진주를 동양진주라고 하며, 담수성 연체동물에 의해 만들어진 것은 담수진주라고 한다. 진주의 색은 연체동물과 주변환경에 따라 변한다. 흑색에서 백색까지 있으며, 가장 좋은 것으로 평가되는 인도진주는 장미색이다. 그밖에도 크림색. 회색, 라벤더색, 녹색및 연한 자주색 진주도 있다. 이 모든 색은 미묘한 색조를 띤다. 7월 - 루비 (열정, 영원한 생명) 홍옥 이라고도 한다. 투명하고 빛이 아름다운것은 일급 보석으로 여기는데, 특히 구혈색이라 하는 심홍색의 것을 최고로 친다. 질이 좋은 것은 작아서, 3캐럿 이상의 것이 산출된 일은 드물다. 밑면에 가동하는 백색의 6사채를 가진 것도 있는데, 이를 스타루비라고 한다. 루비의 붉은 색은 주로 미량이 함유되어 있는 크롬에 의한다. 루비는 깊은 애정과 용기를 나타내는 돌이다. 8월 - 페리도트 ( 지혜, 부부의 행복) 감람석이라는 어원은 감람나무에서 유래되었다. 감람나무는 남부 유럽이 원산으로서 아시아 열대지방의 산야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상록교목이다. 봄에 백색의 작은 꽃이 원추화로 개화되는데 열매는 핵과이고, 장타원형이며 백녹색으로 익는다. 영어의 PEFIDOT는 아랍어의 FARIDAT(보석의 의미)가 전환되어 PERIDOT가 된것으로 추측된다. -키프로스 분쟁으로 널리 알려진 에게해의 키르로스섬 고대에슨 이섬 해얀에 대리석으로 만든 사자상이 세워져 있었다고 한다. 그 두 눈에는 훌륭한 에메랄드가 박혀져 있었다고 한다. 그러나 그 에메랄드의 광채가 너무나 강해 바다 속까지 비쳤다. 그래서 근처의 물고기들이 무서워 모두 도망가 버려 어부들이 일손을 놓게 되었다. 결국 할 수 없이 양쪽 눈의 에메랄드를 빼내고 대신 다른돌들로 대체 했다고 한다. 이 이야기는 에메랄드의 강한 광채를 말해주는 일화이다. 9월 - 사파이어 (자애,성실, 덕망) 가을의 보석. 혼의 보석으로 일컬어지며 이것을 지니고 있으면 행운이 온다고 한다. 실로 결실의 계절인 드높은 가을 하늘에 어울리는 보석이다. 고대 페르시아 인들은 지구는 청 사파이어로 만들어져 있다고 믿었고, 그대지의 반사에 의해 하늘은 파랗다고 말했다. 10월 - 오팔 (희망, 순결) 고대에는 귀한 보석의 하나로 여겼으며, 로마인들은 에메랄드 다음가는 보석으로 취급했다. 중세에는 행운을 가져오는 것으로 생각했으나 근대에는 불행을 가져오는 것으로 여겼다. 단백석은 근본적으로 무색이지만 이런 것은 극히 드물게 발견된다. 산점상으로 분포하는 불순물 때문에 보통 흐릿한 채색을 띠는데, 그 색은 산화철에 의한 황색과 적색에서부터 산화망간과 유기탄소에 의한 흑색까지 다양하다. 11월 - 토파즈 (우정, 인내, 결백) 토파즈는 11월의 탄생석으로 오랫동안 사용되어왔으며 다음에 옛시에 근거를 두고 있다. "누가 처음으로 세상에 내려왔느냐? 쓸쓸한 11월의 안개와 눈을 가지고 그는 친구와 연인의 진심이 상징인 호박색 토파즈 상을 받아야겠다." 또다른 황수정은 가격도 저렴할 뿐만 아니라 구하기가 수월해서 오랫동안 토파즈 대신 사용되어 왔으나 황수정을 토파즈로 속여 파는 행위를 미국의 경우 미국 연방 상업위원회에서 철저하게 금지하고 있다. 그러나 외견상 색상이나 광택만을 보면 전문가가 아니면 구별이 어려울 정도이다. 토파즈는 고대로부터 아름다움과 건강을 지켜주는 돌로 존중되어 왔다. 어원은 '찾다'라는 뜻을 지닌그리스어의 토파조스(TOPAZOS)이다. 홍해에 있는 한 섬의 이름으로 안개에 싸여 있어 좀처럼 찾을 수 없었기 때문에 그 섬의 이름을 찾는 섬 이라고 불렀다. 그런데 그 섬에서는 다른 아름다운 보석들과 함께 황색의 보석이 산출되었다. 따라서 그 보석은 섬의 이름을 따서 토파즈가 됐다는 것이다. 12월 - 터키석 (성공) 터키석(Turquoise)은 터키의 돌을 뜻하며 이것은 이 보석이 유럽으로 전래될 때 터키를 통해 들어왔기 때문에 붙여졌다. 다공질이기 때문에 햇빛이나 강한 광원에 오래 노출되어 있으면 수분이 증발되고, 그 다공질 속으로 기름이나 이물질 등이 스며들어 색에 영향을 미칠 수도 있다. 광을 내면 터키석의 색은 더욱 진하게 되며 오일이나 파라핀 플라스틱 용액속에 넣으면 기공을 없앨 수 있으며 터키석은 더욱 단단해진다. 다공질의 특성을 이용, 아닐린색소와 구리염을 사용하여 염색을 시키기도 하고, 모조석으로는 염색한 칼세도니, 염색한 하울라이트 등이 있다. 터키석은 고대 이후부터 인기를 모아왔고, 아직도 불투명 유색석 중에서는 가장 중요한 보석의 하나로 여겨진다.4
월별 탄생석
1월 - 가넷(사랑 진실 정조)
가넷은 정월의 탄생석으로 청색이외의 거의 모든 색이 나오고 있는데 특히 적색과 자적색변종은 대단히 아름다우며, 핑크색, 녹색, 오렌지색, 갈색, 흑색 등 다양하다.
어원은 라틴어의 Granatus 씨앗같은 또는 많은 씨앗을 가진다는 뜻으로 옛날 사람들에게는 가네트결정이 'Granatum(Pemegranate)으로 불리워졌다.
이는 실제로 화강암의 갈라진 틈에서 잘 익은 석류 열매처럼 결정을 이루고 색이 유사하기 때문에 붙혀진 이름이다.
가네트는 수천년전 그리스도 시대부터 알려졌으며 성경저술가들은 루비 또는 카번클로 불렸다.
카번클이란 라틴어의 '카번쿠루스(Carbunculus: little spark)'에서 유래된 것이며, 플리니(pliny)는 모든 번쩍이는 적색의 보석을 카번클이라 기록하였다.
가넷은 충성, 불변, 진리를 상징하는 보석으로 여겼다.
2월 - 자수정 (정조, 성실, 평화)
보라색때문에 준보석으로서의 가치를 인정받고 있는 실리카 광물인 석ㅇ뎡의 투명한 조립질 변종석영의 어떤 다른 변종보다 많은 산화철(Fe2O3)을 포함하고 있으며 전문가들은 철 때문에 독특한 색을 띤다고 믿는다.
또 다른 이론에서는 함유되어 있는 망간이나 탄화수소에 의해 색이 나타난다고 한다.
가열하면 자수정의 색이 사라지거나 황색의 황수정으로 변한다.
대부분의 상업적인 황수정은 이런 방법으로 만들어진다.
특이할만한 산출지로는 브라질, 우루과이, 캐나다의 온타리오, 미국의 노스캐롤라이나 등이 있다.
그 이름은 '술에 중독되지 않는' 이라는 뜻의 그리스어 아메티스토스(amethystos)에서 유래되었는데, 이 보석을 갖고 있으면 알코올 중독에 걸리지 않는다는 고대 민간신앙을 나타낸다.
고대 문헌에서 라틴어 용어 아메티스투스(amethystus)는 자수정, 보라색 강옥, 보라색 석류석 에 사용되었다.
2월의 탄생석인 자수정은 보통 스텝컷 또는 에메랄드 컷으로 면을 깎으며, 고대 이후로는 음각을 새기는 데 사용되었다.
자수정은 성서(출애굽기 28: 19, 39:"12)에서 야훼의 고위성직자(대제사장)의 흉패를 장식하는 12가지 돌 가운데 하나이다.
자세한 물리적 성질에 대해서는 실리카광물 항목의 실리카광물표
참조.
3월 - 에쿼머린 (침착, 총명, 용감)
하늘과 바다가 수평선 푸른 하늘은 사파이어를 연상시키며 청록색의 바다는 아쿠아마린(aquamarine)을 생각나게 한다.
지구의 2/3를 차지하고 있는 바다는 때와 장소에 따라 온갖 표정을 나타내고 있다.
옅은 청색의 사파이어와 에메랄드 빛도 훌륭한바다의 색일것이다.
아쿠아(aqua)는 "물"을, 마린(marine)은 "바다"를 뜻하는 라틴어에서
온말이다.
아쿠아마린은 그 이름처럼 반짝반짝 빛나는 바다 물빛의 아름다운 돌이다. 그러나 이러한 광채(유리광택)가 나는 아름다운 모습을 즐기기 위해서는 상당히 크기가 큰 것이어야 한다.
아쿠아마린과 에메랄드는 같은 종류의 광물임에도 불구하고 특징은 대조적이다.
에메랄드는 내포물이 없는것이 거의 없지만 아쿠아마린은 상당히 큰 사이즈의 돌이라도 확대 검사로 찾을 수 없는 맑고 투명한 것을 볼 수 있다.
아쿠아마린의 색은 베릴속에 스칸디움 이라고 하는 희귀한 금속이 함유되어 해수청색으로 나타난다고 한다.
보통 기다란 육방정계의 결정으로 발견된다.
또 자연에 있어서 가장 아름다운 결정체의 하나로 결정체의 생성은 점진적으로 크게 성장한 것이다.
아쿠아마린은 에메랄드와 마찬가지의 성분으로 된 베릴 광물로 색상만 다를 뿐이다.
400~450도의 온도를 가열하여 열처리함ㄴ 아름다운 바닷물 빛이 되고, 일단 청색이 되면 다시는 변하지 않는다.
보통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것은 이 열처리를 한것이다.
최상질의 아쿠아마린은 짙은 해수청색의 맑은 돌이어야 한다.
아쿠아마린의 유사석으로는 블루 토파즈가 있다.
전적으로 동일한 색이기 때문에 혼돈이 일어나기 쉬우므로 감별상에 섬세한 주의를 요한다.
아쿠아마린은 튜브(tube)내포물이 발달하기도 하여 그것이 조밀한 경우에는 고양이 눈처럼 보인다.
이것을 이름하여 아쿠아 마린 캣츠아이라 한다.
4월 - 다이아몬드 (영원한 사랑, 불변)
금강석 이라고도 한다.
다이아몬드를 처음으로 사용한 것은 인도의 드라비다족으로 BC7~8세기의 일이라고 한다.
로마 시대에는 이미 유럽에 수입되어 왕후귀족만이 지닐 수 있는 귀중한 보석이 되었다.
성서속에도 몇군데 다이아몬드가 나온다.
중세에는 주로 호신부로 사용되었다.
그러나 이 무렵까지는 다이아몬드는 원석으로 사용되고 보석으로는 루비나 에메랄드 등의 색석이 더 높이 평가 되었다.
다이아몬드가 보석으로 최고의 자리를 차지하게 된 것은 17세기말 베네치아의 V.페르지에 의하여 브릴리언트 컷의 연마법이 발명된 후의 일이다.
18세기초에 브라질에서 다이아몬드 광상이 발견되기까지는 인도가 유일한 다이아몬드 산출국이었으며 유럽에 수입되는 다이아몬드는 극소량이었고 그 때문에 법률로 다이아몬드는 왕후귀족만이 소유할 수 있도록 규제했다.
1866년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대규모의 다이아몬드 광산이 발견되고 근대적 채굴법이 채택되고 나서야 다이아몬드는 대중화 되었다.
5월 - 에메랄드 (행복, 행운)
취옥이라고도 한다.
소량의 크롬을 함유하여 아름다운 취록색을 띄는 보석.
결정편암. 대리석 화강암질 페그마타이트 등에서 산출되며, 교대변성작용을 받은 석회암이나 운모편암에서 발견된다.
5월의 탄생석으로서, 청순을 상징한다.
콜롬비아 인도 우랄지방 남아프리카 등이 주요 산지이다.
에메랄드의 맑은 취록색은 눈병과 시력에 좋다고 하여 이를 바라보기 위해 반지의 장식석으로 사용하였다.
고대 로마에서도 시력이 약한 눈을 강하게 하고, 눈의 피로를 가시게 한다고 하여 자수정 석류석과 함께 목걸이를 장식에 사용되었다고 한다.
그 밖에 열병이나 이물질의 약, 인도에서는 해독제나 우울증의 약 등 시대와 장소에 따라서 갖가지 속신이 있었다.
6월 - 진주
(건강, 장부의 권위)
연체동물에 의해 만들어지는 연체동물의 껍질과같은 물질(진주층 또는 진주모로 구성된 결핵체.
매우 값진 보석이다.
진주는 반투명성.광택및 오리엔트로 불리는 표면색의 미묘한 변채가 특징이다. 형태가 완전할수록 또 광택이 짙어질수록 진주의 가치는 높아진다.
껍질이 진주모로 덮여 있는 연체동물(예를 들면 해수 굴과 담수 대합조개의 특별한 종들)에 의해 만들어진 진주는 적색 또는 백색을 띠며, 자기질이거나 진주광택이 없다.
보석상인들은 보통 해수성 진주를 동양진주라고 하며, 담수성 연체동물에 의해 만들어진 것은 담수진주라고 한다.
진주의 색은 연체동물과 주변환경에 따라 변한다.
흑색에서 백색까지 있으며, 가장 좋은 것으로 평가되는 인도진주는 장미색이다.
그밖에도 크림색. 회색, 라벤더색, 녹색및 연한 자주색 진주도 있다.
이 모든 색은 미묘한 색조를 띤다.
7월 - 루비 (열정, 영원한 생명)
홍옥 이라고도 한다.
투명하고 빛이 아름다운것은 일급 보석으로 여기는데, 특히 구혈색이라 하는 심홍색의 것을 최고로 친다.
질이 좋은 것은 작아서, 3캐럿 이상의 것이 산출된 일은 드물다.
밑면에 가동하는 백색의 6사채를 가진 것도 있는데, 이를 스타루비라고 한다.
루비의 붉은 색은 주로 미량이 함유되어 있는 크롬에 의한다.
루비는 깊은 애정과 용기를 나타내는 돌이다.
8월 - 페리도트
( 지혜, 부부의 행복)
감람석이라는 어원은 감람나무에서 유래되었다.
감람나무는 남부 유럽이 원산으로서 아시아 열대지방의 산야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상록교목이다.
봄에 백색의 작은 꽃이 원추화로 개화되는데 열매는 핵과이고, 장타원형이며 백녹색으로 익는다.
영어의 PEFIDOT는 아랍어의 FARIDAT(보석의 의미)가 전환되어
PERIDOT가 된것으로 추측된다.
-키프로스 분쟁으로 널리 알려진 에게해의 키르로스섬 고대에슨 이섬 해얀에 대리석으로 만든 사자상이 세워져 있었다고 한다.
그 두 눈에는 훌륭한 에메랄드가 박혀져 있었다고 한다.
그러나 그 에메랄드의 광채가 너무나 강해 바다 속까지 비쳤다.
그래서 근처의 물고기들이 무서워 모두 도망가 버려 어부들이 일손을 놓게 되었다. 결국 할 수 없이 양쪽 눈의 에메랄드를 빼내고 대신 다른돌들로 대체 했다고 한다.
이 이야기는 에메랄드의 강한 광채를 말해주는 일화이다.
9월 - 사파이어 (자애,성실, 덕망)
가을의 보석. 혼의 보석으로 일컬어지며 이것을 지니고 있으면 행운이 온다고 한다.
실로 결실의 계절인 드높은 가을 하늘에 어울리는 보석이다.
고대 페르시아 인들은 지구는 청 사파이어로 만들어져 있다고 믿었고, 그대지의 반사에 의해 하늘은 파랗다고 말했다.
10월 - 오팔 (희망, 순결)
고대에는 귀한 보석의 하나로 여겼으며, 로마인들은 에메랄드 다음가는 보석으로 취급했다.
중세에는 행운을 가져오는 것으로 생각했으나 근대에는 불행을 가져오는 것으로 여겼다.
단백석은 근본적으로 무색이지만 이런 것은 극히 드물게 발견된다.
산점상으로 분포하는 불순물 때문에 보통 흐릿한 채색을 띠는데, 그 색은 산화철에 의한 황색과 적색에서부터 산화망간과 유기탄소에 의한 흑색까지 다양하다.
11월 - 토파즈 (우정, 인내, 결백)
토파즈는 11월의 탄생석으로 오랫동안 사용되어왔으며 다음에 옛시에 근거를 두고 있다.
"누가 처음으로 세상에 내려왔느냐? 쓸쓸한 11월의 안개와 눈을 가지고 그는 친구와 연인의 진심이 상징인 호박색 토파즈 상을 받아야겠다."
또다른 황수정은 가격도 저렴할 뿐만 아니라 구하기가 수월해서 오랫동안 토파즈 대신 사용되어 왔으나 황수정을 토파즈로 속여 파는 행위를 미국의 경우 미국 연방 상업위원회에서 철저하게 금지하고 있다.
그러나 외견상 색상이나 광택만을 보면 전문가가 아니면 구별이 어려울 정도이다.
토파즈는 고대로부터 아름다움과 건강을 지켜주는 돌로 존중되어 왔다.
어원은 '찾다'라는 뜻을 지닌그리스어의 토파조스(TOPAZOS)이다.
홍해에 있는 한 섬의 이름으로 안개에 싸여 있어 좀처럼 찾을 수 없었기 때문에 그 섬의 이름을 찾는 섬 이라고 불렀다.
그런데 그 섬에서는 다른 아름다운 보석들과 함께 황색의 보석이 산출되었다. 따라서 그 보석은 섬의 이름을 따서 토파즈가 됐다는 것이다.
12월 - 터키석 (성공)
터키석(Turquoise)은 터키의 돌을 뜻하며 이것은 이 보석이 유럽으로 전래될 때 터키를 통해 들어왔기 때문에 붙여졌다.
다공질이기 때문에 햇빛이나 강한 광원에 오래 노출되어 있으면 수분이 증발되고, 그 다공질 속으로 기름이나 이물질 등이 스며들어 색에 영향을 미칠 수도 있다.
광을 내면 터키석의 색은 더욱 진하게 되며 오일이나 파라핀 플라스틱 용액속에 넣으면 기공을 없앨 수 있으며 터키석은 더욱 단단해진다.
다공질의 특성을 이용, 아닐린색소와 구리염을 사용하여 염색을 시키기도 하고, 모조석으로는 염색한 칼세도니, 염색한 하울라이트 등이 있다.
터키석은 고대 이후부터 인기를 모아왔고, 아직도 불투명 유색석 중에서는 가장 중요한 보석의 하나로 여겨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