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가 자기 언니 소개해 주네요 ㅠ,ㅠ

정훈2003.02.01
조회644

오늘 낮에 친구 만나구 있는데 메시지 왔네요 .. 메시지에 자기 언니 소개해 준다구 후후후후..........

그래서야 확실히 알았네요.. 난 그녀에게 있어 아무런 존재두 아니다는걸요.. 단지 귀찬은

사람이다는 것을요.. 얼마나 바보 같은지..

 

난 방금 그녀에게 메시지 보냈네요.. 그녀의 언니 소개해 주라구.. 물론 그냥 영화보구

데이트죠.. 글세요 머라구 해야 할지 무지 복잡해요.. 이제까지 나의 맘은 어쩌지..

정말 이제 기억 조차두 하지 말아야 할까 바요.. 내일이 두렵네요..

괜히 메시지 보네서 ,,  소개 받은건 아닌지 후후...

 

기분좋게 오랫만에 친구 만나구 그렇게 오늘 하루 보냈는데 ..

 

꼭한번.. 눈을 떠 나를 볼 수 있다면...

이제 없는 당신을..
더이상 내곁에 없는 당신을 그리워하는 것은..
어쩌면 나에게서 당신으로 향하는 문 하나를 열어놓은 것이겠지요..
그대 눈을 떠 나를 볼 수 있다면..
내가 그러하듯.. 마지막 가는 모습 바라볼 수 있다면..
행복은 아니라도.. 미소는 아니라도..
다음에 꼭 함께하잔 약속담긴 눈물로만..
보내줄 수 있을텐데요......
이제 없는 당신을..
더이상 내곁에 없는 당신을 그리워하는 것은..
어쩌면 그런것이겠지요...
잔인해도.. 삶이란 이름으로 눈물이 되는 것이겠지요..
그래도 바라는건....
꼭한번.. 눈을 떠 나를 보기만을.. 바라는 거죠.

 

잘가요..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