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p 하늘위의 지하실

김선영200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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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이야기.

 

녹색이 보고 싶어졌습니다. 갈색이나 주황색이 섞이지 않은 초록색. 그런 때도 있는 법입니다. 아무 것도 그립지 않고, 내가 행복하다고 생각하는 순간이.

 

알아요? 내게 그 설레임마저 허락하지 않는다면 당신은 참 나쁜 사람입니다.

 

 

하늘위의 지하실. 현재덕.

-Alice-